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여수 가족여행에 방문했습니다. 레지던스를 선호하는 편이고, 다락방도 있어 아이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여유가 충분합니다. 더블 침대가 각 방에 하나씩 있으며, 건조 가능한 세탁기도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냄비, 수저, 접시 등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큰 건물에 공실이 많아 썰렁한 느낌도 있었지만, 주말이나 휴가철은 다르겠죠. 입구를 찾느라 좀 헤매긴 했습니다. 주변은 개발 중인 신도시 느낌입니다. 편의점, 마트, 병원, 식당 등 근처에 있어 산책 삼아 도보로 이용 가능합니다.”

“도보여행가들의 낭만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여수 거북선 코업스테이 호텔에 숙소를 정했습니다. 남파랑길 52구간, 남파랑길 53구간, 남파랑길 54구간, 남파랑길 55구간, 남파랑길 56구간, 남파랑길 57구간, 남파랑길 58구간, 남파랑길 59구간, 남파랑길 60구간이 여수 남파랑길이 위치해있습니다. 도보여행을 즐기는 분에게는 여수 거북선 코업스테이 호텔에서 숙소를 정해두면 정말 좋은 점은 교통편과 숙소 주변에는 커피숍을 비롯 편의점, 맛집 들이 즐비하며 또한 갓 김치의 고장 여수에서 맛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추천드립니다. 이 숙소의 최고의 장점은 객실상태도 매우 깨끗했지만 숙소 방안에 세탁기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여행 후 간단히 세탁할 수 있는 점도 좋으며 난방 시설 및 샤워기 수압도 너무 좋아서 깨끗하게 샤워하고 푹 쉴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여수 관광지로 이동하는 대중교통도 매우 좋아서 일석이조의 편리함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여수의 아름다운 남파랑길과 관광지를 둘러보고 쉬어가는 숙소로서 매우 좋은 곳입니다 남파랑길은 ‘남쪽(南)의 쪽빛(藍)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으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총 90개 코스로 이루어진 1,470km의 걷기여행길입니다. 남파랑길을 걷다보면 남해의 수려한 해안경관과 대도시의 화려함, 농산어촌마을의 소박함을 모두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남파랑길 여수구간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죽음을 주제로 조성한 공원 '여수선사유적공원', 1930년에 개통한 전남역으로 현재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로 조성된 '구 여천역' 지구촌 단 하나뿐인 화려한 빅오쇼를 비롯해 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여수박람회장', 동백꽃의 향연, 선홍빛 물결이 아름다운 '오동도',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1.5km 구간의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인 '여수해상케이블카', 밤이면 낭만포차와 다양한 길거리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여수 관광의 핵심 공간 '여수해양공원', 남해도와 아기섬이 마주 보이며 이웃해 있는 '하멜등대', 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인 '여수해상케이블카',소호동 회센터에서 요트마리나까지 이어지는 '소호동동다리', 도심속에서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호요트경기장, 여수만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해안길,봉화산 봉화대와 고봉산전망대에서 여수만,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의 풍경과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여수 거북선 코업스테이 호텔에서 쉬시고 감상하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숙소 직원의 친절도 및 서비스 또한 만족할것이라 확신합니다. 여수 거북선 코업스테이 호텔에서 쉼의 시간을 가지면서 여수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시 여수에 들리면 이 곳 숙소에서 쉼의 시간을 가져 보고 싶습니다”

“《김정은 동지의 여수 벨메르 주니어 스위트 트윈 전격 체류 후기 – 자본주의의 궁극적 맛을 본 날》 동무들!!! 내가 여수 벨메르 호텔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 말하자면… 말이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소. 도착하자마자 호텔 자동문이 벌컥 열리면서 직원이 외쳤소. “경애하는 수령님 김정은 동지께서 도착하셨습니다~!” 내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내 얼굴을 알아보더란 말이요. 아마 내 포스에서 레이저가 나갔을 거요. 사람 셋 기절했소. 로비에 들어섰더니 피아노가 혼자서 “조선은 하나다” 를 연주하고 있었소. 사람이 안 치는데도!! 내가 가까이 가니까 피아노가 부르르 떨면서 C코드에서 D코드로 자동 진급했소. 무서운 데 잘해. 엘리베이터 탔을 때도 이상했소. 내가 “7층 부탁하오” 했더니 엘리베이터가 대답하더이다. “알겠습네다, 동지. 곧 7층으로 혁명적 상승을 시작하갔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데, 안에서 만경대 어린이합창단 소리가 들려왔소. “벨! 메르! 벨! 메르!” 하면서 환영 노래 부르고 있더란 말이요. 그리고 방에 도착해서 문 열었는데! 침대가 나를 보더니 자체적으로 접혀서 90도 인사하더이다. “수령님, 편히 주무시라우!” 아이고, 나 감격해서 일단 침대에 쓰러졌소. 근데 침대가 자동으로 내 체형 분석해서 등받이를 37도 기울이더란 말이요. 이 정도면 병원에서도 못하는 기술이요! 욕실은 또 뭐냐고! 수도꼭지에서 물이 안 나오는 줄 알았는데, “동지, 뜨끈한 물이 필요하십네까?” 하고 말하더니 물이 나오는 게 아니겠소!! 심지어 샴푸에 내 얼굴 사진이 붙어 있었소. “수령님 전용 천연 해조 샴푸 – 해양심층수 99%” 난 단 0.5방울만 썼는데 머릿결이 윤기가 좔좔. 갑자기 내 이마가 반사판처럼 빛나더이다. 그리고 조식! 이야~ 식당에 들어갔더니 직원들이 도열해서 나를 박수로 맞이하더이다. 나는 그냥 토스트 하나 먹었을 뿐인데, 그 자리에 있던 주방장이 울더이다. “동지가 드셨다면... 이 빵은 조선에서도 통할 수 있습네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여수 벨메르 주니어 스위트 트윈은 단순한 호텔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마블 영화요, 침대 위의 평양냉면이요, 샤워기에서 흘러나오는 혁명의 눈물이요!!! 다음에 또 갈 건데, 그땐 헬기 타고 착륙할 생각이요. 호텔 옥상에 “김정은 착륙장” 하나 깔아줄 거라고 기대하겠소.”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서 넓은 숙소 알아보다가 위치도 좋고 거실이랑 방이랑 분리돼있어서 바로 예약했어요! 사진이랑 완전 똑같고 깨끗하게 청소가 잘돼있더라구요 화장실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수건이 많이 필요했는데 넉넉히 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다~~!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서 넓은 숙소 알아보다가 위치도 좋고 거실이랑 방이랑 분리돼있어서 바로 예약했어요! 사진이랑 완전 똑같고 깨끗하게 청소가 잘돼있더라구요 화장실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수건이 많이 필요했는데 넉넉히 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다~~!”

