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이 많아서 여러번 이용한 숙소입니다 동명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먹고 즐기기에 좋음 (영금정ㆍ동명항 횟센터 ㆍ속초등대ㆍ포차거리ㆍ등등) 일단 사장님이신지 직원분이신지 몰라도 매우 친절하심 룸컨디션도 신경을 많이 쓰고있는것 같아 좋았음 저녁에 옥상에 올라가면 속초시내와 바다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와 야경 명소임 1층엔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간단히 먹을수있는 조식이 준비되어있어 좋았음 잘쉬고 왔으며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몇달전 들려서 베스트리뷰 올랐던 트립홀릭입니다~^^ 이번에도 등대비치에 왔는데 방이 조금 차이나서 사진찍어 다시 올려드립니다. 역시나 매번 방문할때마다 청결도 좋구요~ 침대도 너무 딱딱하거나 많이 푹신거리지 않고 딱 좋구요, 냉장고엔 생수 두통 비치되어 있습니다. 케비넷안에는 드라이기, 커피포트, 여분에 화장지, 종이컵등 필요한 비품들이 갖춰져 있고 롱코트를 걸수 있을정도에 옷걸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먹을거리 사와서 먹을수 있게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구요~~ 이번에 와보니 어메니티가 면도기와 치약과 비누만 냉장고 위 바구니에 비치되어 있네요. 칫솔과 샤워타월, 폼클렌징은 따로 준비해서 오셔야할듯 합니다!! 근처에 술이나 밥먹을 곳 많이 있구요, 갠적으로 속초 올때마다 저녁에 술밥하러 들리는 곤드레만드레와 유람선 추천드리구요 아침은 섭죽마을과 또만나식당과 풍년식당 추천드립니다. 곤드레만드레는 장치탕, 유람선은 장치찜 섭죽마을에선 섭죽과 섭해장국, 또만나식당에선 황태해장국, 풍년식당에서는 오징어해장국 추천드립니다. ㅎㅎ 속초 동명항에서 가성비갑인 등대비치모텔 추천 드려요~~🤗”

“속초 메모리즈호텔 등대 객실에서 2박3일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속초 여행을 계획하며 많은 숙소를 알아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동명항을 좋아해서 동명항 주변 숙소를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리뷰들을 보며 메모리즈호텔의 청결함 리뷰가 맘에들어 픽하게 되엇습니다~~ 첫날 숙소에 늦은시각에(22시30분쯤?) 도착하였는데도 친철하게 맞이해주시더라고요~~ 키를 받고 객실로 갔는데 역시나 리뷰만큼 방이며, 화장실이 아주아주 깔끔하였습니다~~ 냉장고도 다른 숙소들보다 큼직하고 빵빵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켠에 따로 공간이있고 테이블도 있어 술한잔 하기도 좋았습니다 성수기때는 가격변동이 있을지모르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속초갈때마다 메모리즈호텔을 예약할것같습니다 2박3일동안 정말 편하게 잘 쉬고 놀다 왔습니다~~ 사장님인지 직원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친절도 100% 숙소 침대 욕실 청결도 100% 주차장이 넓고 바로옆 공영주차장까지있어 주차걱정안해도됩니다 만족도 100%”

“속초에 자주 다녀가지만 두호텔은 처음 방문했습니다. 리뷰를 보니 지은 지 몇 년 된 것 같은데 신축처럼 깨끗하고 객실 청소관리가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먼지에 민감한 편인데 눈을 씻고 봐도 군더더기 없이 엄청 깨끗합니다. 청초호뷰 예약했는데 설악대교와 바다도 보이네요. 객실에서 일출 보이나 루프트 탑에 올라가서 일출 감상하니 더 좋았습니다. 루프트탑에 작은 텐트와 벤치 그리고 캠프파이어할 수 있는 공간 있습니다. 지금은 소방국에서 화재 위험 우려로 캠프파이어 금지 권고가 있어서 윤영 하지 않아 아쉬웠으나 대신에 돌침대가 있어서 따뜻하게 앉아서 쉬다가 내려왔습니다. 아침조식으로 볶음밥에 황탯국, 시리얼, 토스트와 소시지, 스크램블에 원두커피까지 너무 든든히 챙겨 먹었습니다. 반신욕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욕조가 있는 숙소를 선호하는데 이숙소에 아침조식 서비스 칭찬이 자자해서 호기심에 남편에게 양해구하고 예약했는데 선택하길 정말 잘했네요. 욕조는 없지만 더운물 잘 나와서 욕실 전혀 춥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메니티 제품 너무 깔끔하여 감동이었습니다. 객실에 개인금고 있고 중문이 있어서 보안에 신경 쓴듯한 느낌이랄까 안심하고 잘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셔서 정말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이 있어서 숙소에 주차해두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참! 두 가지 아쉬운 점 있습니다. 핸드폰 충전기 구비해 주시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욕실 문 삐그덕 거리네요. 기름칠만해도 좋을듯하네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직원분들 늘 건강하시고 더욱 더 번창하세요~^^”

