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하시고, 청결도도 너무 좋은데, 수건이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은 것인지, 수건에 물이 묻으면 거품이 나요. 그래도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있는 분들 꼭 데려오세요. 좋아할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갑자기 가게 된 여행인데 예쁘고 잘 쉬다 왔어요 좋았던 점은, 1. 수압이 엄청 세고 따뜻한물 잘나와요. 2. 전체적으로 예쁜 인테리어예요.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았어요. 아쉬웠던 점은, 1. 초파리가 많아요. 체크인 하자마자 들어갔을때 왕파리들과 초파리?가 많았습니다. 파리들은 바로 죽였고 날파리들은 밥먹는 내내 죽여봐도 계속 나와서 그냥 포기했어요. 2. 2층 계단에 손잡이가 없어서 좀 위험한 느낌.. 3. 샤워하고 난 물이 잘 안내려가요. 4. 방음이 안좋습니다. 제가 갔을때 유독 그랬던 건진 모르겠지만 옆방 어떤 노래 듣는지, 대화소리 다 들렸어요. 5. 체크아웃 전 커텐 열고 있었는데 앞에 트럭이 지나가더라고요ㅜ 6. 수영장 청소하시다가 놔두고 가신건진 모르겠지만 머리집게, 행주같은거?, 뜰채 그대로 있었어요. 7. 보증금 얼마 하지는 않지만 언제 주신다는 고지가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못찾았을수 있습니다.”

“일단 여기지역 여행갈때마다 가는 숙소입니다!!!! 첫번째로 엄청 깨끗, 청결하고 다른 숙소보다 사장님이 신경쓰시는게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화장실에 특히 예민한데 엄청 깨끗합니다!!!!‘ 두번째로 수영장 및 프라이빗한 공간이 엄청 장점입니다~ 다른사람들과 크게 마주치지 않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해줍니다!! 세번째 뷰가 좋습니나!! 조금만 걸어나가도 엄청난 경관이 펼쳐칩니다~ 다음 방문때도 이 숙소를 방문할 예정이고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네번째 주차가 편리해요!!”

“연휴를 맞아 대부도로 여행을 계획했는데 숙소가 마땅치않아 기대 안하고 고른 팬션이 기대 이상으로 너무 편했어요. 외관은 오래되어 낡은 모습이지만 방은 정말 깔끔 그자체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정말 잘 구어먹었습니다. 여태 여행 다니면서 이렇게 자세히 바비큐 제대로 굽는 법 알려주시는 곳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바비큐그릴을 아주 깨끗하게 관리하시더라구요. 다른곳은 기름 덕지덕지 사용하기 좀 껄끄럽고 그런데 이곳은 정말 새 바비큐 그릴인 줄 알았네요. 정말 잘 먹고 잘 쉬다 왔습니다. 고양이들도 예쁘고 똑똑해요^^”

“대가족 모임으로 방문했습니다~ 거실도 널찍한데 잠 잘수 있는 방도 거의 4개나 되서 분산(?)해서 잘 잤습니다 !! 수영장은 살짝 작은감이 있어서 다인원이 놀기에는 힘들어 보였지만 아이들이 잘 놀아주어서 좋았습니다!! 야외 바베큐 시설이 놀이방과 마주보고 있어서 고기 구우면서 아이들 노는게 잘 보였고, 재밌게 잘 놀다온 거 같아요 !! 세면대 수압은 쎈데 그에 비해 샤워기 수압이 약해서 아쉬웠고 아직 저녁이 되면 추운데 야외바베큐 장소가 입구쪽이 뚫려(?)있어서 바람막이를 반정도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들었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아이가 있어서 1층으로 예약했어요. 시설은 사진 그대로였고 바로 옆에 공용 바베큐장 있어서 바베큐 3만원 추가하고 이용했어요. 1층이라 편하다 생각 했는데 큰 오산이였습니다.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옆 펜션에서 싸우는 소리,바로 위층에서 하는 대화, 물쓰는 소리 다 들려요. 최악의 밤이였어요. 저녁 먹고 방에 들어와서10시쯤 자려고 누웠는데 위층에서 남녀 5~6명이 신나게 한참 신나게 놀더라구요. 11시면 조용하겠지 했으나 더 심해져서 사장님께 연락 드렸더니 옆 펜션인 것 같다고 문자와서 위에서 나는 소리라고 말씀드렸더니 말씀 드렸다고 하셨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았어요. 연락을 취하시긴 한건지...진짜 12시가 넘어도 도를 지나쳐서 잘 수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한방에 정원이 몇명인데 남녀 여러명이 한방에서 노냐고 문지 보냈더니 그 이후로 문자 읽으시고 답은 없고 윗층 방에 똑똑 노크하는 소리까지 다 들렸네요.노크 하니까 안에 여자분 왜여 ㅡㅡ소리치는거 듣고 아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제서야 씻는지 한동안 물소리가 나고 1시쯤에야 조용해졌네요. 최악의 빌런 덕분에 최악의 휴가를 보냈어요.”

“사진 그대로 나무로 되어 있고 엄청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복층도 사방이 창문이라 답답하지 않았고 넓어서 잘 쉬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 하십니다 컴퓨터 쓸일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흔쾌히 노트북도 빌려주셨어요 바베큐도 사장님께서 잘 도와주시고 신경 써주셨습니다 화장실도 싱크대도 너무 깨끗하고 벌레도 없고 정말 좋았습니다 마당도 넓어서 사진찍고 놀기 좋습니다”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집도 방도 너무 좋았어요!! 이불토 너무 부드럽고 편하고 ㅠㅠ 살고싶을 정도였습니다 ㅎㅎㅎㅎ”

“있는동안 남자셋이 잘 놀다갑니다. 서비스로 육개장도 주시고 숯불도 추가해주신다했는데 워낙 숯불도 좋아서 오래써서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