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었던 아니 외부 산책로만 바라보며 다음에는 숙박해봐야지 했던 어린 시절 추억이 생각 나던 제주도의 명성을 보여주는 중문단지의 대표 숙소인 호텔롯데! 숙소 위치는 말해 머해 중문단지에 적당한 중심에 있다 이곳은 사실 위치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대표하는 곳이니까 주차장으로 들어갈 때 호텔 입구에서 부터 반기며 맞이해주는 직원분들부터 지하 주차장이 조금 멀지만 발렛(2만)도 가능하다 하지만 입구부터 짐을 들어 주겠다는 직원부터 어느하나 빠짐없는 서비스에 감동을 한다 잠깐의 기다림도 체크인에서 친절한 설명과 더 좋은 방으로 선택해주려는 모습에 감사 지금은 호텔이 외부 페인트 공사와 외부 수영장 보수를 하고 있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게 진행되는 모습이 좋았다 야경은 역시 멋있으며 테라스 뷰가 있어 또 나름 좋았다 다만 그날의 날씨가 좋치 않아 아쉬움이 남음 방 컨디션은 너무 좋다 침대며 가구는 고풍스러움과 방 사이즈는 넉넉하고 화장실도 쾌적하여 좋다 조식은 너무 좋으니 꼭 먹어야할 곳 중 하나이다”

“✅️체크인 2시반쯤 도착해서 10분정도 기다린후 체크인됐어요. 체크인 해주시는 직원분이 많아서 빠르게 가능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로비앞에서 짐을 다 받아서 방까지 옮겨주셔서 너무편했어요. 처음 서비스부터 마음에 쏙들었네요^^ ✅️객실 산전망객실이라서 뷰는 그냥 나무뷰였구요. 테라스에 의자2개,테이블도 있어요. 침대는 싱글 2개인데 넓은침대는 아니라서 매트리스 붙여서 자면 3명은 잘수 있을듯해요. 저희가 예약한 패키지에 엑스트라베드 무료추가옵션이 있었는데 라꾸라꾸침대같은 간이침대 예상했었는데 찐 싱글침대를 갖다주시더라구요. 심지어 접이식도 아닌^^ 성인2명,아이2명 숙박했는데 성인1명이 엑스트라베드에서 자니 딱좋았어요. 어메니티는 몰튼브라운 큰통에 담겨있어서 넉넉하게 썼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어요. 치약칫솔은 없으니 이것만 가져오시면 될듯합니다. ✅️키즈카페 규모는 작지만 보드게임이 많이 구비되어있어서 몇시간놀기 좋더라구요. 쿠킹클래스도 있었는데 예약못해서 참여는 못했는데 아이가 해보고싶어해서 다음방문때는 미리 예약하고 오려해요. ✅️수영장,풀사이드바 실내에서 실외로 이어진 수영장이고 외부에 자쿠지도 있어요. 물온도는 따뜻해서 춥다는 느낌 없었구요. 5시넘어서 입장하니 의자 빈자리가 없었는데 6시넘어가니 슬슬 가시는분들 생겨서 자리잡고 풀사이드바에서 그유명하다는 짬뽕과 돈가스 시켜서 먹었구요. 짬뽕은 역시나 해산물 실하게 들어있고 먹기편하게 손질도 잘되어나와 편히먹었어요. 돈가스도 바삭해서 아이들 잘먹였네요. 7시30분부터 공연했는데 흑인밴드분 노래도 잘부르시고 신나게 공연해주시더라구요. 퀄리티 좋았습니다~^^ ✅️조식 조식도 유명하죠. 9시조금 넘어서 갔고, 15분정도 대기후 입장했어요. 오믈렛조차 트러플 오믈렛이고, 조식인데 생연어를 먹을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크로아상도 맛있고, 마지막 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했습니다♥️ ✅️외부산책로 외부나가면 토끼,새,잉어들 구경할수 있구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는 진짜 뷰 너무 미쳤어요. 옆 롯데도 멋있지만 신라는 지대가 더높아서 내려다보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날좋을때 산책하면 너무좋을듯 해요. 마지막 체크아웃하고 키즈카페에서 조금 놀다오느라 짐을 혼자 옮겨야했는데 로비직원분이 방까지오셔서 짐실어서 보관까지 해주셔서 너무 편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프로모션 자주 해주세요👍”

“중문관광단지와는 거리감이 좀 느껴집니다. 예래마을과 가깝고 생태공원도 근접해 있어서 산책하기에 최고입니다. 벗꽃 개화 시기가 딱 맞아서 더 없이 이쁘게 산책했습니다. 뷰는 없는 룸이지만 깔끔하게 청소 되어 있고 비품들도 정갈하게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수영장 수온도 제법 따듯했고 타월도 무료 대여해 주시네요. 경치도 좋고 숲속의 수영장인듯 ㅎ 어린아이와 동행이라도 좋을듯~ 편의점도 식당도 다 편리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주차장 구획선도 여유있고 다만 수영장 수질이 야외수영장이다 보니 좀 아쉬웠네요. 직원들 응대도 불친절은 아니지만 미소없는 ᆢ 무표정한 응대ᆢ 5성급호텔에는 못미치는 서비스인듯합니다. 호텔입구에 들어설때는 마치 공사중이거나 휴업중인 호텔에 들어가는 느낌도 드네요.”

“입구부터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졌어요. 객실은 깔끔한데 욕조에서 샤워하면 커튼을 쳐도 물이 밖으로 흐르는 게 좀 안좋았어요. 오션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어요. 수영장은 정말 길고 좋은데 물이 좀 차가운 듯 싶었어요. 조금 더 따뜻하면 좋겠습니다. 어메니티는 향도 좋고 크림 바르는 게 사용이 좋았고 미니바가 무료라 맥주도 맛있게 마셨습니다. 객실에 의자가 한개인 게 아쉬웠어요. 테라스에 있는 의자 하나 들여와서 사용했어요. 객실이 좁아도 한개 더 있으면 좋겠네요.”

