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평이 좋아서 믿고 갔긴 갔었지만, 실제와 룸상태가 같아서 더 기분좋았어요. 숙소가 여행동선에서도 중간쯤 위치해서 이동하기 좋았어요. 거리가 있어도 근처 거제 파노라마케이블카, 바람의 언덕 이동하기 좋았어요. 스파도 물살좋았고 조명도 있어서 분위기있게 스파타임 즐겼네요. 100일기념여행으로 거제 칸펜션 선택했는데 탁월한 신의 한 수 였다봅니다. 식기류도 왠만한거 다 있었고요. 정수기있어서 물은 걱정없습니다. 복층이라 층고가 넓어서 개방감 있는데 통창에 오션뷰까지 있어 더 멋진 풍경 만끽할 수 있어요. 아침에 뷰가 환상적입니다. 거제에서의 첫 여행 좋은추억 만들어가는데 거기에 칸 펜션이 큰 몫을 차지하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_^”

“1박만 머문게 너무 아쉬울만큼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1.제가 제일 좋았던 곳은 2층 침실 앞 테라스공간입니다. 입실하자마자 그리고 다음날 아침까지 여기서 커피 마시며 힐링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장님께서 주신 커피도 적당한 산미에 향도 좋아서 커피마시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니 거제도의 유명한 여느 카페들이 부럽지 않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나만의 오션뷰카페~~최고였어요! 아침에는 이곳에서 멋진 일출까지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2.온수수영장은 너무 따뜻해서 나오기 싫을 정도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저는 저녁시간 전까지 이곳에서 수영도 하고 중간중간 맥주도 마시고 노래도 듣고~ 얼마전 다녀온 해외리조트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3.바베큐그릴에 불멍까지~~ 가리비에 고구마까지 야무지게 먹고 불멍시간. 불멍을 하고 있자니 바베큐장에 조성되어 있는 로즈마리향까지 더해서 더욱 좋네요. 4.불멍하고 안으로 들어와 스파욕조에서 족욕하면서 tv시청~남편이 족욕을 해서인지 다음날 일찍 일어났는데도 덜 피곤하다고 하더군요ㅋ 5.곳곳에 사장님의 배려가 넘쳐납니다. 신발도 객실용,테라스용,바베큐장용,수영장테크용 다 따로 준비가 되어있어 편했습니다. 호일을 깜박하고 안가져갔는데 객실에 호일등이 구비되어 있어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관리실에 가져온 음료와 간단한 간식들도 남편이 좋아했어요.청결은 말할것도 없이 완벽하고요. 새로운 여행지를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는 다시 오고 싶은 펜션이네요. 남편도 예약 잘 했다며 다음에 언니네랑 같이 오자고합니다~^^”

“연휴에 거제 숙소 검색하다가 실내 캠핑분위기 숙소 찾았어요. 위치는 바다 바로 앞은 아니였어요. 객실은 주차하기 가까워서 짐옮기기 좋았습니다. 방문했을때 객실이랑 침구류 정리 잘 되있고 화장실 깨끗하고 욕실이랑 화장실 변기가 따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좋았어요. 펜션이지만 침대도 호텔처럼 사용하기좋았습니다. 예상대로 실내에서 캠핑분위기 내기 좋은 숙소였습니다.전망은2층이라 바다뷰는 멀리서 조금보이는 (?) 정도였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객실은 방음이 생각보다 잘 되있어서 조용히보냈습니다. 단지 바비큐 시설 가스 그릴 인원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네이버나 여기어때에 기재 되어있는 내용과 다른것은 수정하셔야 오해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관리실에 얼음, 커피컵 등 구비되어 있고 각 종 양념류도 골고루 있더라구요 사장님께서 편하게 사용하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객실엔 정수기, 커피머신 있구요 덕분에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며 퇴실 했네요ㅎ 청소도 잘되어 있고 스파도 정말 크더라구요 수건도 사이즈별로 넉넉히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일 좋았던 뷰!! 뷰가 너무 좋더라구요! 캠핑테이블, 의자, 담요까지 있어서 바다보며 맛있는 저녁먹는데 정말 힐링이었어요ㅎ”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물이지만 관리를 잘해서 청결하고 깔끔합니다. 바다뷰가 참 멋진 곳이기도 합니다. 도착하지마자 사장님께서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안내해 주십니다. 수압도 진짜 좋고 온수도 엄청납니다. 근데 너무 뜨거우니 조심해서 쓰셔야할듯해요. 식기류도 종류별로 다 있어서 편리했고 전자렌지는 방에 없고 밖에 있어서 공용으로 쓰는듯했어요. 수건 4장 샴푸,린스,바디샤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담에는 복층말고 다른방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일단 사진과 비슷합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셨고 저는 비대면으로 입실하였습니다. 객실 청소상태 괜찮았으면 2층 계단쪽에 비품함이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칫솔, 수건, 식용유, 간단한 양념 기타등등 구비되어있음 주방용품 잘 구비되어있었으며 객실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스파는 이용하려했으나 그냥.패쓰를 ㅋㅋㅋㅋ 객실 침대가 너무편해서 뒹굴뒹굴하다 시간 다보냈네요 침대에서 바라보는 바다뷰 쵝오입니다 그냥 누버만있어도 좋아요 바베큐도 개인으로 가능해서 더 좋은듯 합니다.”

