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워낙 넓고 화장실도 2개있고 각각 샤워도 가능해서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고요 저흰 5명이서 이용했는데 이불도 12명까지 있다고 해서 단체, mt, 워크샵으로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바베큐하는 곳은 겨울이지만 천막이 덥혀있어 그렇게 춥진 않았습니다. 물론 따뜻하진 않아서 겉옷 입어야함. 서울에만 있다가 이렇게 놀러오니 별도 많이 보이고 아무튼 방이 넓고 해서 되게 만족하고 갑니다. 물론 가격이 5명이서 내기엔 저렴하진 않아서 나중에 인원이 많이 간다면 또 이용할 거 같습니다”

“직장동료들과 워크샵으로 다녀왔는데 넓고 한적한 시골이라서 좋았습니다.”

“조용한 곳에 위치해서 공기도 좋고 풍경도 좋습니다. 정원도 직접 잘 가꾸셔서 그런지 예쁘게 잘 되어있습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구요. 밤에 방바닥도 뜨겁게 개별난방으로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회용품은 왠만하면 챙기시는게 좋구요. 수건은 준비해주십니다. 테라스에서 개별 바베큐 가능하구요. 다만 방음이 잘 안됩니다. 밤 늦게까지 떠들거나 아침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 가성비로 괜찮구요. 걸어서 조금만 가면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주류나 음료 주전부리 등은 구매가능합니다.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