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 숙소는 2층에 있어서 남해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뷰가 정말 예쁜 곳이었어요. 주방과 거실에서는 바다 쪽으로 창문이 크게 나 있고요, 침실은 따로 분리되어 문이 있어서 세가족이 머물기에 맞춤이었습니다. 화장실은 욕조는 없었지만 깔끔 자체였습니다. 주방에 식기 도구가 다 있어서 취사를 해도 부족함이 없어요. 우리가족은 외식을 하고 거의 잠만 자고 아침에 나왔는데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해지기 전에 숙소에서 바라보는 바다를 보았고 아침에도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를 보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30분 거리에 있는 독일 마을로 가는 접근성도 좋았어요.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남해 천하몽돌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펜션입니다. 남해는 자주 다니지만 천하몽돌은 처음이였는데요, 조용하고 예쁜 마을입니다. 펜션은 리뷰가 좋아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대로 깨끗해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사장님 부부께서 관리에 열심히셨습니다. 펜션바로 앞에 주차하고 바로 손 쉽게 짐을 옮길 수 있어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두 사람 여행가더라도 옷이며 먹을거며 짐이 한짐인데 멀리 안들고 가도 되어서 좋더라구요. 바베큐 할때 숯도 좋은 숯을 사용하시고 모자라면 추가요금 없이 더 주시더라구요. 처음 주실 때 넉넉히 해주셔서 추가하는 일은 없었지만 그렇게 신경써 주시는 부분이 감사했습니다.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편안히 쉬러오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편안해지더라구요. 주말 예약이 어렵지만 다음에 또 재방문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남해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신경써서 골랐어요. 깨끗하고, 풍광도 좋고 시설도 좋은 곳을 고르려니 여기어때 블랙 숙소가 딱이 더라구요 여기는 남해에서 북동쪽 끝에 위치해 있어요 굉장히 외지에 있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입실하기전 가는길에 먹거리랑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서 가셔야되요 가는길에 농협 하나로 마트가 있고, 삼천포 어시장이 있어 회 포장해서 가셔도 좋습니다 숙소는 바다와 맞닿아있어 개방감이 좋구요 오붓하게 바다를 느끼고 오기 좋습니다. 통창으로 되어있지만 막힘이 없어 프라이빗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이 1층에 있는데 아직은 운영을 하지않아 조금 아쉬웠는데 여름에 오면 아주 좋을꺼 같아요 비대면 체크인이라서 전날 비번 알려 주신다고 들었는데 2층은 번호키가 아닙니다.. 문은 개방되어있고 내부에서 잠글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열쇠가 안에 있어 필요시 잠그고 외출 가능하네요 창문에는 블라인드가 설치되어있습니다..만 출입문에는 블라이드가 없고, 커튼도 없습니다 화장실을 가거나 사우나를 이용할려면 출입문을 지나가야하는 구조인데 밤에 불켜 놓았을때 가릴수 없어 마음이 불편하네요.. 암만 앞에 아무것도 없다지만.. 누군가가 볼려고 마음 먹으면 볼 수 있을꺼 같거든요.. 이 점 때문에 별 반개 뺐습니다 필요시 자쿠지 이용 가능한데 이용료가 비싸요.. 자쿠지 크기도 작던데.. 저희는 날이 추워 이용하지 않았어요 내부에 정수기, 커피포트, 냉장고, 빔프로젝트 등 옵션이 풍부해서 지내기 편리하고 침구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편히 쉬었다 가기 좋습니다”

“남해 위고고펜션 일년에 두세번은 방문하고 있어요. 항 상 산토리니 1층 객실만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예약을 서두르지 못해 처음으로 별채에 머물렀네요. 오픈된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해야해서 산토리니 객실에 비해 비바람 영향이 많은데 다행이 이날 비가 오다 오후늦게 그쳐서 바베큐 할 수 있었어요. 별채는 위치상 주차도 건물과 떨어진 곳에해야 하고 계단이 많아서 짐 옮기는건 쉽지 않았지만 뷰가 다했네요. 오션뷰 너무 멋지구요. 위고고는 객실 관리를 꾸준히 잘하는것 같아요. 잘쉬고 갑니당.”

“남해 여행와서 남해 품다 풀빌라 펜션을 왔습니다..!! 뷰 맛집 숙소 바다가 한눈에 너무 좋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날씨도 좋고 특히 펜션사장님 근처 맛집 남해 가볼만한곳까지 추천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남해식자재마트에 들러서 고기사다가 바베큐그릴에 구워서 먹으니 엄청맛있습니다... 남해여행오시면 여기 숙소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아침에는 보리암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봐서 아쉽네요. 담엔 꼭 가보고 싶습니다. 다시와도 또 오고싶은 펜션 추천~!!!”

