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근처에서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등산 목적으로 1박 하시기에 적합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도 잘 나오고 객실도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1층 휴게실도 편리하게 이용 잘 했습니다. 다만, 펜션이지만 바베큐 시설이 사용하기 어려웠던? 불편했던점은 아쉽습니다. 객실내 취사가 안되는점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방음이 잘 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숙소 근처에 슈퍼나 편의점이 마땅치 않고 있다 하더라도 걸어가기에는 멀고 일찍 닫는것 같습니다. 위의 특징을 잘 생각하고 숙박한다면, 목적에 맞는 숙박을 한다면 만족할만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부엌이 딸려있어서 편했고 , 난방도 잘 되어서 따뜻했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월정사,상원사 가기에도 숙소 위치가 좋았어요~2박 3일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