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두가족 펜션 찾는 분들이라면 여기👍! 특징 요약 3가지👌 개별 바베큐를 갖춘 독채 호텔 부럽지 않는 편한 침구 화장실이 2개로 나눠져 편함 💙시설 및 인테리어 해외에 작은 마을에 온 것 같은 느낌이며, 주변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요. 건물마다 차고가 있고, 차고에서 바로 현관문으로 연결되어 짐 옮기기 편합니다. 거실도 넓고, 바베큐 공간이 개별적으로 있는 점, 분리수거를 멀리 하러 갈 필요 없이 다용도실에서 바로 가능한 것도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방이 3개, 화장실이 2개라 더욱 편하게 두가족 여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객실 청결 상태 새로 지어진지 얼마 안되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침실, 화장실, 주방, 바베큐 공간까지 모두 청결이 잘 유지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서비스 체크인할 때 지도를 보면서 위치, 주차할 곳을 잘 설명해주셨어요. 관리동에 1시간 전에 전화했더니 바베큐를 준비해주셨어요. 시간 맞춰 준비해주시고 설명도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숯이 정말 좋아서 바베큐 고기가 더 맛있었어요.”

“최근들어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중에 탑오브탑 입니다. 이 감사함을 퀸스가든 대표님과 사모님(?)에게 두 손 모아 전하고 싶습니다. 설레임과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한 여행이였지만 뚜벅이 여행이라... 걱정은 노!노! 퀸스가든 대표님과 사모님 덕분에 우리의 여행을 그야말로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선, 친절한 미소를 장착하시고 안전한 픽업 서비스와 소소한 관광, 체험도 하게 해주시며 목가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퀸스가든에 도착했습니다. 스페셜한 허브 웰컴티로 몸을 녹이고 숙소 문을 여는 순간, 오감을 자극하는 허브향이 반기더군요.~ 안락한 인테리어며 청결한 숙소는 기본이였고~ 저녁 BBQ이야말로~ 우리의 피날레~를 장식해 주었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구워주시고 두 분의 정성과 애정이 가득한~ 현지에서만 맛 볼수 있는 제철 상차림이 쫘악~펼쳐져 있었습니다. 눈호강~ 입호강~ 오랫만에 제대로 대접 받은 식사였습니다. 아침식사는~ 아메리칸블랙퍼스트~ 두분의 사랑 가득한 에너지로 우리의 여행이 더욱더 풍요로웠던 이번 여행! 주위 분들에게 추천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두분 건강하시기 바라며 혹시나 평창 여행 계획중이신분은 고민하지 마시고 이 기분을 느껴보시라 전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삿포로 대관령 최고예요 ! 내심 눈과 함께하는 생일을 보내고 싶었는데, 완전 만끽했어요 :) 주변에 관광명소인 대관령 양떼목장과 실버벨교회, 나폴리피자가 4분~7분밖에 안 걸리구요 ! 사장님 친절히 설명도 잘 해주시고, 제설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 숙소도 깔끔하고 정말 따뜻합니다 ! 이 추운 날에도 바베큐장에 난로가 있고 단독룸으로 프라이빗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 무엇보다 바베큐장도 무료 이용이라니 굿굿입니당 ! 대관령은 5월까지 눈이 온다고 하니 눈오는 날에 인생샷 찍으러 오세용 ! 꼭 썰매 챙겨오세요 ! 사방이 대유잼 무료 눈썰매장입니다 !”

“사장님 내외분이 도착부터 출발까지 반겨주십니다. 요즘 무인체크인도 많은데 괜히 더 따수운 환대를 받은 느낌이에요. 동생과 매 해 초여름에 오다가 이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왔어요. 1년 새 아스팔트로 주차장을 정비하고 바베큐장 추위를 막아줄 샷시를 설치해주신 덕에 더 편히 묵었어요. 다음엔 친구들과 와볼게요. 매 번 감사한 기억입니다~!”

“리뷰 잘 안쓰는1인인데 써야겠네요 엔틱한 인테리어에 청결한숙소.친절하신 사장님 강원도 여행은 처음이라 하루종일 엄청추위에 떨어 들어갔는데 미리 따뜻하게 해놓으셨더라구요 바닥이 좀 차갑다니 바로 난방 온도 올려주셔서 정말 따뜻하게 잘 자고 잘 쉬었어요 근처 맛집도 미리 문자로 보내주시고 여행하면서 밥집 찾지 않아 좋았어요 번창하세요”

“조금 연식이 있어보이나 관리가 잘 된 펜션.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수압이 조금 약해서 아쉬웠어요. 이거 빼고 전부 만족. 방 너무 예뻐요”

