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근처 골프 라운딩이 있어에 주변을 찾다가 후기가 너무 좋아 오게되었습니다. 일단 조용한곳에 위치해서 쉬기에 최적이었구요. 방음이 아주 잘되어서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호텔 뒤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늦게 도착해도 공간이 여유 있었습니다. 늦은시간에는 무인시스템으로 체크인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키를 받아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어메니티 빠진거 없이 잘 갖추어져 있구요. 숙박객이 편안히 안락하게 쉴수 있는 최적의조건입니다. 침구류 너무편해서 꿀잠잤습니다. 침구류 깨끗하고, 청소상태 매우 양호합니다. 큰 TV로 영화보기 좋았구요. 다른 기타 물품도 많이 있습니다. 수압도 좋아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하나 없이 잘 쉬었습니다. 여주에 오면 원픽입니다.”

“잠깐 쉴 곳이 필요해서 여주 마루호텔 대실 이용했는데 꽤 만족스러웠어요. 방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고, 냄새나 찝찝한 느낌 전혀 없이 쾌적했어요. 에어컨 잘 나오고 샤워실도 깨끗해서 잠깐 머무르기 딱 좋았습니다. 프런트 응대도 친절했고, 주차장도 넉넉해서 주차 걱정 없이 다녀왔어요. 여주에서 깔끔한 대실 찾는다면 마루호텔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요. 여주에서는 여주 마루 호텔 만한 곳이 없는듯 합니다. 공간도 넓고 넉넉해서 좋아요. 조용하기도 하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강추해요 ~~”

“남한강 출렁다리가 개통해서 가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호텔인데 신륵사 관광지 안에 들어있는 호텔이라서 위치가 좋고 주변에 볼거리와 먹걸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남한강 출렁다리가 호텔 창문에서 보이는 정도의 거리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축제기간에는 신륵사관광지 들어가려고 줄서있는 차들때문에 호텔에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지하와 지상에 주차장이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입실 퇴실할때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늦은퇴실 객실랜텀인데 객실이 엄청 넓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분리되어있고 욕실에 샤워부스와 욕조가 따로 되어 있습니다. 세면대는 욕실안에와 화장실앞에 두개 있습니다. 욕실에는 바디샤워 샴푸 린스가 있고 비누와 치약 칫솔등은 일회용품안에 들어 있습니다. 수건은 작은수건 4개 큰수건 1개가 있고 냉장고에 생수 3개가 들어있습니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관광지 안에서 축제가 없을때 다시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 객실 전체가 남한강 뷰라는 게 매력적인 숙소라서 예약했습니다! 정말 남한강이 바로 보이는 곳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 :) 💭 체크인 할 때 객실 마련이 제대로 안 되었는지 딜레이가 있어서 조금 당황했어요. 네이버 예약이나 기타 플랫폼 예약 등 체크인 관리 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심플한 룸에 간단한 어메니티 모두 마련되어있고 하루 숙박하기 적당해요 💭 숙소에서 바라본 남한강 출렁다리 모습이에요 늦은 시간에 입실해서 새로 오픈한 출렁다리 모습을 보는데 정말 한적하고 좋았어요! 💭 도로 건너면 편의점도 있어서 필요한 게 있으면 새벽에도 구매할 순 있으니까 괜찮은 거 같아요 :) 💭 나름 룸서비스도 시킬 수 있는 곳인 거 같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하루 숙박 만족합니다!”

“최소 10번 넘게 방문했습니다. 처음엔 여기저기 다니다 정착했습니다. 1. 주차장이 정말 크고 편하다 2. 남한강 뷰가 탁트여 위치가 정말 좋다 3.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침구류 관리가 잘 되어있다 이외에도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처음 그대로의 만족감은 덜 합니다. 서비스나 청결도 한치의 오차없이 완벽하던 곳인데 1프로1 아쉽네요 다른지역은 넷플 다 되던데 ㅠㅜ 되는층과 안되는 층이 있더라고요. 물론 여사장님.실장님 응대는 정말 친절하세요”

