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함께 살면서 반려동물 숙소를 가봐야겠다 생각만했지 한번도 이용해본적은 없었는데 이유는 숙소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청결이 제일 중요했고 또 산책을 하거나 숙소에 머물때 다른 반려동물들, 또는 대형견들과의 마주칠까 불안함도 있었고 반려동물만을 위한 숙소인지 사람도 편하게 쉬었다가 갈 수 있는 공간인지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한번을 못갔더라구요 저희 댕댕이도 피해를 줄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하지만 이곳은 사람도 정말 편안하게 힐링 쉬었다갈수있는 공간이었어요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우드향이 나서 너무 기분이 좋았구요! 평일에 가서 그런가 입실할때 사장님께서 프라이빗 존에는 오늘 저희만 묶는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누구보다 더 프라이빗하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저희만 이용을 한다해도 말씀해주시는곳 별로 없는데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숙소 앞에 애기도 편히 풀어두고 다니고 아, 숙소마다 숙소 밖 벽면에 배변봉투 리필이 달려있어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사장님 배려심 최고 그리고 너~무 친절하세요!! 이곳을 알아보면서 리뷰에 20번을 이용했다는 리뷰를 보았는데 제가 여기와서 그랬습니다 스무번올만하네!!! 우리도 또 오자 또!! 몇번을 말했나 모르겠네요 왜냐? 저는 벌레도 너무 싫어하거든요? 근데 세스코를 이용하고 계시더라구요 벌레한마리 보지도 못했구요😍 입실 후 댕댕이를 위한 선물까지 완벽! 선물에는 샴푸, 미스트, 간식, 장난감, 배변패드,봉투, 물티슈 너무 좋죠ㅎ 식기도 숙소안에 배치되어있구 정말 다른 반려동물들이 쉬었다간곳인지 모를정도로 청결하니까 저도 그렇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바베큐와 불멍도 너무 좋았구요 불멍안내시 산불위험에 대해 조심성을 한번 더 안내해주셨고 바베큐를 즐기다보면 냥이 친구들이 놀러옵니다ㅎ 문 꽉 안닫으면 열고 들어와요ㅋㅋ환장하게 귀엽지않나요? 먹을거 좀 주면 먹고 언제 있었냐는 듯 사라져요.. 아쉽... 조식으로 나온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살짝 불편했던 점이라면 평일이어서 그랬나 아침에 일어나니까 공사를 하구 있더라구요 8시 조금 넘어서 부터 한 것 같은데 아침에 조금 더 자고 싶었지만 소음에 조식이 오기도 전에 일어난ㅎㅎ.. 애도 자다 번떡 인나구 그치만 다음에도 꼭 다시 갈꺼에요 첫 숙소를 이렇게 좋은곳을 이용해서 어쩌죠 앞으로는 이곳만 이용할거같아요🤭”

“💯내돈내산 리얼후기💯 ❤️ 추천하는 장점❤️ 1. 사장님이 너무 친절합니다. 글램핑이나 카라반도 정말 자주 이용하지만 정말 사장님 성격때문에 처음부터 기분좋은 여행은 처음이였습니다. 2. 객실 및 화장실이 너무 깨끗했습니다. 보통 카라반이나 글램핑을 이용하면 화장실이 멀리있거나 내부에 있더라도 협소한데 여기는 정말 넓고 무엇보다 1객실 1화장실이라 샤워나 용변을 해결하는데 너무 좋았고 위생또한 정말 깨끗했습니다. 3. 편리한 매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은 글램핑이든 카라반이든 매점이 비싸서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해가는데 여기는 진짜 마트랑 비슷해서 필요한 추가 물품이나 안주거리를 구매해도 비싸지 않아서 이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희는 두팀이 방문을 했는데 인당 추가요금을 결제했고 숯불을 받았는데 많이 넣어주셨지만 바베큐 셋트를 하나만 주셔서 굽기 불편할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니 흔쾌히 주셨지만 두팀이 방문할때는 아무래도 숯불을 2개로 주시면 좋을꺼같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한개만 주셨을때 숯을 많이 넣어주셨다고 말씀 해주셨는데 그릴이 조금 협소해서 저희가 2개로 달라고 한겁니다..ㅎㅎ) 👍총평 너무 좋았고 이런 카라반이나 글램핑은 정말 처음이였고, 제가 위에 설명한 다소 아쉬운 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사실 무시해도 되는 부분이지만 너무 장점만 쓰기에는 광고같기도해서 몇글자 작성했지만 저는 다시 글램핑이든 카라반을 이용한다면 여기를 이용할정도로 너무 편리했고 위생적으로 깨끗했으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여서 정말 추천드립니다!!!”

