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없는 길을 5분정도 가면 외관이 이쁜 집이 나옵니다. 방으로 들어가면 시설이 업그레이드된 방에서놀고 테라스에서 고기굽는 재미가 있는곳. 이번에 다시왔는데, 주변 배달이 된다고 함. 담에는 고기를 안굽고 배달로 놀다가는것도 좋을듯. 술을 먹다가 술이 떨어져 편의점까지 가는데 엄청 어둡고 불빛이 없어 공포체험하고 왕복 25분 운동을 하니, 다시배가고파져 술과 안주를 먹으며 즐거운 모임을 했어요. 단지 옆방과의 소리가 공유되어 조금 불편했지만 놀러와서 그정도는 오케이. 방 온도도 높아서 즐거운 펜션 생활 이었어요.”

“밤9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짐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룸 컨디션이 아무래도 세월의 흔적이 있어서 최신이 아니고 노후되긴했지만 매우 깨끗했습니다. 마지막 1방만 예약이 가능해서 온돌에서 지냈습니다. 매트5개와 매트위에 까는 두께의 얋은이불 5장 있었어요. 덮는 이불이 없어서 아쉬웠고, 그릇은 국그릇 5개만있고 밥그릇은 없었습니다. 보일러 성능이 좋아서 따뜻하게 잘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밥솥이 없는점도 아쉽긴했으나 냄비1개, 수저세트5개, 국자, 가위, 접시, 칼, 집게는있어서 좋았어요 잘쉬고 갑니다~에버랜드와 가까운점은 최대 장점~!^^”

“에버랜드 갔다가 4인 가족 잠만 잘 숙소로 선택했는데 청결하고 필요한건 다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하랑더실을 한 달 전에 쿠폰적용하여 454,000원에 예약함. 원래 480,000원 임. 펜션은 거의 15년만에 이용하는데 펜션문화가 많이 달라졌나 봄. 일단 보증금을 5만원 받고, 청소상태를 확인하여 돌려주겠다고 함. 이불 수건 등의 오염여부와 수량을 확인하겠다고하며 장에 얼마얼마까지 세세히 까겠다고 문자를 보내주심. 사실 회사 거래처분들과 그동안은 리조트나 호텔에서 모이다가 이번에 사정있어 용인쪽에 검색하여 예약했던것임. 근데 이번에 펜션을 이용하면서 충격을 받음. 결국 청소와 설거지를 겁나게 열심히하고 돈을 돌려받음. 한편으로는 이용객들이 얼마나 개판을쳐놓고가기에 이런 규정이 생겼는지 씁쓸했음. 주변에서는 여기가 그나마 신축이라 제일 깨끗한것 같고, 더 충격인건 시설 진짜 거지같은곳도 이용료가 말도안되게 비싸다는거. 그리고 여사장님은 친절하심.”

“지난 주말 요양원 봉사활동 후 동료들과 찾아간 펜션 입니다. 위치는 산길따라 주욱 올라가면 되고 가는길이 매우 아릅답습니다 도착한 펜션은 연식 응 조금 됐으나 청결 상태는 매우 양호했습니다 특히 펜션에서 바라보는 자연 경관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멀리 보이는 앞산과 잘 정리된 화단도 마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펜션 바로 옆에 마련된 숯불고기 를 먹을 수 있는 곳에서 저희는 가지고 간 자이그를 가지고 숯불로 고개를 구워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고요. 사장님께서 자이글 값도 받지 않으시고 매우 친절하게 환대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는 총 여섯 명이 참석하여 한 명은 저녁 7시쯤 집으로 귀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는 한 명에 대한 가격을 받지 않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친절하시고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사장님의 행동에 우리 모두는 매우 감동하였습니다. 이만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에 불쑥 떠나고 싶어서 예약했어요. 일단 독채로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층으로 되어 있고 침대도 2층에 있는데 침대 매트리스도 너무 편해서 잠자리에 민감한 저에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테라스바베큐가 가능한데 객실 바로 앞에 가능하도록 세팅이 되어 있고 벌레가 못 들어오게 실내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주방식기, 접기, 컵 등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바베큐하실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6월부터는 수영장도 이용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주인분들도 친절하게 안내 잘 해주셔서 다음번에도 용인에 쉬러간다면 이곳으로 예약할려구요!!”

“방이 정말 큽니다 편안하게 놀다가 가요”

“친구들이랑 에버랜드 갔다가 잡은 펜션인데 (에버랜드에서 차로 10분정도)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었습니다. 바베큐가 필수인 곳인데 숙소랑 바베큐 장소가 멀지도 않으면서도 야외에 분리되어서 있다보니까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좋았구요, 샐러드바도 신선하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준비되었고, 계속 직원분이 돌아다니고 계셔서 시설 안내라든지 청소도 잘 해주셔서 불편한 게 없었어요.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베큐 할 수 있게 불도 지펴주셔서 좋았어요. 내부 시설도 6명에서 패밀리룸 빌려서 잤는데 넓고 쾌적했어요.👍 아이들 놀이시설도 잘되어있고, 분위기있게 불멍 때릴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펜션 안에 매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술이나 라면, 고기, 과자 등 즐비되어있어서 편했어요. 위치도 번화가랑 그렇게 멀진 않은데 펜션가라서 아침에 조용하고, 뒤에는 산이 보여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담배 피는 곳도 펜션이랑 멀진 않아서 흡연자에게 좋은데 또 구역 분리는 잘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나중에 다른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이랑도 같이 가고싶은 정도였어요. 저희는 체크인 시간보다 좀 늦을 것같아서 사전에 연락드렸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완전 추천해요-!!”

“용인 지역의 펜션 이용은 처음인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경기도와 서울의 중간 위치여서 고른 곳으로 친구들과 투숙했어요! 가장 중요한건 위치, 청결 그리고 바베큐 하려고 찾은 곳인데 바베큐는 물론이고 불멍 하기도 좋았고 대체적으로 편안하고 깔끔한 펜션입니다 차량을 세대 가져갔는데도 주차 공간 넉넉해서 좋았어요 펜션 근처에 마트가 바로 있어서 장보기 편하고 가까이에 애버랜드가 있어서 급 놀러갔다왔어요 애버랜드에서 야간개장으로 다녀오고 숙소가 가까우니 부담없더라구요”

“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재밋게잘놀다갑니다 노래방이안되서 아쉬웟지만 재밋엇습니다 또올게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