“잘쉬었다가요 아직 날이 추어 풀장이용은 못했지만 담엔 기회되면 또 이용해보고 싶네요 주변에 편의점등이 없는점이 아쉽지만 미리미리 준비해서 오면 좋을것 같아요”

“야외수영장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 없어서 재미나게 놀았어요. 자쿠지는 나뭇잎도 들어있고 여름이다 보니 벌레도 조금..ㅎㅎ 청소가 부담스러워서 이용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실내 쾌적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히 주셔서 아무 불편함 없었습니다. 즐겁게 잘 놀고왔습니다~”

“인테리어는 사진과 똑 같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공용주방이 있는데 깨끗하게 정리되어 정수기,전자랜지.각종 컵이랑 접시등 필요한 것은 다 있어요 다만 조금 멀리 떨어진 곳은 왔다갔다하기 힘들다는 ㅋ 위치는 중앙시장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좋아요 저는 부산에서 버스로 2시간반 정도 걸린것 같은데 숙소에 들어가면 뷰 맛집 인정! 야간에 불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바다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바로 뒤가 동피랑 가는곳이라 구경하기도 좋아요 근처에 먹을곳도 많고 잘 먹고 잘 놀다 갑니다 재 방문 200%!”

“✔️출장목적 ✔️오션스위트 303호 ✔️1박 펜션보다는 친구 자취방 느낌(???) 이었는데 저는 그래서 오히려 더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물을 사러 갈까 했는데 3층 엘베 앞에 정수기가 있어 편했고, 오션뷰여서 물멍 때리기 좋았어요 😉 방 안에 전자렌지가 있어 음식을 데워먹거나 간단조리도 가능해 보였고 냉장, 냉동 나눠진 냉장고가 있어 구매해 온 음식을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욕실은 대체로 깔끔했고, 특히 해바라기수전 수압이 좋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 바닷가 따라 걷기좋은 길이 깔려있어 저녁에 산책하기도 좋았고,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같은 건물에 식당이 있어 메뉴고민을 덜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스파 가능한 타입으로 재방문하고싶어요 🤗”

“좋은숙소 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정을 느낄수있는 마음이 가는 숙소!! 그냥 쉼을 가지고 싶은 시골외가집같은 숙소라봅니다 객실은 연식이 있지만 늘 청결상태가 좋습니다 화장실은 리모델링 되서 온수 냉수 펑펑 나오고 수건넉넉히 구비됫고 물수압도 양호하고 물빠짐 역시 잘빠지더군요 주방에는 왠만한 조리도구가 다구비되있어서 간단한 음식해먹기 편합니다 냉장고도 중형급이라 음식보관하기 용이하고 전자레인지는 2층계단에 공용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수기도 공용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주차공간은 많지 않지만 근처 공터에 얼마던지 주차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옥상에 올라가서 저무는 석양 바라보며 바베큐 해먹을수있고 중앙시장 도보 10분거리 있고 서호시장도 도보로 산책삼아 10분거리만 나가시면 해산물 엄청싸게 구입할수있고 주변 1~5분거리에 아침식사 편의점 마트 다있어서 먹거리 걱정 전혀없습니다 서호시장 근처 하나로마트 무료주차도 1시간 가능하니 장보실분 그기 주차하시면 편합니다 사장님 사모님 참인간적으로 정많고 친절하셔서 객실이 구식이래도 마음이 편해서 정말 편히 쉴수있는 그런곳입니다 재방문의사 200%이고 단체실도 있고 애견동반도 가능하니 단체모임으로 방문하시는것 강추드립니다 혼여로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늘 올때마다 먹을꺼리 직접재배한 고추 막장 감자 등등 나눠주시니 넘감사할뿐입니다”

“1.청결 100점 2.친절 100점 3.숙소 100점(2층 오팔룸) 서울에서 새벽6시에 떠나서 10시쯤 도착한 통영~ 자주 오는 통영인데 묵었던 숙소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딸려있어서 선택하긴 했는데 수영장 시설도 깨끗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땀 뻘뻘 흘리시면서 더 서비스해주시려는 배려에 감동^^ 11시넘어 숙소 도착했는데 입실이 안되는 시간이라서 아이들 먼저 수영장에서 놀수있게 해주셨어요.오~랫동안 청소를 하시길래 왜이리 오래걸리나 했는데 진짜 거실이며 화장실,침구 위생상태 최고였습니다. 보통 펜션들 거의 거실바닥 끈적거리고, 찝찝하고 했던곳이 대부분였는데,여기는 너무 쾌적했어요. 2층 복층에 묵었는데 2층까지 짐도 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화장실 앞 바구니에 발수건 딱 담겨있고, 내부도 다 원목이어서 인테리어도 마음에들었습니다. 통영 올땐 다미 꼭 머물고싶은 숙소였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간 통영 ~~ 3명이서 2박 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방도 넓고, 깔끔하고, 침대도 있고, 온돌바닥도 따뜻해서 침대와 온돌중 선택해서 잘수도 있고 좋았습니다. 수건 넉넉하게 챙겨주시고, 이불도 뽀송뽀송 했습니다. 숙소가 주요 관광지 옆 골목으로 약간 들어간 곳에 위치해서 비록 뷰는 좋치않았지만, 여행하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기엔 조용하고 괜찮았습니다. 중앙시장이랑 여객선터미널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서 도보로 다니기에 좋았어요. 다음에도 통영에 가게 되면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숙소에서 따뜻하게 잘쉬고 여행 잘하고 갑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바다전망도 좋고 객실 컨디션도 좋았어요. 아들 군입대전 가족이 놀러와 편히 쉬다 가요. 단 화장실 곰팡이가 펴 있는데 좀더 청결에 신경써 주셨으면 해요. 잘 쉬다 가고 또 오고 싶은 숙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