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풍경도 즐길수 있고 방도 보일러가 빵빵해서 따뜻해요 펜션 아주머니도 정말 친절하고 문제있거나 문의드리면 바로바로 빨리 대응해주세요 바베큐도 숯 다 피워주고 쓰레기 버리는 곳도 있어서 하루 잘 묵고왔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고 깨끗하게 되어있어요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 가더라도 또 이용하려구요!!”

“🪂단양 패러글라이딩 후 물놀이, 바비큐, 휴식🏕️ 모두 가능한 가성비 좋은 독채 펜션 📝총평 : 깨끗. 친절. 편의. 모두 갖추고 있는 펜션으로 단양 여행 숙소로 완전 추천! 재방문 의사 있음 ▪️위치 - 단양 시내에서 차로 5-7분 거리 - 소백산 줄기를 따라 내려온 계곡을 끼고 있음 - 유명한 단양 천년기념물인 ‘고수 동굴’ 바로 인근 - 단양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근처에 위치함 ▪️룸컨디션 - 펜션이라서 기대 많이 안했는데, *완전 깔끔* 침구가 뽀송뽀송하고 청소상태 완벽 그 자체 (청소에 예민한 사람인 나의 기준 바로 통과) - 전 객실 •독채•펜션 형태로 방음 걱정없이 친구들과 재밌게 보내고 옴 - 각 객실 앞에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독립적으로 바비큐 가능했음 ▪️부대시설 - 수영장 : 계곡물이 아닌 지하수를 끌어와서 엄청 차가움 숙소 내에서도 편하게 즐기기 좋음 - 매점 : 소금, 간장을 못챙겨왔는데 사장님이 구비해두신 기타비품 사용 가능함 - 사장님 꿀팁 : 주변 놀기 좋은 계곡 정보, 맛집 등 정보 알려주심 ▪️기타 - 사장님과 스몰토크 너무 유쾌한 시간이었음 :) 퇴실할 때 덥다고 인원수 만큼 생수도 챙겨주시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짐🥰 - 패러글라이딩을 위한 단양 여행이었는데 다음에는 동굴, 계곡을 즐기러 다시 방문할 예정. - 첫 단양 여행이었는데, 실패 없이 만족스런 숙소를 이용하면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었음!”

“오~~겨치좋코 방도 넓고 찜질방온듯 엄청따뜻하고 너무너무 좋앗어요~~담에 또올거에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넓진 않지만 오목조목 잇을건 다있고 테라스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바닥 보일러가 너무 뜨끈하고 화장실까지 뎁혀져서 뽀송뽀송한 화장실을 쓸 수 있습니다 산속이라 조용하고 자고 일어나면 신선하고 시원해요 바베큐장도 아늑하고 좋아요 주차장도 넓습니다 방안에 드릇 냄비 모두 구비되어잇어서 준비할거 없이 먹을거만 가져가면 되서 편해요 화장실에 비데가 잇어서 깔끔하게 쓸수 있어요 이층이 뷰가 좋습니다 티비는 많이 작아요 그래도 볼건 다 볼수 잇어요”

“철쭉2호는 뒷쪽이라 그늘 쪽이었고 생각보다 주변분들이 조용하셨던 건지 방음이 괜찮았는지 조용했고 소음 없는 편이었어요! 방은 작지만 깔끔한 편이었고 화장실 환풍기 없는게 신경쓰였지만 나무로 되어 있어 나무향은 좋았어요 근데 화장실창문 뒤가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라 문 닫아도 신경쓰였어요 오래된 펜션이고 주변이 숲이라 벌레많은 건 어쩔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는 생각보다 괜찮았던 숙소였어요 방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비밀번호로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열쇠 안 가지고 다녀도 돼서 편리하긴 했어요”

