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처음 나성하우스를 갔을때는 길이 약간 당혹스러웠습니다 되게 골목골목으로 갔거든요 하지만 네비로 큰 길 안내로 하면 쉽게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들어갔응때 느낌은 약간 시골에 있는 할머니집 간 느낌? 모든 가족들이 다 느꼈습니다 참고로 오히려 전 더 좋았습니다 그낭 4층 풀로 저희가 다 쓸수도 있고 집도 넓고 침대도 총 4개여서 각자 잘수 있었습니다 시설: 할머니집 느낌답게 침대는 폭신하진 않지만 이불들이 촉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또 화장실 안에도 클렌징폼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다 구비 되어 있었고 그냥 집 빌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티비는 아쉽게도 넷플 등은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ott 선 따로 구매해서 봤습니다! 위치 : 전북대 바로 앞이여서 전북대 앞 로데오거리같은 곳도 금방 가구요 차타고 가면 야시장이랑 한옥마을 10분 이내로 다 갑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저녁에 숙소에서 잠깐 쉬다가 야시장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맛집들도 다 차로 금방 가건데요?! 총결론 : 저는 여기 또 오고싶습니다 후기들이 너무 안좋길래 걱정 많이했습니다만 전주를 놀러올때 당연히 좋은 숙소 가고싶죠 하지만 저처럼 가성비+애견동반 이런 분들은 여기 추천드립니다 대신 아까 말씀드린대로 할머니집st이니 약간 촌캉스 하는 느낌으로 방문하시면 아주 매력 터질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