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출장을 오게되어 바이더씨 펜션에 방문했습니다. 와 이가격에 이렇게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편안한 숙박 환경이라니..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 들어가자마자 내가 이가격에 예약한거 맞나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펜션이라 바비큐 및 여러가지 이용할 수 있는데 저는 출장으로 간거라 잠만자고 나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복층이라 위에 침대가 있고 아래는 쇼파가 있어요. 숙소도 조용하고 친절하셔서 불편함 없이 잘 쉬다가 왔습니다. 다음에는 여행으로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첫날은 거제에서 숙박하고 둘째 셋째날은 통영에서 숙박하는 여행루트를 짜서 연박가능한 숙소중 평이 좋아서 초이스했어요.숙소 위치가 통영중앙전통시장에 위치해있어 식당들도 가깝고 포장해서 먹기에도 좋을거같았고 펜션이라 먹기에도 좋을거라 선택했습니다. 근데 공용주방은 그닥 선호하는입장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고 방에서 간단히 포장음식 먹기에도 불편했던게 날이 아직 썰렁한편이라 발코니 테이블에서 먹기엔 추워서 방 바닥에서 먹어야해서 조금 불편했어요;;날이 따스했다면 발코니에서 먹으면 더 좋았다싶었습니다. 다른분들후기에 봤던 화장실이 장애인을위한 개폐식이 일반적으로 혼자가 아닌 동반자가 있을때는 무지 불편하더라구요~자는중 화장실에갈때 옆지기가 화장실개폐 기계음성에 깨고 화장실가는 사람도 불편하고요~저또한 오래 간병을해봤던 사람인지라 그런시설이 필요한것은 절실히 느껴왔지만 내가 이번여행에 직접 부딪혀보니 일반적인 숙소로는 많이 불편함을 느꼈네요~ 연박하는 다음날 수건을 미리 챙겨주신다했는데 잊으셨는지 전화문의로 받을수있었는데요 다른 숙소들 같은경우 수건을 추가적으로 문의해 받을수도있고 자유롭게 비치해두는곳도있어 여유수건을 쓸수있는데 여긴 미리 연박 수건을 받지못해 수건이 없다 말씀드리니 2장이면 되겠냐고 물으셔서 좀 황당했어요;;;(기본4장인데)4장 요구해 4장 받았습니다. 공용주방에서 조리하진않았지만 비치되어있는 컵을 이용했는데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컵이더라구요~ 아마 깨짐 방지? 위해 그렇게 구비하신듯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그리고 비치되어있는 컵들이 용량들이 조금 작더라구요~얼음넣고 음료 넣을수있는 사이즈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여행하기 위치상 너무 너무 좋았고 주차장도 넓은편이라 주차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통영 향남동 도깨비 골목 근처 여러군데 숙소가 있지만 고향집 온듯한 느낌 드는 숙소는 여기뿐이라 생각들고 늘 반갑고 미소로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사모님 계셔서 방문할때마다 기분좋게 입실할수있었습니다 1회용 치솔도 필요하시면 주십니다 그리고 항상 지치고 힐링이 필요할때나 거제도 출장시 거제도쪽 숙소 선택안하고 여기로 잡는 이유가 서호시장 중앙시장 활어회센타가 도보로 10분거리라서 너무 좋습니다 사람냄새 그립고 삶의현장이 보고싶을때 가끔있지요 ~ 그럴땐 새벽시간에 서호시장 가서 싱싱한 회하고 고동도 싸게 구입할수있고 근처 편의점 마트 식당도 거의다 도보 1~5분내 거리에 산재 되있어서 편합니다 객실은 관리하기 나름이라고 신상호텔급은 절대 아니지만 항상 청결상태가 좋습니다 주방은 가스렌지 라서 화력이좋고 왠만한 조리도구가 다구비되있어서 간단한 음식해먹기 편합니다 침구류도 가볍고 보송보송하고 깨끗해서 괘적한 숙면취할수있습니다 정수기도 계단2층중간지점에 있어서 생수사갈필요 없어서 좋고요 화장실은 리모델링 되서 온수도 펑펑나오고 샤워하기 조금 좁지만 괜찮더군요 냉장고도 중형급이라 음식보관하기 용이합니다 옥상 루프탑 일출 일몰 볼수있어 커피한잔하면서 마음의 여유도 가질수있는 그런곳입니다 대부분 숙소 이용하시는분들이 단체모임으로 오시더군요 가족여행으로 오시는분들도 다수있고 가족 단체여행 숙소로 강추드립니다 아쉬운점은 1층이 주차장이라 2층부터 1층 구조라 무릎안좋은분들은 1층 숙소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옥상루프탑 자주구경 하실분은 3층 숙소 예약하시는것도 좋고요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일단 통창이고 복층이다 보니 공기는 꽤 찼어요 대신 바닥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ㅎㅎ 수저,의자,이불 사람수 맞게 더 갖다주셨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바다가 잘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 또 오고 싶어요 ㅎㅎ”