“저희는 자주오는 한 곳 중에 속초 인데요~ 이번엔 아이파크에 숙소예약했어요~ 두번째인 아이파크는 주차장이 5층까지 있어 주차하기 편하구요 6층부터 27층까지는 객실로 되어 있구요 6층에 프론트 휴식공간 조식할수 있는 식당이 있어요 이벤트 기간이여서 조식은 예약 과정에서 추가 하시면 할인가격에 드실수 있어요 룸 서비스도 된답니다 우린 스탠다드 바다뷰 입실하고 원룸식 호텔 입니다 주방시설 세탁기가 있지만 사용안되는 객실입니다 냉장고사용되지만 물 두병 정도 있구요 욕실은 분리형 샤워부스. 파우더룸 있구요 세면도구는 따로 준비하시거나 구입이 가능하세요 베란다가 있어 바다를 높은곳에서 보니 넘 아름다웠어요~ 처음 오신 분들은 프론트에서 키카드와 객실번호를 줍니나 엘베타서 키카드를 네모빨간색으로 된곳에 키를 대시고 층수 번호를 누르시면 됩니다 저희도 처음 왔을때 이런기능이 없어서 몰랐는데 두어달만에 왔는데 프론트에서 알려주지 안아서 엘베타시분 들이 알려주어서 알았네요 잘 참고 하시고 이용하시길~ 모 처럼 시간내서 온 여행 벚꽃이라도 피었으면 했는데 아직 개화시기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잘 쉬고 가네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가격대비 너무 너무 괜찮은 숙소에요 ! ! 일단 오션뷰라 원없이 바다 봤던거 같구 ,, 무엇보다 아침에 일출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 할때 사장님두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숙소도 청결해서 편하게 잘 이용한거같아요 밤에는 쪼금 추워서 바닥난방 켰더니 금방 따뜻해져서 하나도 춥지않게 잠두 잘잤어요 ! 위치도 일단 터미널이랑 가깝구 영금정이랑 중앙시장도 뚜벅이루 왔다갔다했는데 걸어갈만한 거리였던거 같아요 ! 다음에 또 속초가게되면 다시 재방문할정도로 만족스러운 숙소였던거 같습니당 🫶🏻”

“선착순 5,000원 쿠폰 받아서 좋은 방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항상 숙소 예약할 때 욕조 있는 방을 선호하는 남편 때문에 고심하며 찾던 중 월풀까지 되는 숙소라 망설임 없이 결정. 역시 선택하길 잘했네요. 더운물 용량이 딸린다는 리뷰를 보고 살짝 걱정했었는데 객실이 만실인데도 더운물 잘 나왔습니다. 방은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더웠습니다. 인테리어 세련되고 아주 좋으나 객실 청소관리가 조금 부족하고 부분 보수가 필요합니다. 욕실 미닫이문 덜 닫히고 도배 부분 부분 떨어진 곳이 보이네요. 8시 15분경에 아침 조식 먹으러 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오고 8시 35분경에 다시 가서 한강라면에 시리얼, 토스트, 원두커피 야무지게 챙겨서 객실에서 든든하게 배속 채웠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멋진 뷰까지 적극 추천합니다.”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한강라면 기계도 있어요! 단무지도 주십니다 청결상태는 조금 아쉽습니다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조금씩있어서 아쉬웠지만ㅠ 근데 뭐 여행와서 잠만자는거라 큰불편함까지는 없었습니다 동명항 포차거리 가까워서 걸어가기 좋아요! 근처에 편의점 GS25도 있습니다 바로앞이 바다고 항구랑 회센터도 가까워서 회나 해산물 튀김등등 사먹을데 많아요 고양이가 두마리있는데 엄청 순하고 귀여워요!! 근처에 해물탕이랑 대게 파는가게도 많아요~!! 발렛도 해주시니 주차자리 걱정할필요없어요!”

“속초에서 늘 고정적으로 머무는 숙소가 있었는데 환기 시킬겸 여러곳을 놓고 고민하다가 후기보고 고르게 된 카멜이었습니다. 호텔 외관, 내부 전반적으로 모던한 인테리어에 큰 불편함 없이 잘 머물다 온 것 같아요 ◡̈ -청결 룸 내부가 청결해서 좋았어요. 구석에 먼지도 안보이고 침구류도 깨끗해서 쾌적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주차 저희가 굉장히 추운날에 속초에서 연박을 했는데 주차가 만석이라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댔는데 가까워도 춥긴 진짜 추워서 멀게도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ㅎㅎ,, 주차는 감안하고 숙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서비스 간결하게 친절하신 좋는 느낌이었습니다! 퇴실할 때 기분좋게 퇴실했어요. 한 번더 꼭 올 숙소에요🌙”

“너무 좋았습니다 수 있다 아 이런 행복이 있어서 잊기 싫고 다시 2월 27일 영화같은 사랑 지브리 비쥐엠틀고 과거 조선시대에 강가에서 물동여매던 한 처녀와 눈이 맞아 사랑을 시작한 과거길에 오르던 남자 여자 석어석어 해서 놀자고 내일 할거긴하다 보니 선임으로서 뭔가 더 잘해줘야하는 느낌이 탓 하고 들었달까 나 자신을 좋게 어필하고 신입 일수록 오히려 말이 적어야 좋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참여를 이끈 것이다 친구들이 참여를 했을 때 집중력 향상을 하기 때문에 좋았다 문제를 함께 풀었으니까 두 번째로 반복한 것이다 같은 내용을 지속해서 내내 책임을 함으로써 아이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기분이 좋았다고 호평을 얻은 거지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