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오투리조트 해발 1,100미터 최고원에서 4계절 휴양의 절정을 누려보세요
숲 산책로에서 참나무와 소나무가 뿜어내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청정 고원의 맑은 공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관내 리조트 전체를 돌며 태백시를 전망하며 돌아오는 산책로를 걷고, 1100광장에서 백두대간을 내려다보며 자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곳을 감안해 특별한 기대 없었으나, 객실 당첨 꽝. 주방 인덕션 고장(전원X)으로 직원 확인 후 교체했으나 또 불량(전원이 안꺼짐)제품ㅜ 가열 계속되나 귀찮아서 밤새 물 끊임. 이후 전원코드 빼버림.
욕실 비누받침대 기존 사용하던 비누 찌거기 더덕더덕한데 그 위에 새 비누 얹어 놓음. 샤워기 고장나 물 틀면 물이 앞으로 반 뒤로 반 나옴. 이불에 피 같은 얼룩있어 교체함. 프론트 직원들은 사무적, 그 외 객실로 오신 직원분들은 친절함. 산 꼭대기 뷰는 멋짐, 객실 당첨이 중요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