“숙소 들어가는 길목부터 숙소 수영장 숙소 안 그리고 사장님까지 안 좋은 부분이 전혀없고 푹 잘 쉬다가 갑니다 !!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ㅎㅎ 수영장도 생각보다 더 넓고 엄청 깨끗했어요 수영장 기계로 아침마다 청소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 기름 깜박하고 안들고와서 사장님께 부탁드리니 너무 잘 챙겨주셨습니당 푹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에 기회되면 또 올게용”

“안녕하세요 가족여행으로 통영을 가게되어 숙소를 찾다가 디피랑 방문예정이어서 가성비 숙소를 찾다 예약하였구요! 제일 장점은 위치적으로 여객선터미널. 디피랑. 서호시장. 중앙시장. 롯데마트. 루지. 케이블카 이용이 편해서 무척좋았구요 사장님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십니다! 4호 기준으로 안방 거실 침대가 두개였고 침구류 수건 충분해서 6인이 가도 크게 추가 해야되고 그런거 없이 편하게 잘썼습니다. 난방 잘되고 크게 우풍도 없어서 따시게 잘잤구요 욕실에 온수는 잘나왔지만 쪼끔 춥긴하더라구요 모두 괜찮았지만 4살 아이가 함께여서 엘베가 없어서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실내 계단이 난간은 잘되어 있었지만 외부계단이라 조금 불안했어요! 아이 있으신 분들은 낮은층 추천드려요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괜찮았구요 가격대비 하면 거의 만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에 적어둔것 처럼 통영 핵심 관광지와 먹거리 접근성과 4명기준 최대 6명 가능한점이 가장 장점! 제가 즐긴 코스를 공유하면 점심식사 후 루지 케이블카 즐기고 숙소 체크인하고 쉬다가 저녁식사후 디피랑 들렀다가 중앙시장에서 회. 꿀빵 구매후 한잔 하고 취침! 다음날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서 조식후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타고 섬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가족 혹은 친구들과 통영여행 함께 하실때 참 좋은 숙소일것 같습니다! 10분내외로 모두 갈수 있어서 참편하고 재밌게 잘놀고 잘보고 잘쉬고 온것 같습니다! 추천 합니다!”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많아 선택했어요 저희 4가족이 묵은 방은 사랑채 301호 였구요 방 두개, 거실 겸 주방, 욕실 구조라 엄청 넓게 사용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구요 저는 팬션이든 호텔이든 여행갈때 항상 돌돌이(찍찍이 청소도구)를 가지고 갑니다. 숙소에 남의 머리카락이나 사용흔적이 남아있는게 저는 너~무 싫거든요 여기는 다른분들 후기처럼 정말 깨끗했어요 방, 주방, 욕실 모두 깨끗하고 종종 곰팡이 냄새가 나는 욕실도 많던데 여긴 그런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팬션의 식기류는 찝찝해서 사용 안하고 일회용품을 매번 가지고 다녔는데 여기는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었어요 숙소를 정할때 오션뷰든 시티뷰든 그게 뭐가 중요하냐, 잠만 편하게 자면되지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데 창문열면 바로 눈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으니 왜 오션뷰가 더 비싼지 알겠더라구요ㅋㅋ 창밖으로 일출도 볼수 있다고 하셨는데 일출을 기다리다가 다시 잠 들어버려서 아쉬웠어요ㅜㅜ 젊은 여자 사장님이신데 엄청 밝으시고 목소리도 씩씩하시고 웃는 얼굴로 반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예약할때는 몰랐는데 현장에 가서보니 3개의 건물이 있네요 풍경채, 좋은데이, 사랑채 들어가실때 헷갈리시면 안되용~ 그리고 입구 경사가 좀 심하고 중간에 큰 나무도 한그루 있어서 초보운전이신 분들은 조심하셔얄 것 같아요 저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1. 위치는 시장과 항구, 디피랑 가는 육교와 가깝고 힌산대첩광장과도 가까워서 좋아요. 2. 방과 거실 겸 주방, 화장실이 있는 1.5룸이예요. 3. 비교적 깨끗하고 잘 관리되고 있으나 주방에 냄비류는 큰 양은 냄비가 있고 작은 건 없어요. 4. 커피 주전자가 없고 큰 전기밥솥은 있으나 솥 바닥의 코팅이 벗겨져서 서용하기 꺼려져요. 5. 수건은 매일 교환해주고 1회용 샤워 타올도 교체해주네요. 6.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은 일자형으로 좁고 경사가 있어서 불편할 수 있어요. 7. 주차장이 건물과 50메터 이상 떨어져 있어요.”

“잘쉬었다가요 아직 날이 추어 풀장이용은 못했지만 담엔 기회되면 또 이용해보고 싶네요 주변에 편의점등이 없는점이 아쉽지만 미리미리 준비해서 오면 좋을것 같아요”

“살짝 옛스런 느낌이지만 깔끔/튼튼히 잘 관리된 펜션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제트스파&바다뷰 최고! 전기장판도 층층이 있는 센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