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과 사계 해변 중간에 있는 배낭 여행객들을 위한 숙소
조용한 마을, 조용한 쉼터
“하계해안에 갈때 곧잘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사계해안은 비교적 조용한데 해변경관은 어디 못지 않고 식당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용머리해안,송악산둘레길,산방산등이 지척이기도하죠.이 숙소는 해안에 근접하며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해먹과 테이블이 있는 마당이 있고 아침에 토스트와 계란프라이를 먹을수 있게 준비되 있으며 룸과침구의 청결도 좋은데 가격까지 착합니다.모르고 갔을때 식사하는 공간에 신발 벗고 들어갔다가 바닥청소가 너무 안 좋다 느꼈는데 거기 신발 신고 들어가는 곳입니다.ㅎㅎ
사계해안과 이 곳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