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리솜 레스트리에 묵었던 기억이 좋아서 포레스트에 묵었습니다. 포레스트는 산속에 위치에 있는 독채빌라라 숙소까지 개인차를 가지고 갈 수 없고 로비동에 차를 주차한 후 카트를 이용해 숙소에 가야해요. 색다른 경험이나 카트를 타며 구경하는것은 좋았지만, 연휴기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카트를 신청하면 최소 20분 이상은 기다려야했어요. 무료로 이용가능한 카트 횟수도 정해져 있어서 스파, 조식 등 부대시설을 이용하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제가 묵은 10동은 체크인-아웃 제외하고 편도2회 무료였어요. 그 외 추가 이용은 5인승 3천원, 8인승 5천원 이예요. 돌안된 아기를 데리고 갔었는데, 접근성이 안좋아서 카트이용이 좀 불편했어요. 비용보다는 기다려야한다는점과 걸어가려면 아기를 안고 15분정도 가야하는게 좀 힘들었어요. 체크인 할때도 카트를 30분 가량 기다려야해서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아이가 있으면 포레스트보다 접근성 좋은 레스트리가 나을것 같아요. 숙소는 40에서 묵었고, 방2개, 화장실2개 거실1개, 발코니2개인 곳에서 묵었어요. 주방 씽크대는 있지만 취사불가구요. 전자레인지는 있어요. 방2개는 하나는 킹침대 1개, 다른한 방은 황토방으로 바닥에 침구 깔고 잘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전체적인 장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장점은 독채로 되어 있어 층간소음이 없다는거예요. 테라스에서 좋은 뷰를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Ott를 보진 않았지만 연결된다는것도 괜찮았던것 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구요. 헤브나인스파랑 투숙이랑은 별개로 운영되어 체크아웃하고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위에서 말씀 드린 카트이용이구요. 엄청 건조했어요. 보일러를 다 껏는데듀 너무너무 건조해서 아기랑 다 감기걸려왔어요ㅠㅠ 가습기 대여되는데 안한걸 후회했습니다. 조식 이용했는데, 패키지 상품으로는 이용할만한데, 별도로 먹기엔 아까울수 있을것 같아요. 연휴기간이라 조식 대기도 30분 했습니다.”

“⛵💛⛵💛⛵💛 시설💛💛💛💛💛 인테리어💛💛💛💛💛 청결💛💛💛💛💛 친절💛💛💛💛💛 어느것하사 빠질것이 없어요. 시설💛💛💛💛💛 인테리어💛💛💛💛💛 청결💛💛💛💛💛 친절💛💛💛💛💛 어느것하사 빠질것이 없어요. 시설💛💛💛💛💛 인테리어💛💛💛💛💛 청결💛💛💛💛💛 친절💛💛💛💛💛 어느것하사 빠질것이 없어요. 벌써 몇번 더간거 같아요. 간 곳중에 제일기분좋은곳이고 청결하고 청소상태가 좋네요. 불멍할수있는곳 주차가편한곳 편의점이있어 갑자기 가서 무언가 힐링할수 있는곳입니다.”

“3월에 바쁜 일정 끝나고 4월에 와이프랑 봐놧던 숙소 레스트리 왔습니다~~ 레스트리는 산뷰라 너무 힐링됐고 야외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인생샷 하나 건졌습니다 ! 평일이라 사람도 없어서 더 좋았고 카페도 널널하니 정말 힐링됐어요!! 카페도 상당히 가격도 착했고 저녁은 막걸리반상으로 먹었는데 저흰 둘다 입도 짧아서 배부르게 먹었고 2층엔 편의점도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를 나가기엔 차로 너무 올라왔지만 안에 있을건 다 있어서 평점이 왜 좋은지 알게된 숙소입니다 :) 저는 와이프와 둘이서만 갔는데 야외온천도 가족단위가 많았고 숙소도 더블베드 하나와 싱글베드 두개있는 룸이라 가족끼리 와서 지내기에 딱좋았고 침대도 적당히 폭신하고 에어컨도 개별 에어컨이라 너무 잘쉬고 잘먹고 갑니다~~ 다음에는 꼭 부모님 모시고 오고싶어요 ! 저에게 큰 힐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__))”

“분위기도 좋구 청결상태 그리고 많은것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