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여전히 룸 컨디션이 좋아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객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전반적인 청결 상태도 우수해 쾌적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침대 컨디션이 매우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하드한 침대보다는 어느 정도 푹신한 타입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번 숙소의 침대가 취향에 잘 맞아 푹 쉴 수 있었어요. 베개도 폭신해서 금방 잠들었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 필요한 물품이나 간식을 쉽게 구입할 수 있구 가는 길에 회 포장해와서 먹으니 꿀맛이에용. 직원분도 친절하시구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도 좋고,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큰 기대 안했는데, 인테리어가 엄청 깔끔해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텔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고, 침구도 잘 정리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예전에 목욕탕을 개조한거라고 하며 온천수 즐길수 있다고 안내가 되어있어 다음에는 욕조방 이용하고 싶네요. 다만, 침대 매트리스에 방수포가 되어있어서 그런가 깔끔해서 좋았지만 푹신한 침대를 이용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것 같아요.”

“2객실 예약 후 숙박 트윈베드 침대 매우크고 베게도 높은거 낮은거 두종류라 편히쉬었습니다 조식은 따로 먹을공간이 없고 1층 로비에서 쟁반에 챙겨서 객실로 돌아가 먹는 방식이라 약간 불편했습니다 컵라면 식빵 삶은계란 스프등 가볍게 먹을만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온수 잘나오고 스타일러도 잘 사용했습니다”

“일단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넓더라구요 방에서 담배 냄새도 안 나고 가운도 수건도 새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용했을때 찝찝하지 않았고 방도 따듯하고 침대도 푹신하니 좋았어요 조금만 걸으면 번화가? 느낌이라 나가서 밥 먹기도 편안했어요! 6시까지 대실 잡았는데 퇴실이 12시라 한시간이 붕 떴었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한시간 추가로해주셔서 퇴실 안 하고 나가서 점심 편안하게 먹고 들어왔습니다ㅎㅎ 벚꽃 축제라 근처 숙소 잡았는데 시설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편하게 쉬었습니다!! 진해 갈 일이 이제 많은데 여기 숙소를 제일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아차차 화장실도 되게 깔끔하고 좋았어요!! 물 수압도 약한 편이 아니라 좋더라구요ㅎㅎ 린스는 잘 안 나와서 쬐ㅣㅣ끔 고생했찌만ㅎㅎ”

“진해 일정있을때마다 이용중인데 전객실이 배수가 발안되요 하지만 이가격에 오션뷰에 이룸컨디션 정말 만족합니다! 밤에 속천에서 꼭 산책하세요☺️”

“아이들이 많이 커서 가끔 남편과 쉬러 갈때 검색해서 숙소를 찾곤 하는데 오늘 평이 좋은 쉬자 호텔에 방문 해봤습니다^^ 욕실이 정말 깔끔하고 테이블과 의자, 옷걸이가 있어서 작지만 세심한 부분들을 챙겨주신 점들이 정말 편리했어요^^ 안내실 앞쪽엔 즉석 라면 기계가 있고라면 구매시 햇반도 하나 주시더라구요. 식사를 하고 와서 오늘은 이용을 못했지만, 다음번엔 꼭 이용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각종 스낵도 있었고, 전자렌지도 비치되어 있어서 여행오신 분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어요^^ 객실이 깔끔하고 분위기가 아늑해서 정말 편하게 쉬었다가 갑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 할께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방이 엄청 깨끗하네요. 뷰가 무지 좋았어요. 아침도 먹을 게 많아서 잘 먹고 갑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방이 엄청 깨끗하네요. 뷰가 무지 좋았어요. 아침도 먹을 게 많아서 잘 먹고 갑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방이 엄청 깨끗하네요. 뷰가 무지 좋았어요. 아침도 먹을 게 많아서 잘 먹고 갑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방이 엄청 깨끗하네요. 뷰가 무지 좋았어요. 아침도 먹을 게 많아서 잘 먹고 갑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방이 엄청 깨끗하네요. 뷰가 무지 좋았어요. 아침도 먹을 게 많아서 잘 먹고 갑니다.”

“늦은밤 12시넘어 갑자기 예약해서갔어요. 시설은 깔끔하고 락스냄새도 거의 안나서 좋았어요. 침대 침구류도 꽤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넷플이 안돼서 전화해서 직접 오셔서 해주셨는데 앞손님이 개인계정으로보고 가서 안됐던거네요. 근데 성인인증이 안돼서 다시 전화했더니 아주머니가 자기는 할준모르고 가족들이 다자고있어서 어쩔수없다해서 유트브나 보라네요 ㅋㅋㅋ욕실은 그냥 그럭저럭 깨끗ㅎㅎㅎ 평일이라 조용해서 자는데 소란스럽진 않았어요ㅋ 주차장이 작아서 아쉽네요”

“속천 앞바다 인근이라 해안가의 근접성이 매우 뛰어나다. 인근에 커피숍, 카페가 많아 사람들도 많으며 쉬기에도 적합하다. 숙소는 아주 깨끗하고 쾌적했다. 주차장도 매우 넓고 설령 만차라도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의 어려움은 없어 보였다. 실내에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침대다. 저렴한 숙소의 대충스런 그런 침대가 아니라 숙면을 취할수 있는 그런 침대였다. 잘 잤다. 진심으로. 그리고 뒷창문으로는 대나무숲이 보였으며 새소리도 경쾌했다. 다만 아쉬운점은 방음이 취약하다는 점이다. 옆호실에서 조금만 큰소리를 지르면.. 그래도 대체적으로 만족한 숙소이다.”

“복개천 소방서 인근에 있어서 주위의 근접성이 나쁘지 않았다. 인근에는 풍자가 방문한 진해맛집과 저렴하면서 정감이 있는 노포식당들도 꽤 즐비해 있었다. 숙소는 가격대비 가성비가 꽤 높았으며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상당히 깨끗하고 아늑했다. 창문을 열으면 가로수와 더불어 조용하고 깨끗한 공기가 들어왔으며, 창문을 닫으면 깊은 수면을 할수 있도록 완전한 어둠을 느낄수 있었다. 넷플릭스, 유튜브, 정규방송 등 다양한 채널로 수면전까지 오롯히 나만의 시간을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화장실에 담배(아니겠지?) 로 추정되는 냄새 조금과 옆호실의 소음이 간간히 들린다는 점! 그러나 전반적으로 가성비는 갑이다. 물론 다음에도 방문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