“여자 4명에서 2박 3일 여행 갔다온 후기 입니다!! 미온수는 필수 추가고 이용하든 말든 하루에 7만원 꼭 내야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추가금 2인추가, 숯불 두 번에 불멍 두 번, 미온수 두 번 해서 340,000원 지불했습니다!! 숙소 예약은 140,000원에 예약했습니다!! 사장님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숯불에 불 붙여주셨던 남성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근데 아직은 날이 추워서 밖에서 밥 먹기에는 무리고 구워서 안에서 먹었어요!! 수영장은 저희가 새벽 3시쯤 해서 그런 건지 찬물이 나와서 오들 오들 떨었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고! 참고하실부분은 화장실 휴지 말고는 휴지가 없습니다!! 후라이팬도 없습니다!! 병따개도 없습니다!! 장점은 깔끔하고 따듯한 실내여서 좋았고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불멍 두번해서 서비스로 오로라가루를 총 기존2개인데 2개 더 주셔서 4개 주셨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한다면 또 날 좋은 날 방문하고 싶습니당!!ㅎㅎ 대학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더상상에서 즐기고 온 것 같아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쉬다오기 위해 캐러반이나 글램핑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연식이 느낄 수 있다는 후기도 봤는데 저희가 이용한 캐러반 스파2는 캐러반답지 않게(?) 욕실이 크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폐소공포증은 없지만 저나 배우자가 덩치가 있어서 욕실이나 화장실이 작으면 답답해서 캐러반 선택을 해놓고도 좀 걱정했거든요. 냄새 때문에 실내에서 어떤 조리도 할 수 없지만 덕분에 냄새는 없습니다. 저희 입실 전부터 바닥 난방을 해놓으셔서 추위 못 느끼고 왔습니다. 치약, 칫솔, 린스, 샤워타올은 준비해야 하고 그 외는 먹을 음식만 준비해 가면 원하는 시간에 BBQ, 불멍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 준비해 갔지만 매점 있어서 필요하면 멀리 편의점 안 찾아도 될 것 같아요. 금요일인데도 거의 만실이라 시끄럽지 않을까 했지만 소음 없이 편안히 쉬다 왔어요. 앞에 얕은 개울가가 있어 여름에는 경쟁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지인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ㅜ 너무 좋아서 넋놓고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사진찍는 걸 까먹었네요.. 오는 길에 2갈래 길이 있는데 하늘향기라고 적혀있는 곳으로 오면 돼요! 내부 편의점이 있는데 가격이 조금 나가서 마트에서 살거 다 사서 오시는게 좋아요! 글램핑장 내부에 강도 있는데 그위에 그네처럼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는데 커플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 저녁에 바베큐하면서 강줄기소리 들을 때 너무 좋았어요 ㅠ 수건,접시,그릇,소주잔,젓가락 등 다있어서 먹을 것만 들고오시면 돼요! 너무 행복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 숙소 바로 옆 주차공간 - 내부 화장실 및 화장실 청결도 최고 - 숙소 청결도 끝판왕 (산 앞인데 내부에서 벌레 한마리 못봤어요) - 이중 입구 구조로 추운 날씨에도 내부는 따뜻함 - 많은 주방도구 및 식기류 - 전기장판 및 에어컨 완비 - 숙소 일자 배치로 다른 숙소와 마주볼 일 X - 숙소 내부 불쾌한 냄새 X 좋은 나무 냄새 O - 넓은 테라스 - 넓은 바베큐 테이블 - 예쁜 인테리어 - 넓은 소파와 2차 하기 좋은 넓은 실내 테이블 - 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 구비 - 각 숙소 개별 전자레인지 - 냉장고 빵빵 - 작지만 필요한 건 다 있는 매점 - 가까운 거리 세븐일레븐 - 친절하신 사장님 - 수영장 수질 단점 - 위치 특성상 숙소 ’외부‘에 날파리가 좀 있음 [내부엔 없고, 바베큐할 땐 모기향 피워 놓으면 괜찮음. 그리고 낮엔 좀 보였는데 의외로 밤에는 조명 켜졌는데도 거의 안보임] - 방음이 약함 [매너타임 10시30분 이후부터는 조용함. 잠에 방해될 정도X] ⭐️숙소 정말 깐깐하게 보는 편인데, 여기는 급하게 알아보고 간 숙소임에도 너무너무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강추”

