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묵호역에서 택시로 10분 내외 걸립니다! 뚜벅이였는데 위치 괜찮았어요:) 스카이밸리가 있는 논골담길은 도보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날이 따듯하면 걸어서도 다닐만 한 것 같습니다. 📍청결 숙소 고를 때 청결을 제일 중요시하는데,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좋았어요. 크게 불편했던 부분은 없었습니다! 📍좋았던 점 추운 날씨였는데도 난방 잘 됐어요. 수건도 5장 정도 챙겨주셔서 넉넉했습니다! 뷰도 너무 좋고요. 10만 원대로 방문했는데 갓성비 내림...✨ 📍아쉬운 점 암막 커튼이 아니라서 가로등, 햇빛 눈부심 있어요. 방음이 잘 되진 않아요🥺 📍총평 & 재방문 의사 80점❤ 묵호 다시 오게 되면 재방문 의사⭕ 친구, 연인과 여행 숙소로 추천드립니다:)”

“신축 건물에 모든 게 다 새거 같은 곳!! 정말 좋았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바로 앞에 바다가 따악! 도착해서 주차안내받고 도어락키 받고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감탄입니다!! 우선 엘리베이터도 있고 문을 여는 순간 통창 앞으로 바로 바다가 보이더라구요!! 정말 예뻤습니다. 침구류도 좋고(잠이 솔솔) 의자랑 식탁도 예쁘고 특히 자쿠지가 진짜 넓었습니다!! 진짜 세네명 들어가도 될정도였어요. 그만큼 물을 좀 오랫동안 받아야해요(한 30분 전에 미리 받아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티비도 넷플릭스도 되고 다른것도 되는 거 같더라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도 벽에 붙어있답니다(처음에 뭔지 모르고 눌렀다가 스피커인거 알았다는..) 다만.. 제가 이용한 401호 객실에 화장실 등 1개가 꺼질랑말랑 오락가락하고(조만간 교체해야할 것 같습니다) 근처에 가까운 편의점이 없어서 입실 전에 미리 사오거나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조금.. 개선 필요하다 느낀게 마지막 사진처럼 밤에 자려고 불껐는데 비상구불빛이 너무 강해서 잠에들기가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거 빼고는 다 만족했습니다!!”

“호텔이 주변 역이랑 가까워서 교통편이 좋아 이용하는데 편리했습니다. 주변 편의 시설도 있어 이용할때 편하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들 안내도 친절하시고 방도 최대한 좋은방으로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침대 시트는 푹신하고 좋으며 침대가 정말 편했어요. 배게 청결상태도 깔끔하고 화장실은 대체적으로 깔끔한편이였어요. 하지만 바닥이 조금 깨끗하지가 않아 바닥청소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비품은 깨끗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좋아요. 드라이기도 잘되고 좋네요. 다음에 이 지역 올일있으면 여기에다가 숙소를 예약할 예정입니다.”

“동해와 묵호를 여행하려고 숙소를 찾던중 찾은 숙소입니다 호텔 버금가는 침구 깨끗한 시설 큰 티비와 부엌까지 갖추어진 스파숙소 입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선택할 거 같습니다 타올도 충분히 있으며 편히 휴식을 취하면서 시간을 보내었고 근처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이 여러 곳이 있어 배달 및 방문하여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며 난방 또한 잘 되어있고 에어컨 시설도 잘 갖추어져있습니다 매우 만족한 점은 금연객실이기에 담배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던 점이 좋았고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파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뷰도 정말 좋습니다 추후 기회가 있으면 또 이용할 거 같아요”

“인스타에 자주올라와서 평일다녀오게되었는데 테라스1인스파예약을 했는데 테라스선택을 정말 잘한거 같다. 테라스가 한객실밖에 없었고 바다일출이 왼쪽측면으로 보여서 우측호실은 일출을 못볼수도 있을듯하다.청결하고 깨끗했는데 단점은 뜨거운물이 넘 늦게나와서 멋모르고 머리감았다가 찬물의 기운을 맛봐야한다는 그것빼고 위치랑 다좋음. 회센타랑은 거리가 좀 있어요. 넘 이쁘펜션잘쉬다갑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사장님께서 짐 들어 주셨어요. 친절하세요. 강아지랑 함께 바다 여행일정으로 알아보다가 뻥뷰에 더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아이랑 급 동해여행인데 편히 강아지랑 함께 편히 잘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짜 뻥뷰에 파도소리에 힐링이 제대로 하고 왔네요. 다음엔 가족들하고 다같이 재방문 할려구요.^^ 애견용품도 질좋은 상품으로 진열해서 준비해둔것이 넘 만족스러웠어요. 화장실이 쫌 아쉬웠어요..하수구 냄새가 많이 올라와요..ㅠ오래된 시설부분이라 어쩔수없지만 화장실이 목욕할때 쪼끔 추워요.ㅎㅎ그래도 가성비 최고인 숙소예요. 수건,침구류 다 깨끗합니다. 동해 올때마다 갈것같아요.”

“숙소 들어가자마자 우와- 소리 나올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위생에 예민한편인데 먼지한톨 머리카락 한올도 안나올 정도로 정말 깨끗했고요 화장실도 마찬가지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침구류도 푹신하고 아늑해서 꿀잠잤고 무엇보다 침대에서 바라보는 뷰가 대박이더라고요👍🏻 계속 누워서 바다멍때리면서 힐링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일출 보기에도 딱좋은 뷰였어요 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랑 청결도는 못찾을거같네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추천 여기저기 했고 저도 묵호 다음에 오면 무조건 이 펜션에서 묵을거에요❤️”

“위치가 바다 바로 앞이라 뷰가.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해변도로 따라 하면 되어 간편했고요. 방은 바닥이 타일인 점 주의하세요. 시설은 아쉬웠습니다. 환풍기는.화장실 밖에.있고 바닥이 미끄러웟고 블라인드는 청결하지.않고 좀 고장난 상태였어요. 옷걸이도 하나여서ㅜ2인실엔 부족했습니다. 통창이라 그런지 더워서 보일러가 켜져있나 싶어 문의를 했는데 답변은 따로 없었고 에어컨 켜고 잤습니다. 해변 접근성과 뷰가 중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숙소 깨끗하고 뷰가 너무 좋아요!!! 6층 루프탑은 건물 바로 옆에 전용 주차공간있고, 1시간마다 바뀌는 큐알이 룸키라서 휴대폰 놔두고 외출하면 큰일남 ㅋㅋㅋ 풀장은 딱 좋은 온도라서 놀기 좋았구요. 공간 분리가 되어있어서 방이 습하진 않으나 아침에 해뜰때 커튼 열고자면 타죽어요 ㅋㅋ 웰컴 드링크2개와 와인1병 주신다고 써있던데 생수 한병만 냉장고에 있던데.. (아쉽) 설거지 할때 와인잔 조심하세요 쉽게 깨져요ㅠㅠ 5천원 물어드리고 왔어요ㅠㅠ 날씨가 좋아서 잘 놀다왔습니다”

“제가 다녀본 펜션중에 최고로 맘에드는 펜션이에요 깨끗하고 가정집처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환상적인 뷰 테라스에서 맥주한잔 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 독채라 간섭없이 편히 이용하고 갑니다 동해올때마다 이용할것 같아요 다음엔 바베큐할것도 챙겨와서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