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고, 서울숲을 좋아해 성수동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리차드입니다
“근처 관광을 위해 하루 숙박하기 좋았습니다
드라이기와 고데기가 있고 일회용 칫솔 등등 갖가지 용품이 모두 있습니다. 샤워실이 2개가 있는데 그 안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까지 다 있습니다
심지어 렌즈통과 용액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구는 깨끗하게 세탁되어 뽀송했습니다
공동 주방이 있어 간단히 음식을 데워먹기 편했습니다.
슬리퍼가 또 방문 앞마다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건물 바로 옆에 도로변이어서 새벽에는 옆도로의 술집으로 인해 조금 소음이 있으나 잠들 수 있었습니다. 이층침대 위 아래 모두 커튼이 있어 좋았고 방마다 개인 사물함이 있어 물건을 보관하기 편했습니다. 샤워실 옆의 호실이라면 살짝 꿉꿉할 수 있겠으나 창문을 잠시 열면 금방 쾌적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