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이 있어서 1박은 못하고 놀다가 새벽에 체크아웃 하긴 했는데 시설도 너무 좋고 만족스러웠어요! 코인노래방이랑 포켓볼도 있어서 스파물 받는동안 놀다가 왔고 장못봐와서 숯불 준비되는동안 장보고오고 만족스러운 나들이였습니다! 눈이와서 산에 눈쌓인것도 넘이쁘고 밤되니까 조명켜주시는데 이뻣어요ㅠㅠ 식기들도 다깨끗하고 보일러 너무 빵빵해서 따뜻하게 쉴수있고 분리수거하는곳도 깨끗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추천드려요~ 또 가고싶은 펜션이였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셀프카페 너무 좋아요 한강라면 감성 크~~ 강아지 추가비용 없어서 넘 좋고 다만 바베큐 숯불이 테이블이랑 일체형이라 불편해요ㅜㅜ 고기 구워먹다가 넘 뜨껍고 갑자기 불 확 올라와서 깜놀 당연히 숯불은 테이블이랑 따로 인줄 알았는데 그거 빼고는 대만족ㅎㅎ”

“바베큐가 먹고 싶은때 항상 찾는 숙소 입니다. 벌써 3번째 방문 이네요. 이번에는 회사 일 끝나고 방문해서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장님 두분 모두 방갑게 맞이해주셨어요. 숯불 준비도 바로해주셔서 기다림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 숙소 장점 1. 방 안에 아늑한 분위기라 숙면을 취 할 수 있습니다. 2. 독채라서 프라이버시 확실 3. 화장실 바닥도 난방이 되어서 날이 추워도 걱정 없어요. 4. 침구류를 호텔식으로 바꿔서 포근합니다. 5. 바베큐 그릴 위에 벽돌 올려소 숯과 고기의 간격이 넓어서 고기굽기 너무 편합니다. 단점 1. 시설이 노후되어 있어요. (주방 환풍기 먼지 너무 많아요) 2. 숙소 안에 비닐봉지가 하나도 없네요. 일반 쓰레기랑 음식물 버리기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아늑한 분위기에서 고기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겨울에 눈 올때쯤 또 방문 하겠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했어요.”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왔어요~~ 사진이 실물을 못담네요 실제가서 보니 훨씬 깨끗하고 호텔침구도 완전 포근포근~ 수영장 물관리도엄청 꼼꼼하게 하시더라구요~~ 계속 여과기로 순환되는 구조라는데 진짜 깨끗함!! 아이들이 어려서 관리잘되는곳을 항상 찾는데 이제 여기로 정착할듯 싶네요 같이간 시어른들도 극찬하십니다 비싸다고 구박했던 신랑아 사과하렴ㅋㅋ 사장님 조만간 또 갈게요 번창하세요^^”

“일단,, 건물 외관이나 펜션 자체가 더럽거나 하진 않았어요 근처에 계곡있어서 위치도 나쁘진 않았어요 1시간 일찍 도착했지만 사장님께서 안내해주셔서 짐풀고 바로 계곡 갔습니다 근데 저희가 간날 펜션에 촬영이 있었나 봅니다 저희 102동 앞에 저희가 입실했는데도 앉아계시고 커피 두고 가시고 저러고 들어오셔서 촬영도 하시네요ㅋㅋ여러번 참다가 사장님말씀께 말씀 드렸는데 직접 말하지그랬냐는 말은 좀 별로였네요;; 애견전용 펜션 아니고 동반 펜션이라 하셨지만 저희가 애견비 2만원 추가로 냈으니 애견운동장 쓸수 있는거 아니냐 여쭸고,, 조치해주셨지만 다음날 아침까지 또 거기서 촬영하느라 강아지는 아주 짧게 3분이내로 풀어놓고 그냥 산책으로 대체 했습니다 모쪼록 아쉬움이 많았네요 다음엔 전체 대관을 하시던지 안받으시던지 해서 중간에 낑겨 온 손님이 불편하지않게 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하고 사장님들이 엄청 친절해서 잘 묵다왔습니다 ~ 예쁘고 넘 좋아요 단지 인원추가비랑 바베큐,불멍비가 비싼게 좀 아쉬워요ㅜ”