“26개월아기 스냅촬영겸 가족여행으로 3박투숙을 했습니다. 아기가 있어 트윈룸으로 예약을 했고 체크인시 아기용품들과 침대2곳에 침대가드를 신청해서 침대에 가드를 설치 했어요. 일단 체크인은 5층 주차장에서 내려서 가면 5층입니다.객실은 6층이며 사진에 보시다시피 뷰는머 따로 크게 뭐 없어서 커튼을 치고 생활 했습니다. 키즈 프렌들리 호텔이라서 2층에 키즈 놀이터도 있고 마감시간 17시전까지는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1층에 아리아가 위치에 있으며 가격은좀 있지만 만족 스러운 조식을 할수 있었습니다. 담번에도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더본호텔 워낙 예약하기 힘들어서 미리 들어왔는데도 방이 없길래 포기하려다가 빈방이 하나 생겨서 바로 예약했어요! 호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세요! 조식 가격도 저렴한데 메뉴 구성도 너무 좋고 맛도 있었어요 호텔 부대시설도 굉장히 다양한데 더본 호텔 투숙객은 쿠폰도 줘서 잘 이용했습니다 주변에 큰 다이소도 있고 호텔 지하에 다양한 식당과 편의점도 있었어요! 호텔 부대시설중에 중국집이 있었는데 가격도 너무 착하고 먹어본 자장면중에 젤 맛있었어요! 연돈이랑 가까워서 예약했는데 마침 연돈이랑 콜라보해서 뽑기도 주셨는데 당첨돼서 웨이팅 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재방문한 호텔입니다. 이미 중문최고의 가성비호텔중 하나입니다.전 여러가지 할인과 쿠폰으로 5만원 중반에 총 4박을 이용하였습니다.(뚜벅이) ㅎㅎㅎ 일단 공항에서 600번이나601번 이용하시면 호텔 바로 앞에서 하차하게 됩니다.일반 시내버스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합니다.물론 주차장도 여유있어 보입니다. 한겨울 눈보라에도 온수풀 무료 이용이구요.스위트호텔과 함께 이용이지만 여유있어요. 수영장내 스낵도 떡볶이나 오뎅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원대)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작지만 몸을 담굴수있는 욕조와 수압 양호한 온수도 잘 나와서 편리하게 사용하였습니다.어메니티로 대용량 샴프.린스.바디위시.비누.깨끗하고 낡지 않은 수건과 타울 준비되어 있습니다.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ᆢ연식은 느껴집니다만 친절하고 깔끔하게 손님 맞이를 하는군요. 매트리스와 침구류도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론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주변 5성급호텔을 산보하는것도 또하나의 재미~ 정원과 롯데.스위트호텔 뷰도 이쁘고~~ 아쉬운 점은 가운이 없어요~ 참고하세요.”

“직원들 다 친절하고 아기가족이 놀기좋은 수영장 리조트에요 극성수기여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선베드 경쟁이 치열하네요 ㅎㅎㅎ 세부 제이파크인가 ㅎㅎ 아 그리고 햇볕이 내리쬐서 바닥이 따가워요 아기가 아쿠아슈즈 집어던져서 잠시 벗은사이에 바닥 걸었다가 화상입었는지 바로 발잡고 울더라구요. 안전요원이 다가와서 치료실있다고 하셔서 그냥 얼음만 달라하니 언능가져다주셨어요 ㅎㅎ 더 필요없으시냐고 잘챙겨주셨어요 ㅎㅎㅎㅎ 풀바 치킨 추천해요 처갓집통닭같아요 맛나요 가격이 싸진않지만ㅠ”

“1. 가장 좋았던 것은 고급호텔서 받는듯한 친절한 서비스 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십니다. 2. 침구류가 너무 좋고 숙소에 작은 인테리어가 모두 고급집니다. 3. 캠핑장 전경이 너무 힐링되고 공기도 좋습니다. 4. BBQ 세트는 주류까지 포함되어 빈손으로 가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고 고기나 야채 해산물을 깨끗하게 각각 포장해서 주셔서 만족했습니다. 5. 그릴에 바로 굽지 말고 가장자리에 두고 뚜껑을 덮은후 10분정도 있다가 잘라서 구우시면 됩니다. 6.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불멍이죠 장작 한더미를 무료로 주시는데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BBQ 주문 안하셔도 호일에 감자나 고구마는 꼭 가져오시길 추천합니다. 7. 조식포함 이었는데 조식이 너무 정갈하고 맛있으며, 옆에 앵무새 빵집도 유명하더군요. 8. 리조트 전경이 너무 이쁘고, 날짜만 맞으면 귤따기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요.^^ 9. 그리고 숙소에 핸드드립 커피가 끝내줬습니다. 10. 다시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추천합니다.”

“원래 가려던 호텔이 예약 오류로 갈수가 없어서 다른곳을 찾아보던중 당일특가로 가보고 싶었던 씨사이드 아덴이 딱 떳길래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방에 들어가는순간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넓고 방도 3개에 화장실도 3개라서 너무 좋더라고요~ 거기다가 취사도 가능하고 욕조도 있어서 반신욕도 할수 있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현관문 도어락 키가 잘 안되서 비밀번호 설정을 하고 사용 했었네요~ 항상 가고 싶었던 숙소인데 눈팅만 하고 실제로 방문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어머니도 방도 좋고 난방도 잘되어서 마음에 들어 하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