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밸리 숙소 분위기 물 좋고 공기 좋은 기분 좋은 곳이에요.^^ 사장님 내외 분 너무 부지런하시고 친절하시고 숙소도 청결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요. 텃밭에 쌈야채와 고추 등 먹을 수 있게 챙겨주시고 주변 경치나 분위기 최고에욤 :) 15시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 도와주셔서 감시합니다. ■ 객실 및 거실, 욕실 등 컨디션 베드 좁지 않고 간격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공간도 넓은편이고 침구도 푹신하여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욕실도 공간활용도 좋고 기본 제품은 대부분 있고 생수는 챙겨 주셔요! ■ 부대시설 및 기타 등 창밖뷰 너무 좋아서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고~ ㅎㅎ 바베큐실도 분리되어 있어서 편하고 나무? 조경 등 아주 훌륭했어욤! 기본적인 취사도구(식기도 이쁨.ㅎ 코렐?) 다 있고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수영장도 진짜 이쁘죠? ㅎㅎ 9월 초였지만 많이 춥지 않게 완전 잘 놀았어요. 엄청 좋았습니다.^^ ■ 전반적인 평 여기어때 쿠폰 받고 이것저것 결제 할인까지 해서 1박에 18만원대 지불한것 같아요. 저는 동료들 포함 4명가서 인원추가 4만원과 숯 2만원 추가 결제했어요~ 덕분에 너무 편히 잘 쉬다왔고 마지막 선물도 감사했습니다ㅎㅎ 또 놀러갈게용♥︎”

“흙집과 뾰족집 두 독채를 2박 3일 빌렸습니다. 가족은 22명 방문했습니다. 장점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앞에 계곡이 있고 넓은 마당에 빨래를 널 수 있는 빨랫줄과 텐트를 펼칠 수 있는 데크도 있습니다. 각방에 에어컨, 선풍기 드라이기가 잘 구비되어 잘 작동합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단점을 말씀드리면 깨끗한 곳을 좋아하시는분들은 방문을 다시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뾰족집은 따뜻한물이 잘나오는 반면 흙집은 따뜻한 물이 안나오고 인원 추가비를 냈으나 22명에 대한 수건, 휴지, 이불을 공급받지 못했습니다. 휴지나 수건은 기본만 주신다 하셨는데 저희가족은 기본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루 한사람기준 한장이라 하시는데 그것조차 못받았습니다. 이불도 부족해서 2인 1이불이었습니다. 머.. 결과적으로 가족들이랑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