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방문했습니다. 외부에서 봤을 때는 조금 오래되어 보였는데 내부 수리를 싹 하셔서 내부는 굉장히 깔끔합니다. 엘레베이터를 내리자마자 꾸며놓은 것도 있어서 귀여웠어요. 방은 조금 춥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침대가 엄청 푹신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티비는 조금 작았지만 그래도 못 볼 크기는 아니었어요. 주차장은 넉넉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하나 아쉬운 점은 조명을 끄고 켤때 리모컨으로 제어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자려고 불을 끄고 침대로 갈때 잘 안보였어요..”

“전에 이용했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부모님 모시고 다시왔어요! 5인가족이라 3명 2명 이렇게 나누느라 1개 방을 온돌로 했는데 인원추가비용 없이 사장님께서 3명 묵어도 된다고 해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 (물론 침구류 추가시는 일정비용 발생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침구추가 생각까진 없었는데 사장님이 인정넘치게 그냥 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방 청결도 예민한데 다시와도 깨끗했고 난방은 말해 무엇합니까! 심지어 도착전 보일러 켜주셔서 훈훈했어요👍 온돌방 부모님 넘 좋다며 몸 지지고 왔다며 넘 좋아하셨어요! 언제나 강추하는 곳입니다”

“객실에서 해돋이를 바로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