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전나무숲길과 선재길 걸으려고 예약했어요 월정사는 걸을 만 한 거리에 있어서 거의 매일 산책했어요 버스여행이라서 1시간 간격의 버스로 상원사까지 갈수있어요 택시로 용평리조트도 다녀올구있어서 좋았고 숙소앞의 오대산민속식당 맛있었어요 청소상태도 깔끔했고 공동주방에서 라면 끓여먹었는데 매일 청소해주셔서 잘 이용했어요 1층 공동주방에 정수기 있어요 체크인아웃할 때 짐도 맡아주셔서 편히 이용했어요 그리고 밖은 엄청 추웠는데 숙소는 따뜻하게 잘 잤어요 눈 많이 왔을때 숙소 앞 사진인데 조용하고 예쁜 설경 많이 봤네요 겨울의 평창 매력적이였는데 여름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음에 또 월정사 오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첫번째 지인들과 방문후 좋은 추억으로 남아 두번째는 가족과 방문했어요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들이 물놀이 귀찮다며 쉬겠다고 하더니 습한 냄새도 없고 물도 깨끗하다며 동생과 잘 놀더라구요 바닦도 미끄러운 타일이 아니라 걱정 없었어요 침구류의 바스락 거림도 좋고 수건도 꿉꿉한 냄새 1도 없었어요 세탁기가 있어서 수영복 탈수도 가능하며 정수기가 있으니 물도 챙길 필요도 없고 ㅎ 냉장고도 안쪽 칸칸마다 살펴봤는데 음식물 자국없이 깨끗하고 주방이며 화장실 물때 없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귀찮은 아침 조식도 주셨는데 맛나게 먹었어요 여기 숯불이 정말 좋은데 비가와서 야외 바베큐를 못함이 아쉬웠지만 조만간 또 방문하면 되니까요 ~^^”

“부엌이 딸려있어서 편했고 , 난방도 잘 되어서 따뜻했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월정사,상원사 가기에도 숙소 위치가 좋았어요~2박 3일 잘 쉬었습니다.”

“제일 더운 해의 더운 날에 방문해서 에어컨 없는것 알고 깜짝 놀랐는데, 저녁에 자연바람 맞으며 오히려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주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처음 도착하고 전화 연결이 되지않아서 걱정했으나 바로 만나게 되었고 저희는 늦게 입실을 해서 어쩔수 없었죠 1층 공용주방에 기본적인것들 다 있구요. 정수기 전자렌지도 있어서 좋습니다. 이제껏 펜션 자주와봤는데 수건 4장 주시는 곳은 또 처음이네요. 침구도 뽀송뽀송 했습니다. 근데 추운 날씨여서 보일러를 너무 강하게 틀어주셔서 오히려 더운점이 아쉬웠네요 ㅎㅎ 그만큼 배려해주신거겠죠 송어축제랑도 가깝고 양떼목장과도 가깝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1인실 예약했는데 조금 늦게 입실했지만 미리 방 데워주신 팬션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요 건물도 거의 새건물 같습니다 내부는 보일러 덕분에 매우 따뜻합니다 침구류 냄새도 전혀없고요 정리고 깔끔합니다 메트리스도 고급호텔만큼은 아니지만 푹신해서 잠자기에 충분합니다 화장실이 특히 곰팡이 하나없이 깔끔합니다 따뜻한물 바로 잘 나옵니다 샴푸 바디워시 린스 치약 칫솔 기본제공되어 너무 좋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