“정말 여태 다녔던 어느 숙소보다 사장님 내외분 모두 친절하십니다. 무리한 부탁까지 최대한 들어주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숙소 내부 식기 하나 방명록하나까지 정말 세심히 관리하셨는지 보여 너무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쉬는 내내 사장님이 신경써 주시는게 피부로 느껴지는 1박2일이었습니다. 배풀어주신 친절에 너무 감사히 잘 쉬다 갑니다.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자주 찾아뵙긴 어렵겠지만 다른 어떤 숙소를 어디를 가더라도 오시다남해 같은 느낌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 모시고 간 첫 남해여행이였습니다^^ 전통시장들러 복이네전복집에서 맛있게 한끼먹고 숙소로 고고~~ 가는길이 험난했지만 숙소 도착후 럭셔리 여사장님과 미팅^^ 숙소설명과함께 숙소이용을 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가리비랑 낙지랑 고기등등 사서 준비한 덕에 먹을꺼 걱정없이 뷰 감상과 수영장 놀이에 모두 나이를 잊고 놀았습니다ㅎㅎ 어른들 한 방, 저희부부 한 방 불편함 없이 화장실도 분리되어 있어 좋았고 항좋은 바디로션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감동~♡ 아침 퀄리티 있는 조식 박스까지 준비해 주셔서 아침에는 남은 음식과 함께 배터지게 먹고 나왔답니다^^ 담에는 애들이랑 울 4식구 꼬옥 한번 오자고 약속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했네요~ 무조건 추천입니다^^ 단 드실꺼 야무지게 준비해서 숙소에서 맘껏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감성 낭낭했던 남해의 여여담...!🍃🍃 추운 날 넉넉하게 계획했던 여행이라, 4월 중순에 벚꽃이 만개한다는 사실은 안중에도 없었는데... 날이 급격히 풀리면서 시작된 팝콘파티로 인해 더 행복했던 여행이었네요~🌸🌼🌸🌼🌸 남해의 고즈넉한 분위기랑 정말 딱이었던, 정말 쉼을 위한 공간이었던 여여담! 직장인인 저와 편입준비생인 남자친구, 둘 다 바쁜 터라 넉넉하게 보지도 못 하고... 쫓기듯이 살았던 요즘이었는데, 여여담의 방문으로 세포 하나까지 다 휴식할 수 있었어요~🪺 따스하게 반겨주셨던 주인 분!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들어가면 여여담의 모던한 문위기와 아주 딱 맞는 인센스향이 난답니다 ㅎㅎ~🦔 숙소에 티비가 없는데, 없다는 사실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이나 정적 속의 재미남이 가득했었어요~ 하지만! 빔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에 재미와 감성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답니다! 미니미니한 자쿠지 같은 경우 온수 추가요금 발생하지 않고 뜨뜻하게 계속 이용하실 수 있으세요! 요 미니 자쿠지 덕을 많이 본 숙소였네요 ㅎㅎ🤣💗 숙소가 정말 외딴섬 같이 있어서 주변에 뭐가 없고... 또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밤에 나가면 하늘에 별도 가득하니 새벽에 함 나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ㅎㅎ⭐️ 숙소 옆에 바다도 있어서... 조개 줍고 놀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바쁜 매일에 쉼을 내밀어준 여여담에게 너무나 감사하며! 4월의 쉼으로 더 나아갈 우리에게 감사하며! 우리 모두 간절히 소망하는 일 모두 잘 풀리길!”

“남해 숙소 검색하다가 리뷰평도좋고 괜찮아비길래 좋은가격에 예약했음 목요일 1박했고 생각보다 구석에 있어서 거리는 꽤 있는편이고 언덕위에있어서 뷰도좋았다 힐203호 이용했고 안쪽 건물이라서 입구에 주차하고 멀기도하고 복층이다보니 층고도 높아서 짐옮기기 불편하니 가까운거 선호하시면 옆건물 트리로 하세요 바다뷰는 비슷할듯 그리고 바베큐는 2층객실은 옥상에 따로 개인적으로 먹는건데 이것도 왔다갔다 계단으로 이동해야되서 솔직히 불편했음 편한거 원하시면 1층 바로객실앞에서 먹을수있음 객실은 복층이고 넓어서 안답답했고 청결상태도 좋았으며 수건6장있어서 놀랐음 단점이라고는 화장실 샤워기 물수압이 너무약해서 속천불 날뻔ㅎㅎ 조용하게 잘쉬었고 아침조식도 먹을만했고 가성비좋은 숙소인듯함”

“2층으로 올라가니 시야가 트여 바다도 보이고 딱 일몰시간이여서 해지는 모습 감상했습니다 방도 미리 따뜻하게 해놓아주셨고 무엇보다 상냥하게 맞아주시고 설명해주심에 너무 기분 좋았어요. 남해여행하는동안 모두 친절하셔서 다시오고싶은 맘이 많이 들었답니다. 스파도 추가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중.고딩인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답니다 조식도 감탄 그 자체였어요. 아무튼 모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