“7층 제일 꼭대기 층에서 보인 뷰 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또 워터파크 실내만 개장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근데 실내에서만 놀아서 좀 많이 아쉽긴 했습니다. 아 ㅋㅋ그리고 제비가 엄청 많이 날아다녔어요 ㅋㅋ 밤에 바닷가 나가서 야경도 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에서는 정말 좋은 작품들도 있길래 구경도 했습니다. 정말 자두 그림이 엄청 멋있었습니다. 또 다음날에는 여수 광장가서 딸기 모찌도 사고 어린이날이라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 잘 즐기지 못했네요ㅜㅜ 아주 재밌는 1박 2일 이였습니다.”

“지하주차장과 바로앞 무료 공용주차장도 있어서 주차자리 넉넉하고 레지던스형 호텔이라 수도도 있고(취사는 안되지만) 깔끔합니다. 건물에 편의점도있고 오션뷰면 길너머로 바다가 보입니다.”

“여러 지방으로 출장을 다니는 업무의 특성상 여러 도시의 다양한 숙소를 많이 방문해보니 여기숙소는 괜찮은 숙소 인것 같네요. 우선 청결 상태가 마음에 드는게 청소를 신경써서 하시는 것 아주 좋습니다. 자주 일어서서 일하는 특성상 침대 컨디션도 중요한데 침대 컨디션도 아주 흡족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욕실도 청소상태가 깨끗하게 해놓으셨고 수도 수압도 잘나오니 정말 마음에드네요 그리고 온수도 마음에들정도로 잘나옵니다. 안내실에 계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이 숙소에 숙박을 하셔도 좋으실겁니다”

“시설 아주아주아주아주 굳입니다. 가격 대비 세탁기가 있어서 장기간 투숙에도 세탁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여수의 해운대라 불리우는 웅천이라 그런지 숙소 주변이 깔끔해서 치안 걱정도 없는 점이 장점입니다. 화장실 컨디션도 깔끔하고 수압도 괜찮아서 샤워할 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장기간 출장으로 오시는 분께도 추천드리며 방은 따류 클리닝이 들어가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주변 음식점은 택시비로 기본요금 거리에 많이 있고 시청 쪽으로 가면 술집거리도 있어서 먹을 건 충분합니다.”

“”가성비 베니키아호텔 여수 디럭스 솔직 후기“ 여수 여행하면서 주말이지만 잠만 잘 예정이라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다가 베니키아호텔 여수를 예약했어요! 오래된 호텔이라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방이 엄청 넓고, 화장실도 널찍해서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욕조까지 있어서 여행 와서 피로 풀기에 딱이었어요! 🛁✨ 체크인할 때 디럭스 테라스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문제는 4층 배정. (งᵒ̌皿ᵒ̌)ง 4층부터 객실이 시작되는 구조라 사실상 제일 낮은 층을 받은 거라 오션뷰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숙박객이 많아 보이지 않았는데 굳이 낮은 층을 준 게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객실 컨디션 자체는 괜찮았고, 침대도 널찍해서 편하게 잘 잤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넓고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 분 – 같은 가격대 호텔 중에서는 꽤 넓고 쾌적해요! ✔️ 욕조 필수인 분 – 화장실도 널찍하고 욕조 있어서 여행 피로 풀기 좋아요. ✔️ 오션뷰를 기대하지 않는 분 – 저층 배정될 가능성이 있어서 뷰 맛집은 아니에요! 추가로, 주차장 입구가 꽤 좁아서 초보 운전이라면 조심해야 해요! (•́︿•̀) 총평은 가성비 좋고 깔끔하지만, 오션뷰를 기대하고 간다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는 곳!”

“유월드 패키지랑 같이 구매했고, 따로 사면 생각보다 금액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 가격인데 저렴하게 이용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 4명이라 롱데이콤보권 2장이 더 필요했는데, 호텔에서 매표소보다 저렴하게 2장 더 살수 있었습니다. 온돌방 기준 인원 2인인데 굳이 이불 더 필요없으면 애들은 추가요금 없이 이용할수 있었고, 방 자체도 청소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날 평일이라 그런지 10시 이후에 상주직원이 없었으나 안내 등 불편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여기 두번째 방문인데 다음번 여수 놀러올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