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이나 시설은 그냥 그냥이지만 주인분들 넘넘 친절하시고 가성비 대비 최고입니다~^^ 만약에 다시 진도를 간다면 여기를 선택하겠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주위 관광할 때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숙소가 진도 중심가-군청. 버스터미널에서 차로 5분 거리라 유치상으로 좋습니다. 게다가 무인텔이라 1실 1주차. 프라이버시가 지켜집니다. 또한 주위가 마을이라 저녁에는 아주 조용해서 숙면을 취하기가 좋습니다. 퇴실 시에 물건을 놔두고 갔다가 다시 가서 찾아왔는데 주인 아저씨께서 잘 찾아갔냐고 확인 전화까지 해주셨어요~^^ 티비가 무지하게 크고 수압도 좋아요~^^”

“진도항에서 추자도 가려고 미리 와서 하루밤 묵었는데 하룻밤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장점 -진도항에서 가까움. -난방을 엄청 잘해줌. -바로 길 건너 CU 있음. 아침에 삼각김밥으로 허기를 면함. -생수를 3개나, 물인심이 좋음. -사장님이 친절하심. ✅단점 -객실에 들어가자마지 담배 냄새가 심했음. 밤 12시 넘어 도착했는데, 앞에 대실 손님이 의심됨. -아침에 화장실 들어갔는데 역시 담배 냄새가 심했음. -따뜻한 물 나올 때까지 시간이 제법 걸리고, 뜨겁거나 차갑거나 중간으로 조절이 잘 안됨. 수압도 약함. ✅있는거 -기본 어메니티는 다 있음. -드라이기 -복도에 전자렌지 -생수 3개 ✅주변관광지 -진도항에서 제주, 추자, 관매도 등등 -진도타워(명랑대첩지 조망) -운림삼방”

“만족도 높은 숙박업소 ⭐️ 🌈직접 다녀온 후기🌈 🔸️가격 싼게 비지떡인 곳입니다. 매번 다른곳 해야지 하면서 모르고 예약을 주변에 더 괜찮은곳 많아요. 🔸️서비스 키만 덩그러니 빼놓고 키만줍니다. 🔸️시설 시설은 냄새부터 장 느낌이고 숙소 인테리어나 방안, 화장실 등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접근성 숙소주변으로 식당들이 위치해 있으며, 맛도 좋고 아침일찍 여는곳도 있고, 편의점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숙소빼고는 괜찮습니다. 재방문의사 없으며 다음에는 다른곳에 머무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싼게 비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