“프라이빗한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청결하고. 3시 보다 조금 빨리 왔는데도 입실 허락해주시고~^^ 중고생 아들둘과 가족 넷~ 사진보다는 조금 좁은 듯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공간분리가 돼 1박하기에 좋네요~ 현관옆 옷장과 옷걸이도 마음에 들고 특히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아요. 자질구레한 물건 올려둘 수 있게 한 것도 마음에 들고. 2만원 추가해서 그릴 이용해서 베란다에서 바다 바라보며 고기도 잘 구워먹었어요~ 주변에 편의시설도 가깝고. 위치적으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7월에 휴가를 다녀와서 휴가 계획이 없었는데 부산에 갈 일이 생겨 갑자기 자주 가던 거제로 휴가 가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평소 갈때보다 성수기러 그런지 방도 없고 매우 비싸더라구요. 여긴 와현 해수욕장 주변인데도 방도 있고 가격도 좋아서2박 예약했습니다 방은 사진보다는 좁았지만 침대 이불 컨디션 괜찮았습니다 바베큐장이 숙소에 있어서 편하긴 하겠지만 바람이 안들어와서 여름엔 좀 덥겠네요 그곳에 튜브와 수영복등을 말릴수 있어서 좋으네요. 보일러 에어컨 다 좋은데 옷걸이가 하나도 없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기대없이 갔는데 완전 깨끗하네요ㆍ화이트의 통일감이 더욱 쾌적함을 느끼게 해주고~욕조 방 욕실 씽크대 모두 청결해서 이용에 불편함없었어요ㆍ 가성비 좋구 위치좋아서 또 이용할것 같아요ㆍ 테라스에서 바라고는 전망은 확트인 바다입니다ㆍ 시간이 허락했다면 테라스에서 좀더 멍때릴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ㆍ 티비는 좀 작아요ㆍ침대는 쿠션감이 없지만 하루 숙면하는데 나쁘진않았어요ㆍ 정원도 잘 꾸며져있어서. 일층 까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인생샷 건질수 있겠어요ㆍ바로 근처 편의점이나 식당은 없지만 도보 10분거리 편의점이나 횟집 있구요ㆍ외도 갈수있는 선착장 있어요 ㆍ배달은 거의 다 쉽게 되는 장소입니다ㆍ근처 맛집 유명장소. 두루두루 볼수있는 위치에 있어서 돌아보는데 시간을 줄일수 있었어요ㆍ~엘리베이터는 없어요ㆍ 거제는 자주 가는데 항상 호텔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펜션으로 알아본건데 펜션도 이렇게 깨끗한줄 진작 알았더라면 많이 이용할걸 그랬어요ㆍ 걷기 귀찮아서 차로 다녔는데 차로는 1~2분 거리에 먹거리 볼거리 많이 있으습니다ㆍ근처 지세포횟집이 맛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이미 영업 종료되구 ㆍ거제우동도 유명하다고 해서 갔더니 3시에 이미 솔드 아웃이네요ㆍ 담날 오픈맞춰서 가도 대기가 1시간입니다ㆍ포기했네요ㆍ객실 테라스에서 바베큐가 가능한데 8시전에 미리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바베큐 준비 해주십니다ㆍ 저희는 장보기가 귀찮아서 밖에서 먹고 숙소 들어올때 과일이랑 이것저것 맛난거 사가지고 들어와서 2차 파티를 했답니다ㆍ스파는 조명도 이뻐서 물에서 나가기가 싫을 정도에요ㆍ실내에서만 있어도 지겹지 않은 시간들이었어요ㆍ계속 깨끗함을 유지시켜 주셔요~~~”

“바로 앞이 몽돌해변 이라 뷰는 좋습니다 낮에는 흐리기만 하더니 오후 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해변 뷰 를 만끽하질 못해 아쉽네요 밥솥 냄비 그릇등 간단하게 식사할수 있는 도구들은 다 구비하고 있어서 좋아요 리모델링을 한번 더 하셔서 그런지 깨끗한 편이긴 하지만 군데군데 흔적은 있습니다!! 하루 묵었다 가기엔 괜찮아요!! 여기어때요 에서 예약하니 인원추가 는 현장에서 결제 하기 예요 저는 이부분은 쫌 아쉬웠어요!! 인원추가도 미리 결제 했음 더 편했을것 같아요 비가와서 추울까봐 보일러 부터 신경 써주시고 난방이 잘 되고 따뜻하고 물도 잘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