“1. 입실이 3시, 퇴실이 3시, 이가격 ? 한국에 이런곳 거의 없음. 2. 주차공간 넉넉함. 차선 간격은 좁은 편이지만 차량 자체가 몇대 없기에 쾌적했음. 3. 1층을 배정받아서 남한강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음. 4. 바닥은 굉장히 서늘, 저녁엔 추웠음. but, 침대에는 전기장판이 짱짱해서 따듯하게 잤음. 5. 방음에 취약. 다른방 여성들이 이야기 나누는게 들렸음. but, 저녁부터는 매우 조용 ~ 해서 자는데 문제 없었음. 6. 숙소 바로앞에 자전거 & 산책로가 조성돼 있음. 한번 걸어보았더니 '출렁다리' 가 멋지게 건설됨. 개통은 5월부터. 자전거타고, 걸어서, 다니는 사람들이 조금 있었음. 책한권 들고 강의 왼쪽으로 떨어지는 해를 보니 절경이었고. 7. 숙소 바로앞에 '어희' 라는 식당 가서 저녁밥을 먹음. 이면수 먹었는데 아주 준수했음. 손님도 거의 없어서 조용하고 쾌적. 8. cu 편의점이 걸어서 1분거리에 있음. 9. 숙소의 외부는 꽤나 노후 했지만 내부는 덜 노후함. 관리는 호텔만큼이나 최상급이라 평해주고 싶음. 실수로 놓친 머리카락 하나 없었음. 특히, 화장실이 쾌적했음. 10. 드라이기는 모텔특성상 약한편이므로 참고하세요. 11. 일회용품을 제공합니다. 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개인물품을 챙겨갔으므로.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큰 통으로 욕실에 따로 준비돼 있음. 12. 뜨거운 물이 좀 늦게 나옴. 꽤나 틀어놓은 다음에야 콸콸 쏟아집니다. 화상 주의 ㅎㅎ 13. 소화기가 문 밖에 비치되어 있기에 든든. 14. 텔레비젼은 큰 편이고, 사용하지 않았지만 좋아보임. 그 밑에 컴퓨터도 구비되어 있음. 15. 냉장고는 작고, 물 2개 비치. 16. 커피기계, 얼음이 준비 돼 있음. 텀블러에 커피내려서 하루를 시작함. 매우 만족. ㅡㅡㅡ 이름처럼 정말 소박하고 소풍같은 숙소와 그에 걸맞는 따듯함이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웃으며 응대해 주셔서 편안했습니다. 여주는 참 느긋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곳이에요. 호텔이나 신축건물의 깔끔한 내부시설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다른 숙소를 추천합니다.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숙소, 전국에서 손에 꼽습니다.”

“우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주차 공간도 협소하지 않고 넉넉하여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여주 시내랑 거리가 조금 멀어 차를 타고 나가야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앞에 편의점이 있고 배달도 잘 되어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침구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조금 부족한 탓에 옆방에서의 대화 소리가 저희 방까지 들렸습니다. 방은 조금 춥고 담배 냄새가 나긴 했지만, 잠깐 환기시키니 금방 괜찮아졌고 밤에도 난방 덕분에 따뜻해져 잘 묵었습니다.”

“여주 갈때마다 여디옵니다!!!! 출장 다니면서 늘 이용하는 숙소인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방 컨디션도 너무너무 좋습니다ㅎㅎㅎㅎㅎ 침구류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매번 이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쭉 계속 이용 할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근처에 밥집도 있고 주차도 가능해서 출장이든 놀러든 자주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 숙소 좋습니다. 다들 가세요 또가세요 많이 가세요. 항삳 친절하고 너무 조아여영~~~~ 또갈거에요 다음에도 갈거에요. 화장실 수압도 좋고 맘에드러라요용 잘쉬다가 갑니다. 바이~~~”

“여주로 처음 여행을 왔다가 들르게 되었어요~ 늦게 방문을 했는데 다행히. 주차공간이 넓어서 주차를 할수있었구요~ 방에 들어갔는데 졻지않아서 좋았어요~ 근데 방에 슬리퍼가 없어서. 바닥에 먼지들이 잘 청소가 잘 안되었는지.양말에 먼지들이.... 방에 슬리퍼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어요... 요즘엔 왠만해선 슬리퍼가 다 있던데... 조명이 잠은 편안히.잘 잤구요~ 방에 고데기는 없으니 필요하신분들은 챙겨가시구요~ 조명이 어두워서 화장하기는.힘들어요. 그나마 화장실 조명이 밝아서 거기에서 화장하시던지 창문 열고 자연광으로 하셔야 할듯 합니다.. ㅎㅎ”

“여주에 볼일이 있엉니 급하게 구하냐고 시내하고 가까운 발리모텔을 급하게 잡았습니다. 시설은 사진하고 똑같고 가까이서 보면 약간 노후된 느낌이 납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객실에 약간 눅눅한 느낌과 냄새도 살짝 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 옆에 전자렌지하고 원두커피 기계도 있어서 좋구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넷플릭스도 개인 아이디 없어도 시청 가능하고 시내하고 가까운거는 정말 좋고 조금 아쉬운건 샤워실 배수가 잘 안됩니다. 그 외에는 가격 대비해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