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게된 주문진이라서 급하게 숙소를 찾아예약해야됐는데 몇번 갔었던 메모리가 밥먹고 놀기가 좋은 위치에 있어서 예약하게 됨 가격도 괜찮게 나온거같았고 이용하지못했지만 핫도그와 커피도 주는거같은데 아침일찍 주는건 일찍 시간전에 나오는 사람은 이용을 할수없어 아쉽다 시간을 좀더 유동적으로 바꾸면 좋을거같고 1층에 호프집같은 바를 적극 홍보하여 이용할수있게끔하면 좋을듯하다 주문진이 경기가 안좋은지 상권이 안좋아져서 간단하게 한잔 하는곳 찾기도 힘들어서 숙소들어가면서 보곤 아쉬웠슴”

“숙소 깔끔하고 스타일러 까지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새로 리모델링 한건지 깔끔합니다 냉장고는 작은 냉장고니 너무 바리바리 챙겨오시는건 힘드실하지만 숙소에서 간단히 포장해와서 먹는정도만 할 수 있구요 다만 소음이 너무 잘들립니다 그리고 스타일러 있어서 옷정리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굿이엇습니다! 충전기까지 갖춰져 있고 티비도 진짜 크고 창문 환기도 좋습니다 주문진 회먹으러 오면 여기만한 곳은 아직 없는것 같네요 겨울에 복어 묵으러 올때 한번 들러보는것도 괜춘합니다”

“이전에 주문진 살다가 간판만보고 허름한 모텔이라고 생각했었고 이전에는 살다보니 이런 숙박시설을 이용할 일이 없었는데 이곳을 떠나고 오랜만에 추억을 새록일겸 주문진 여행을 오려고 숙소를 찾다가 여기를 발견하였습니다. 요즘 사진과 다른곳이 많아서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걱정이 있었는데 와보니 요즘시대에 열쇠키? 하지만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쓰셨는지 옛날시설에비해 요즘 모텔퀄리티와 다를바없어 생각보다 숙소 너무 좋았고 차량을 가져가다보니 주차공간이 약간 협소하지만 주변에 길에 주차도 가능해서 주차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터미널근처라 주변 시장이나 주문진 읍내의 음식점등 거리가 가까워서 위치도 좋고 주문진 여행에 이정도 가성비, 시설, 청결함 없을거라생각합니다 가성비 숙소 찾으시는분은 강추합니다”

“해파랑길 코스를 돌고 돌아가는 마지막날...주문진 버스터미널이랑 가까운 곳에 있어서 친구와 묵게 되었네요...외관은 좀 오래된듯...세월이 묻어있는듯한..ㅋ 예전에는 규모가 좀 있던 곳이었을듯.. 엘리베이터는 새로 교체를 한 느낌?ㅋ 시설은 오래된듯 했지만 남자 둘이서 자기에는 좋았네요...침대사이에 테이블까지..가볍게 한잔하면서 여행을 마무리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노브랜드버거가 있었고 홍게 무한리필집이 있어서 한잔 하고 들어와서 푹 쉬다 갑니다.. 뚜벅이여행자인 저에겐 굿!”

“시설이 깔끔하고 환해서 처음부터 좋습니다. 침구류 수건 모두 깨끗하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습니다. 건물밖에 해피가격?주문진안심가격업체로 인증표시가 있었습니다. 착한가격에 예약되는것도 최고입니다. 성수기에 착한가격과 사장님 응대 친절하시고, 침구 수건 화장실 등 깔끔한 숙소는 두말할것도없이 강추합니다. 주문진 회 센터도 가깝고 주변에 김밥집 고깃집 피자집 커피집 고속터미널 모두 가깝습니다. 내년에도 또 오고싶은 곳 입니다.감사합니다.”

“주차장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사장님이 주차자리 만들어 주셔서 불편함이 없었네요.친절하시고 객실 도 청결했어요.”

“강원 영동지역은 주말 숙박비가 비싸서, 당일치기로 많이 가시는데 이집은 숙박비가 저렴해요. 그래서 종종 한번씩 오는곳입니다. 어제도 속초에 냉면먹으러 갔다가 숙박은 주문진에서 했거든요. 회센터에서 회 떠다가 먹는것도 재미있고, 오늘은 장날이라 장 구경 다니는것도 재미나죠. 1일, 6일 장날이니 날짜 맞으면 가보세요. 건물은 연식이 조금 있지만 관리도 잘하셨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불편하신분은 미리 요청하시면 되고요, 터미널 바로 옆입니다.”

“위치는 바다가 보여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