“단양 여행 후 주말이라 (시설이 괜찮은)숙소자체가 없던중에 예약하게 된 곳 입니다. 부모님과 유아포함하여 이용하였구요, 좋은건 자연환경 정도였어요. 마을 최 상단에 있어서 여름엔 작은 계곡에서 물놀이 하기 괜찮을거같고 공기가 좋아요. 아쉬운점은 4인실에 수건이 4장이라...기분이 영 별로였습니다. 1박2일 4인이용에 수건 4장셋팅.. 입실하는 날 저녁 산중 외길에 어두운데다 간판도 없어 제대로 찾아온건지 싶어 전화를 드렸는데 통화도 안되어 주인집 문을 노크하고 안내를 받은터라.. 수건 더 달라고 요구를 해야한다는게 솔직히 짜증났어요ㅠㅠ 1인당 수건 2장도 아깝다 그런 느낌이었어요.. 복층계단 난간이 위험합니다. 난간을 계단 안쪽에서 고정시킨게 아닌 난간 바깥쪽에 붙인 형태라 난간 전체가 흔들흔들거려요. 유아동반했던터라 계속 신경쓰느랴 불안불안했구요. 작은 쇼파도 없고, 미니화장대같은거도 없고, 테이블도 4인실에 2인용 미니식탁, 이것마저도 흔들흔들거려서 밥 먹으면서도 조심하느랴 스트레스였구요. 부모님이 무릎이 안좋으시다보니 바닥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시는걸 불편해하셨어요. 혹시 부모님이나 유아동반하실경우 참고되셨으면 합니다. 침구류도 바닥에 까는 이불도 제일 얇은거라... 그렇습니다.. 화장실에 샤워타올은 청소용으로도 썼을거같은 사용감입니다... 벽면에 기존 이용자들건지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붙어있구요.. 복층은 전등이 다 나갔는데 전구교체도 안되어있었어요.. 시설전체적으로는 노후건물은 아닌거같은데 안전과 청결부분, 구비물품 서비스면에서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펜션들이 모여있는곳에 위치해 있고 계곡이 바로 붙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평상도있고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1박보다는 2박이상 있으면서 계곡에서 놀면 좋아요 계곡이 최고입니다!! 주변에 다리안 관광지 말고는 근처에 볼 것이 없어 펜션에만 있으면서 계곡에서 물놀이 휴가 즐기기 딱 입니다 저녁에는 귀여운 강아지들을 보면서 바베큐 할 수있어서 최고입니다 애견동반 가능인데 결제하기 전에 미리 여쭤보기 필수! 애견펜션은 아니라 성수기 때는 안될 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여사장님이 강아지 때문에 눈치 엄청 주셔서 스트레스 예민 최고조 찍고왔습니다 분명 친절하신데 뭐지..? 분명 내돈내고 갔는데 손님이 아닌 처치곤란민폐하숙생이 된 느낌 이었습니다 그 부분 빼면 나머지는 만족해요!”

“절대 가지 말아야할 펜션입니다. 바베큐 이용 도중 근처 벌들이 너무 날아다녀 뭐지 싶어서 테이블 밑을 확인해보니 벌집이 있었습니다. 사장에게 연락해 말씀드리니 사과는 커녕 완전 아기라며 오히려 저희를 뻘줌하게 만들었습니다. 혹여나 옆에 테이블도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역시나 다른 테이블도 벌집이 있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저희 밥이 있는데도 에프킬라를 그냥 슉 뿌려서 당황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먹는 밥이 있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여기어때는 퇴실시간이 12시로 되어있으나 11시에 퇴실하라고 하시길래 무슨 말씀이냐고 여쭤보니 11시에는 손님이 나가는 시간이고, 체크아웃 12시는 사장이 치우는 시간이랍니다. 이런 곳은 처음이네요. 사장이라는 사람이 손님이 와도 나오지도 않고, 전화를 해도 정말 성의없게 받습니다. 반말도 하시고요. 그냥 가지마세요.”

“친구들과 단양 계곡이 좋다고해서 예약했는데 숙소에서 1분이면 바로앞에 계곡이고 물도깨끗하고 수심도 적당한곳 깊은곳 있어서 애들이나 어른들도 다 잼있게 놀수있구요 단양농협마트에서 주차하고 바로앞에 구경시장가서 먹거리사고 마트로와서 장보고 숙소로 왔는데 마트에서 숙소까지 12km정도라 가까워서좋았고 평상과 테이블도 있어서 고기먹기도 편했어요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그늘막을 해놓으셔서 시원하게 고기먹었고 나중엔 오히려 추웠어요 사장님 친절하셨구요 방도 깨끗했고~다음에도 한번더가려구요^^”

“대명리조트를 2박을 신청했다가 1박이 취소되는 바람에 부랴부랴 좀 넓은 곳을 알아보다가 예약하게 된 곳이예요 일단 시설 넓이면에서는 5인의 가족이 묵기에 넓어서 괜찮았어요 청소도 깨끗이 되어 있어서 첫 인상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어요 침구류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깔개부분에 있어서 앞전 어떤 여자분이 실수한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다른 이불로 갈아 깔았는데 침구류 조금 신경써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생각이 들었어요 거실에 시계와 쓰레기통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1박하며 못 참을만큼은 아니었어요 펜션 큰길 앞에는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이 있어서 아이들과 물놀이도 했답니다 주인아저씨 아주머니 친절하셔서 잘 놀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