“5월 1일(목) 1박 2인 🏊‍♂️가평 최대 규모 수영장답게 정말 크더라고요. 애기들이 많았는데 넓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다만 미온수라 했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물이 너무 차서 30분도 못있고 나왔답니다ㅠ 이날 비도 오고 날이 안좋았는데 다음날 완전 쨍쨍 너무 예쁘더라고요👍 ⛺️두번째 글램핑이었는데 여긴 펜션같고 복층 형식에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안에 주방에 각종 식기와 인덕션,전자레인지, 냉장고 있는데 냉장고가 커서 좋았는데 냉장이 약하더라고여;; 냉동은 쌩쌩한데 그게 좀 아쉬웠어요. 🚾화장실도 개별로 넓어서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 엄청 잘나와요. 샴푸,린스,바디워시 구비되어있고 양치도구랑 샤워타올은 가져오셔야해요. 수건은 4개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드라이기도 있는데 작동 잘해요 다만 화장실 냄새가 좀 올라왔어요🦨 🛏복층에 침대만 딱 있는데 침대도 푹신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포근해서 깔끔했습니다. 🍖바베큐도 밖이 아니고 베란다처럼 준비되어있어서 개별로 분리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25,000원 숯 입금했고 야무지게 구워먹고 이용했습니다! 4만원엔 불멍까지 가능합니다🔥 불멍은 밖에 있어요! 고기랑 야채 바베큐 하실 건 밖에서 사오셔야 합니다!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일단 글램핑이다 보니 숙소 벽이 천막이라 옆방 방음이 안돼요. 12시까지 노래 틀어놔서 진짜ㅡㅡ매너타임에 순찰 좀 돌아주세요🙏 그리고 뮤직스테이 설명처럼 우퍼에서 노래가 9시까지 나오는데 입실하고부터 계속 밖에서 들리는 노래에 노이로제가 걸리더라고요. 저는 오션스테이라 우퍼 맞은편임에도 불구히고 계속 들리니까 시끄러워요ㅠ 하절기엔 9시 30분까지래요..ㅎ 🔚총평 수영장 이용하실 분들껜 크기로 1등 추천드리고요 직원 응대는 친절하고 내부도 깨끗하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소리에 예민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강추!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 많았습니다”

“글램핑은 처음이에요 ~ 불멍이라는것도 이번에 처음해봤네용 추웠지만 재미있었어요~ 바베큐+불멍+유아1명 추가인원비용 (아이까지 3명이고 유아추가비용 있다길래 의아..했지만 이용하려면 내야죠ㅠ) 까지 7만원 추가결제했네요^^... 객실은 카라반치고 따뜻했고 욕실은 좀 추워요~ 휴지,물티슈,수건,조미료,식용유,크린랩,비닐장갑,일회용컵,접시 등 챙겨가시면 많이도움될듯합니다~ 스파가 망가진건지...제가 이용을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수압이 너!!무!! 쎄서 이용을 못했어요ㅠㅠ 새로운 경험이라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서울 근교에 캠핑.글램핑장을 찾다가 여기로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 공간은 입구 골목 쪽 자갈밭 옆에 바로 분리수거장 및 흡연장입니다. 온수 수영장 (공용) , 사우나 (예약제), 오로라 불멍, 바베큐 등 부대시설도 다양했습니다. 우선 온수 수영장은 생각보다 넓었고 물 깊이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사우나는 추가비용을 내고 예약하면 1시간 정도 프라이빗 하게 이용가능합니다. 더만 넓진 않아서 2-3인 정도가 적정 인원인 거 같네요 맥반석 계란 인당 2개와 캔음료 식혜도 줘서 너무 좋았어요. 사우나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건식 습식 (옆에 대야 물 이용 시) 모두 가능해요 바베큐는 직접 와서 불도 붙여주시고 숙소에 딸려있는 바베큐장에서 먹으면 됩니다. 먹거리는 주변 5분거리 농협 마트 or 앞에 정육점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vip 방은 프라이빗하게 울타리로 막혀있어서 가보고 싶긴 하네요 주방에 이케아 주방 용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냄비가 종류마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소주잔 맥주잔 정도랑 위생용품만 챙겨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수건은 여분 필요하시면 카운터에 문의하시면 추가로 주십니다! 불멍은 다른분들도 다 하시고 저희는 오로라 가루 이벤트로 받았는데 너무 이뻐서 다른 분들도 다 구경하시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방이 너무 따뜻해서 겨울에 가도 좋을 듯 하네요. 히노끼 탕도 잘 이용했습니다! 뜨거운 물도 팔팔 나오니 피로가 눈녹듯 사라졌네요. 공용 마당에 소파, 배드민턴 장, 미니 골대, 해먹 등 강가를 보면서 구경하기도 놀기도 정말 좋습니다. 매점은 카운터 쪽 쭉 지나시면 다른 캠핑장 가는 길에 하나 있으니 혹시 못 챙겨 가신 음식이나 음료는 거기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스파무료이용이라 원없이 지지고가요~ 둘이 들어가도 넉넉할 사이즈라 편하게 두다리 뻗구 있었습니다~~ 오락실과 노래방기계가 있어 저녁 식사 후 소화하기위해 이용했어요~ 소소한 부대시설로 재밌게 보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