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찾고 있어? 이거 하나만 읽어도 해결될 걸?!⭐️ 천안에서 만나는 작은 일본, 웰니스의 성지🍃 📍총 평점 ⭐️⭐️⭐️⭐️⭐️ 📍객실 및 서비스 우선 위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다시피 호텔의 컨셉이 확실합니다. 1층에서 유카타 대여도 가능하고, 료칸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인테리어와 객실 별 컨셉이 재미있었습니다. 1층에 위치한 쿠킹 룸에서는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였고, 무엇보다 객실 내에서 요가와 사우나를 모두 즐길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방의 넓이인데요, 4인 가족이 머물기에도 충분한 방의 크기가 마음에 들었고, 넓이만 넓은 것이 아닌 작고 소소한 재미 요소들로 큰 방을 가득 채웠습니다. 근처에 놀거리가 없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을 이렇게 객실에서만 시간 보내도 하루이틀은 충분할 정도로 만들어 장점으로 승화시킨 것 같아 좋았습니다. 청소 상태와 직원분의 서비스 정신도 너무 좋았어서 객실에 대한 부분은 정말 천안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여기는 가격이 시설에 비해 그닥 비싸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방의 크기와 사우나, 대형 욕조, 요가 용품을 비치한 호텔에 간다면 40-60만원에 육박하는 정도인데 10만원 선으로 이 모든걸 즐길 수 있으니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갔던 방의 욕조가 료칸형은 아니어서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성인 3명에서 들어가도 될 정도로 큰 욕조와 빵빵한 객실 내 시설을 생각한다면 재방문 의사가 충분한 곳입니다. 다음번에 방문할 때에는 다른 컨셉의 방을 이용해볼 계획입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의 여행과 숙소선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즐거운 여행 되세요!✈️😃”

“늘 가보고 싶던 호텔이었지만 천안 모임이 있어 이번기회에 다녀왔습니다. 천안서부역 도보로 약 13분 소요 (하천 돌다리 건너면 조금 빠름) 호텔 바로옆에 편의점이 있어요. 주차는 조금 타이트 하지만 발렛도 가능 합니다. 로비에 제빙기와 커피머신이 있어서 아아도 가능해요 방이 넓진 않았지만 침대도 시몬스 침대로 꿀잠잤고 tv도 음청 커서 ott보기에도 최적 입니다. 테이블 콘센트는 전동식으로 오픈했다 뒤집(?)었다 가능 테라스룸은 테라스 공간에서 흡연이 가능하고 그외엔 각층 복도 끝에 따로 흡연실이 있어요. 에어컨 빵빵하고 룸컨디션 좋고 무엇보다 퇴실이 14시라 정말 여유있게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한줄기 오아시스 같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위 치 천안역과 가까워서 수도권 전철을 이용하여 방문하기에 편리합니다.(천안역 서편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 * 시설 및 이용 Tip 원룸 형태의 숙소 구조에 2명이 이용하기에 충분한 객실공간, 시몬스 침대와 편안한 침구류로 만족스러운 1박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친절한 프론트 직원의 서비스와 방문일 유스 축구팀이 단체로 이용을 하게되어 미리 양해를 구하였지만 이용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오히려 미리 단체 고객이 있음을 알려준 점이 재방문을 고려하는 요소로 작용하였음) 프론트 옆에는 무료 제공 생수와 커피 머신이 있어서 이용 가능합니다. * 간편 조식 1층 숙소 입구 정면에 조식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고, 7시~8시30분에 이용 가능합니다. 메뉴는 토스트빵, 딸기잼, 구운계란, 씨리얼, 바나나, 우유, 쥬스, 커피 * 돋보이는 점 앞선 이용객이 변기를 잘못 사용했는지, 물내림이 원활하지 못하여 빠른 보수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니, 프론트 직원께서 직접 수리도구를 지참하시어 바로 조치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당~~”

“이곳에서의 숙박은 전반적으로 만족스웠으나, 다소 관리가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침대가 정말 편안하고 아늑하여 깊은 잠을 잘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청소 상태도 양호한 편이였습니다. 다만, 건물이 오래되었는지 좀 낡았고 도배지에 얼룩이 있었습니다. 객실 내 PC가 있어서 게임을 즐기기에도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PC 의자 2대 모두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하나는 삐걱거리고 곧 부러질꺼 같아서 불안했습니다. 헤드셋 하나는 고장났는지 안들리더군요..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부분 빼고 모두 만족합니다!”

“이 숙소를 고른 이유중 하나가 다리쪽도 버튼으로 들어 올릴수 있는 리클라이너소파 때문이었는데 막상 입실해서 들어가보니 등받이 수동으로 조절 가능한 패브릭 의자였어서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쿠션감도 많이 꺼져있었고요 .. 패브릭도 더러워서 까운깔고 이용했습니다 사진을 바꾸던지 내용을 고지하든지 해야하겠습니다 주말 입실시간도 신라스테이보다 3시간 느리고 침구류도 방수패드 때문에 바스락소리나고 등이 뜨겁고 침대가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관리자분은 친절하셨고 비품은 많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침구류는 청결하였고 소음도 없어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주차하기도 좋았구요~ 조금 아쉬운점은 욕실에 문이 없어 순간 당황 했습니다. 😹 그 점 빼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일단오래됐고 시설이 낡았어요,, 오래된것에 비해 깔끔한편이나 깨끗하지는 않아요. 오래돼서,,,, 3베드룸썼는데 침대낡고불편하고 소리나고 바닥에 반은 따뜻하고 반은 냉기가,,,추워요 갑자기 벨소리 울려서나가면 아무도없고,,, 3번이나그래서 초인종센서고장나서 전선뽑고 건조한건뭐어쩔수없는데 기차소리나요. 막시끄럽지는않지만 소음있습니다. 티비도 계속 끊기고 버퍼링쩔어서 뭐 그냥 티비못보는 수준입니다,,, 연박으로2박예약했는데 둘째날은 도저히 못자겠어서 밤11시넘어 나왔어요ㅜ 스파여행가려고 급하게 예약했는데 방바꿔줬는데도 그냥 거기서거기,,, 저렴한가격으로 급하게 잠깐 잘수도 있지만 절대 사진과 다른 오래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