“다른 글램핑장에 비해 청결하다는 리뷰가 있어서 선택했는데 기대 이하네요. 개별 수영장은 관리를 아예 안하시는건지 물에 벌레가 많이 떠있었고 객실 외부 거미줄 등등 외부는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 인원추가비용 다 냈고 수건, 이불 등 요청했는데 바쁘다고 이따 주신다고하더니 결국 수건, 이불 추가 지급해주지 않으시고 사라지셔서 사람 다섯이서 수건 4개 침구류 4개로만 1박 2일을 보냈네요. 또 공용 수영장은 아예 이용 안하고 개별 수영장만 이용했는데 위에 얘기했던 내용대로 관리를 아예 안하시는건지 수영장 이용 후 아이가 눈이 퉁퉁부었네요. 일요일 퇴실하자마자 병원가서 약 처방받고 화요일 현재까지 먹는 약 먹고 눈에 약 넣으며 치료중입니다. 수영장때문이라고 확신할순 없겠지만 개별수영장만 이용했는데 갑자기 눈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퉁퉁 붓는게 의아하네요. 굳이 면전에 대고 컴플레인 넣기도 뭐해서 걍 일어나자마자 퇴실하고 병원 갔습니다. 그동안 여기어때 이용하면서 리뷰만 믿고 잘 갔었는데 여긴 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위치는 좋았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다시는 안 갈 것 같네요.”

“101동 2박으로 이틀 다녀왔습니다. 다른 리뷰나 블로그보면 시설노후화 된거랑 바베큐장에 대한 불만 많았는데 그거 감안하고 수영장 보고 예약했습니다. 1. 바베큐장 먼저 바베큐장은 환기창문이 하나만있고 그위에 환풍기가 돌아갑니다. 환풍기 청소필요!!! 바베큐장에서 먹는건 비츄합니다. 일단덥고 환기가 잘 되는 편은 아니예요. 저도 제가구워서 안으로 들고가서 먹었습니다. 고기를 삼겹살등 기름많은 고기로 선택할시 은박지 불판에 꼭 깔아서 구우세요. 숯에 기름떨어지면 연기감당 안됩니다. 환기창을 더 만드시면 괜찮을듯. 2. 직원친절 직원분 2분 계셨는데 친절하셨습니다. 보수 필요한부분 얘기드리면 바로바로 해결해 주심. 3.내부시설 2층까지 넓어서 10명정도가도 충분히 즐길수있습니다. 청소상태는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해요. 저희는 바닥이랑 주방 저희가 다시 닦았습니다. 에어컨도 청소가 필요!! 화장실도 구석에 곰방이 제거 필요!! 4.대망의 수영장. 저희는 5섯명(어른3, 아이2) 들어갔는데 충분히 즐길수있었습니다. 미끄럼틀도 타고 내려오면 은근 스릴있습니다. 수영장비 1박에 5만원 추가로듭니다. 지하수 물이라 너무차가워서 27도정도 유지. 단점은 바닥 나무데크 깔린곳 이끼가 좀껴서 많이 미끄럽습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는 넘어졌습니다. 청소필요!! 수영장 내부에도 벽쪽보면 이끼같은거도 보이고 벽쪽 구석보면 곰팡이도 좀 보이는데 이점은 물속이 아니라 청소만 좀 하시면 괜찮을듯. 그리고 수영장이랑 연결되있는 유리문이(문은안열림) 보이는데 직원분들 수시로 왔다갔다해서 좀 신경쓰임. 5.총평 가격대비 수영장 및 내부크기 만족합니다. 내부, 수영장 청소 및 바베큐장 보완만 잘 하시면 더 괜찮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