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베드 2인,1인 침대/ 조식 포함으로 다녀 왔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숙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듯 합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설악산 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이 많은 편 입니다. 체크 인, 아웃 때 외국인 있으면 시간 좀 걸립니다. 프런트에 직원 한 명 있습니다. 리뉴얼됐다고는 하지만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쾌적한 현대식 시설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패키지에 척산 온천 이용권이 있어서 좀 뜬금없다 했는데 1박을 해보니 신의 한 수 였습니다. 호텔인가 싶을 정도로 수압이 낮았습니다. 조식은 간이 조금은 센 편인데 아마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숙소가 따라가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었고 침구 컨디션도 좋은 편이 었습니다.”

“1달에 2번 방문하고 남기는 후기 몇두 전에는 컵라면을 제공하지 않았는데 컵라면 다시 제공 하고 있었음. 👍 캔커피 또는 오렌지 음료 제공 중간에 내려먹는 커피 및 타먹는 대추차 있었음. 일회용품 제공함. 욕조가 있어서 온천수 잘 즐김. 아침 식사 6시인데 다른 팀들이 있어서 사진 못찍음. 간식 및 셀프 계란휴라이 토스트 시리얼 있음. 저렴하게 잘지내 옴. 추천함. 아쉬운 점. 바닥 난방이 전기선인데 일부 부분은 선이 없어서 바닥에서 자는데 좀 추웠음. 그래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