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모텔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객실에 들어갔을때 냄새가 거의 안나서 좋았습니다. 보통 담배냄새나 방향제 냄새가 약간이라도 나는데 심포니호텔은 담배냄새가 전혀 안나서 그 점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주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침대도 그럭저럭 편안하고 침구도 깨끗한 편입니다. 욕조가 크고 화장실도 좋아서 이 점도 좋았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쉬고 싶었는대 데이유즈(대실) 상품이 있어서 혼자 잘 쉬었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해서 가격대비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위치 조용하고 신도시 주변에 있어서 먹을거나 편의시설 괜찮아요 교통도 좋고 주차장도 넓은 편입니당 작은 호텔이라서 로비나 이런 건 작은편이에요 룸컨디션은 괜찮은 편이고 가격도 싸고 해서 하루 잠만 자기에는 최고 아닌가 하네요 ㅎㅎ 아이랑 가기에도 괜찮았어요 욕조도 있는데 작은편이에여 ㅋ 고급호텔은 아니고 곳곳에 사용 흔적같은게 있지만 잠자기에 무리는 없어여 다만 베개가 너무 높아서 베개를 안베구 잤어요 그런 점은 개선하시면 좋을거같네여 그래도 주변가면 재방문 의사 있어여 ㅋㅋ”

“수원이나 영통 근처에 오면 무조건 숙소는 여기로 옵니다.. 일전에는 자주 왔었는데 오랫만에 방문 입니다. 지상,지하 주차 가능하고 근처 영통역 도보 3분거리로 접근성 좋습니다. 프런트 앞에 셀프커피,얼음 이용 가능하구요. 객실도 넓고 욕실도 넓어서 좋아요. 객실에 에어드래서가 생겼네요.. 전 객실에 다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스마트티비 ,유튜브,넷플 시청하기 좋아요.. 주위에 먹거리 아주 많고 홈플러스 있습니다. 객실내 전자렌지가 있어서 간단한 간편식 데워 먹을수 있습니다. 아침 조식도 맛있게 잘 나오는데 퇴실 시간이 11시라 패쓰~~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체크인시 발렛 서비스 좋음 객실별 인테리어가 조금씩 다른것 같음 프런트 남성분들 젠틀하고 친절함 객실은 노후된 느낌이 강함 지금 까지 방문해본 경험으로 월풀욕조 대부분이 작동이 않됨 욕실과 화장실 분리되어 있어 좋음 비데는 없음 침구류 정비는 어느정도 괜찮으나 전체 적으로 년식이 있는호텔이라 올드한 느낌이 강함 근처 먹거리는 호텔 건너편에 많음 근처 마트와도 가까움 30시간 스테이 아주 만족함 재방문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