“숙소편하게잘이용햇어요~ 양양가려고하다가 양떼들이보고싶어져서 하루전날에 미리출발해서 양떼들보고 그근처숙소로잡앗어요ㅎㅎ 건물은오래된 목조주택이구요~대관령 양떼목장과 차로7분?8분정도걸리더라고요~들어가는길이 약간좁아서 초보분들은 운전하기가불편하실것같아요ㅜㅜ ㅎㅎ 저녁에직접옥수수찐셨다고해서가져다주셨는데 너무맛잇엇어요!ㅎㅎ 사장님들솜씨가좋아용ㅎㅎ 오래된거치고는 청소상태좋아용ㅎㅎ 나중에한번더가보고싶은곳이예용~도로옆에잇어서차소리가나긴해도 조용하고좋더라구요ㅎㅎ 잘쉬다갑니다~”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고, 오래된 감은 있지만 깔끔,깨끗해요. 방 따끈하고 온수 잘 나오고 둘이서 불편함 없이 잘 쉬고 갑니다 ~”

“기초인원 6인이지만 4명이서 방문 후기같은게 별로 없어서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갔으나 아주 대만족한 펜션! 사장님이 인수받으신지 얼마안되셨다고 하셨다. 가자마자 감탄하느라 사진못찍음 방은 사진에 나와있는것처럼 아주 깔끔하고 예쁨 3층으로 되어있어서 오르락내리락 좀 귀찮을수 있음 근데 사생활보호되니 좋았음 ㅎㅎ 방3개 욕실 2개 방2개는 침실 방1개는 공실 가기전에 4명이라고 말씀드려서 4명침구만 준비해주신게 아닌가 싶음 이불도 부드럽고 침구도 깨끗하니 기분좋게 잘 잤음 보일러 조절할수 있게끔 되어있는데 보일러 작동 시 천천히 아주 뜨겁게 데워질수있으니...온도조절 잘하세요 잘때 땀흘리면서 괴로워하면서 잤어요 욕실 - 일회용품도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칫솔 예쁘게 준비되어있음 인원수에 맞춰서 다만 수건이 2장밖에 없어서 난감ㅎㅎ다행히 일행들이 챙겨와서 한장씩 씀 근데 따뜻한물이 나오다 안나오다해서 벌벌 떨면서 씻었음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일행 모두 겪음 재빠르게 씻는걸 추천 주방 - 그릇,접시,수저,주방도구 등은 넉넉하나 라면 3개정도 끓일수있는 냄비와 후라이팬 하나 있음 냄비 챙겨오세요.그리고 전자렌지와 밥솥 커피포트 주방에 있으나 코드 연결 안되어있어서 거실에 있는 전기코드 찾아서 전자레인지 옮겨서 거실에서 씀..거실쪽에 멀티탭이 있었으나 왜 주방에는 연결이 안되어 있었는지 의문 근데 원채 있는거 대충 쓰면 된다는 마인드라 걍 잘썻음 있는게어디얌 ㅎㅎ 거실 - 티비도 크고 카페트 너무 부드러워서 그위에서 다들 춤한번씩 춤ㅋㅋㅋㅋㅋ무슨 카페트인지 궁금함..쇼파도 있는데 거의 짐을 올려놔서 잘 안앉음 ㅎㅎ거실에서 술마실수 있게 밥상(?)도 준비되어있었음! 바베큐 - 야외테라스가 따로 있는줄 알았으나 따로 없음 야외에서 그냥 드셔야함 이건 좀 당황스러웟으나..역시 걍 대충 먹고 들어옴 겨울에는 못먹을듯 주차장 - 펜션앞에 주차장 아주 많이 넉넉히 있었음 가로로 세워도 될만큼 넓음..1층에 전용 주차공간 1자리씩도 있었음 기타 - 1층에 각 펜션별로 분리수거장이 있다 다만 숙소안에 일반쓰레기통이 없어서 걍 가져온 박스에 담아서 퇴실할때 분리수거함 음식물쓰레기통은 따로없어서 봉지에 담아서 싱크대에 냅두고 왔는데..음식물쓰레기통도 있었으면... 강원도를 간다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한 펜션이지만 쪼꼼 안좋은 소리를 써놓은건 사장님이 인수받으신지 얼마안되서 모르실 수도 있어서 알려드리고자 작성하는고당 전 또갈래요 사장님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와써용!! 담에 또뵈요”

“도착하는 시간이 늦었는데 객실에 미리 숯불과 화로 준비해주셔서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도착하고도 잘왔는지 불편한점은 없는지 친절히 전화주시고 세세한 것 체크해주셔서 더욱 편안한 하루가 되었어요! 무엇보다 예쁜 펜션이라 기대하고 왔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뻤습니다. 커플이라 2층을 이용할 일 없어 아쉬운 마음에 몇번이고 올라가서 구경하고 그랬어요 ㅎㅎ 아 ! 배아플 때, 씻을 때 화장실이 2개인게 참 좋아요 ㅋㄷ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전에 이용하신 분들이 그릇을 깨끗이 닦지 않으셨더라구요ㅜ 펜션인 만큼 이전 이용자의 실수이지만 그래도 살짝 아쉬웠네여! 참, 와인 이용하시는 분들은 객실 내에 와인잔과 오프너 있습니다! 접시도 그릇도 예뻐서 분위기 내기 참 좋아요!!!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없으니 물이랑 간식거리 넉넉히 챙기시면 좋습니당~ 전 날에 미리 얘기드려서 체크아웃할 때 횡계 시내까지 태워주셔서 마지막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