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없는 길을 5분정도 가면 외관이 이쁜 집이 나옵니다. 방으로 들어가면 시설이 업그레이드된 방에서놀고 테라스에서 고기굽는 재미가 있는곳. 이번에 다시왔는데, 주변 배달이 된다고 함. 담에는 고기를 안굽고 배달로 놀다가는것도 좋을듯. 술을 먹다가 술이 떨어져 편의점까지 가는데 엄청 어둡고 불빛이 없어 공포체험하고 왕복 25분 운동을 하니, 다시배가고파져 술과 안주를 먹으며 즐거운 모임을 했어요. 단지 옆방과의 소리가 공유되어 조금 불편했지만 놀러와서 그정도는 오케이. 방 온도도 높아서 즐거운 펜션 생활 이었어요.”

“에버랜드 갔다가 4인 가족 잠만 잘 숙소로 선택했는데 청결하고 필요한건 다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밤9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짐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룸 컨디션이 아무래도 세월의 흔적이 있어서 최신이 아니고 노후되긴했지만 매우 깨끗했습니다. 마지막 1방만 예약이 가능해서 온돌에서 지냈습니다. 매트5개와 매트위에 까는 두께의 얋은이불 5장 있었어요. 덮는 이불이 없어서 아쉬웠고, 그릇은 국그릇 5개만있고 밥그릇은 없었습니다. 보일러 성능이 좋아서 따뜻하게 잘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밥솥이 없는점도 아쉽긴했으나 냄비1개, 수저세트5개, 국자, 가위, 접시, 칼, 집게는있어서 좋았어요 잘쉬고 갑니다~에버랜드와 가까운점은 최대 장점~!^^”

“힘든 일상을 잊고자 힐링하고 싶어서 찾은 숙소였어요. 가는길이 산에 둘러싸여 있고, 공기 좋아서 정말 힐링되는 펜션이었습니다. 펜션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안내해주셨어요 ! 그리고 바로 옆에 거주하고 계셔서 궁금한 것이나, 필요한 물건들을 바로 여쭤보고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는 근처에 없으니 미리 사서 들어오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산 속이라 여름임에도 시원한 바람이 솔솔불고 산 근처 펜션 특성상 벌레도 조금 있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다른 방에는 숙박 이용객이 많이 오셨었는데, 문 닫고 있으니 소음도 전혀없고 아늑하니 좋았어요. 애버랜드 가시는 분들에 주로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은데, 일상 속 휴식을 위해서 찾아오셔도 좋을것같습니다 : )”

“지난번에 팀원들과 와서 묵어보구 이번에 한번 더 이용 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성인 남자 5명이 묵기에 좁지 않고 괜찮은 숙소입니다. 호실별로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 점도 너무 좋구요~~~~~ 고양이들이 찾아와서 너무 귀엽고 좋았네요! 다음애도 이용할게요~~ 지난번에 팀원들과 와서 묵어보구 이번에 한번 더 이용 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성인 남자 5명이 묵기에 좁지 않고 괜찮은 숙소입니다. 호실별로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 점도 너무 좋구요~~~~~ 고양이들이 찾아와서 너무 귀엽고 좋았네요! 다음애도 이용할게요~~”

“금요일에 불쑥 떠나고 싶어서 예약했어요. 일단 독채로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층으로 되어 있고 침대도 2층에 있는데 침대 매트리스도 너무 편해서 잠자리에 민감한 저에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테라스바베큐가 가능한데 객실 바로 앞에 가능하도록 세팅이 되어 있고 벌레가 못 들어오게 실내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주방식기, 접기, 컵 등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바베큐하실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6월부터는 수영장도 이용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주인분들도 친절하게 안내 잘 해주셔서 다음번에도 용인에 쉬러간다면 이곳으로 예약할려구요!!”

“깨끗하고 좋아요. 화장실 핑쿠핑쿠하니 예뻐요. 부엌도 접시도 아기자기 있을건 다있어요. 침대도 이정도면 쏘쏘 이불도 부드러워요. 바베큐장도 문열고 나가면 있어요 고기 구워먹고 불멍하기 좋은데 제가 간날은 엄청추웠는데 가림막이 없었음. (이전에 눈이 너무많이 내려서 다시 설치하셔야한다고 하셨음.) 숙소안은 춥지 않아서 좋긴한데.. 2층에서 잘때 더워죽는줄...ㅎㅎ 2층 창은 안전때문인지 열수 없음. 그리고 매우건조함. 코아팠음ㅜㅋ 아! 그리고 눈이 많이 내린 날은 가기 힘들수 있음. 숙소 위치가 안쪽에 있으며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어지는 비탈진 길임... 근데 숙소 인테리어랑 바베큐장이 맘에 들어서 선선할때 다시 가고싶음😀”

“방이 워낙 넓고 화장실도 2개있고 각각 샤워도 가능해서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고요 저흰 5명이서 이용했는데 이불도 12명까지 있다고 해서 단체, mt, 워크샵으로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바베큐하는 곳은 겨울이지만 천막이 덥혀있어 그렇게 춥진 않았습니다. 물론 따뜻하진 않아서 겉옷 입어야함. 서울에만 있다가 이렇게 놀러오니 별도 많이 보이고 아무튼 방이 넓고 해서 되게 만족하고 갑니다. 물론 가격이 5명이서 내기엔 저렴하진 않아서 나중에 인원이 많이 간다면 또 이용할 거 같습니다”

“1년에 두번 모이는 울대가족 이번 여행 숙소는 용인 라라펜션~ 여러대가 와도 편하게 주차 할 수 있고 깔끔하게 정돈된 야외바베큐장 산속이라 모기와 벌레 걱정 많이 했는데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었어요 너무 예쁘게 가꿔진 화단들과 깔끔하게 청소된 숙소 여유로운 화장실과 주방ㆍ거실 ㆍ침구들 17명 되는 인원에도 충분히 쓰고도 많이 여유로웠고 수건들도 사장님께서 많이 챙겨 주셔서 너무 편하게 잼있게 가족들 모두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배려심 많고 친절한 사장님 또 놀고 올께요 넘 넘 감사합니당^^*”

“친구들이랑 에버랜드 갔다가 잡은 펜션인데 (에버랜드에서 차로 10분정도)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었습니다. 바베큐가 필수인 곳인데 숙소랑 바베큐 장소가 멀지도 않으면서도 야외에 분리되어서 있다보니까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좋았구요, 샐러드바도 신선하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준비되었고, 계속 직원분이 돌아다니고 계셔서 시설 안내라든지 청소도 잘 해주셔서 불편한 게 없었어요.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베큐 할 수 있게 불도 지펴주셔서 좋았어요. 내부 시설도 6명에서 패밀리룸 빌려서 잤는데 넓고 쾌적했어요.👍 아이들 놀이시설도 잘되어있고, 분위기있게 불멍 때릴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펜션 안에 매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술이나 라면, 고기, 과자 등 즐비되어있어서 편했어요. 위치도 번화가랑 그렇게 멀진 않은데 펜션가라서 아침에 조용하고, 뒤에는 산이 보여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담배 피는 곳도 펜션이랑 멀진 않아서 흡연자에게 좋은데 또 구역 분리는 잘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나중에 다른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이랑도 같이 가고싶은 정도였어요. 저희는 체크인 시간보다 좀 늦을 것같아서 사전에 연락드렸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완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