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과 소원길 트레킹 목적으로 2박3일 예약했어요. 만리포해수욕장앞에서 눈에 젤 잘 띄는 숙소에요. 노란색 건물이 먼 곳에서도 잘 보입니다. 입실전 진짜 오랫만에 만리포에 방문했는데 숙소를 제대로 예약한거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주차장: 널찍해요~ 자세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대략 15대이상 가능한 사이즈였어요. 주차공간이 부족하면 아랫쪽에 숙소와 별개인듯한 무료주차장이 또 하나 있어요. 직원: 친절하세요. 룸컨디션: 층고가 높아 답답함이 없고 룸이나 거실은 청소상태도 양호했어요. 저희는 침구 1채 대여했는데 감사하게도 2박인데도 1박값만 받으셨어요~ 주방과 식기류는 깨끗하게 되어있었어요. 생수는 1층 냉장고에서 편하게 가져다 먹을수 있고 층마다 정수기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침실에서 계속 시계 초침소리가 들려서 찾아봤는데 벽에있는 콘센트에서 나더라구요. 왜인지 모르겠지만요. 조금 거슬리긴 했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화장실&욕실: 조금 아쉬워요.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는데 슬리퍼는 하나 밖에 없더군요. 슬리퍼가 하나 더 있었다면 불편함없이 이용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구요. 욕실에 거울과 유리청소가 너무 안되어있어서 이용할때 찝찝했어요. 스파에 입욕제 사용도 가능하대서 입욕제도 챙겨갔지만 거울과 유리를보고 당연히 스파이용도 안했어요. 에머니티는 벽에 샴푸.트리트먼트.바디크렌져.비누 준비되어 있구요. 칫솔치약과 수건4장도 준비되어 있어요. 외부: 바베큐장에서 바다바라보며 식사하기 좋을거같은데 저흰 바람불고 약간 추워서 주변식당 이용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근처 식당을 이용하기보단 장봐서 바베큐장 이용하거나 회포장해서 먹는게 훨씬 좋을거같아요.”

“아늑하고 깔끔한 숙소에요~! 하룻밤 머물기 부족함 없어요~ 서해안 여행와서 마지막 숙소에서 편히 쉬다 갑니다~ 친구류도 깔끔하고 냉장고소음도 적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밤에 추운데 숙소는 따뜻했어요~~ 주차장도 넓고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엘베는 없고 연식은 좀 있는 숙소인데 먼지하나 없이 관리 잘되어있더라구요. 바닷가가 너무 이뻐서 또 놀러오려구요~ 여자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늦게 체크인 했는데 문앞까지 나와서 안내해주셨습니다~ 휴가기간에 가격도 합리적이고 숙소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여름에 일찍 와서 바베큐도 해먹을게요~”

“3층 오션뷰방 이었습니다. 창문은 작았지만 만리포 바다가 잘보였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까지 도보5분도 안되었습니다. 침구도 1회용 부직포커버가 씌워져있어 깔끔하여 기분좋았습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위해 치약,짓솔,면도기는 없었고 다른 용품들은 있었습니다. 층마다 냉온정수기가있어 편리하였고 1층프론트옆에 세종류의 차 티백이 있었고 전자레인지도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었지만 3층이라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쉬운점은 객실에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옷걸이라도 두세개 준비해주시면 종겠습니다. 연휴 잘쉬고왔습니다.”

“노을이 멋진 만리포해변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온돌방 예약하고 숙박했습니다. 1. 시설은 약간 노후화된 건물이지만, 깨끗했습니다. 방도 넓고, 따뜻해서 잘 잤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화장실에는 욕조는 없습니다. 비데는 있어 좋았어요. 2.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3. 주변이 관광지 이다보니 술 마실곳이 많습니다. 바닷가라서 회, 조개구이, 고기집, 곱창전골등 다양하게 있어요.”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태안여행에 선택한 숙소~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걱정할 필요없구요 그리고 걸어서 만리포해수욕장 가기도 넘 가깝구 사장님이 관리를 잘하셔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숙소안에 작지만 테라스도 있어서 간단하게 고기 구워먹기도 좋은것같아요! 저희가 묶었던 호실은 원룸형태라 침대는 없었지만 친구들과 놀기에는 좋았습니다~^^ 담에 재방문할께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더욱 기억에 남는 숙소였습니다.”

“오션뷰가 펼치는 객실 안 풍경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보자마자 시야갸 뻥 뚫리는게 힐링되더라구요. 근데 카페 테라스가 보여서 손님이 있을 땐 약간 민망하겠더라구요 ㅠㅜ 비가 내리는 날이라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네요. 전체적으로는 청결한 편이었으나 약간은 내부 시설에 연식이 느껴졌고 방충망이나 청소 상태가 다소 아쉬움이 느껴졌었는데요. 그래도 바다랑 접근성이 너무 좋고 천리포 수목원과도 가까워서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4월에 숙박을 했는데 비가 내려 밤에는 좀 쌀쌀하더라구요. 바닥 온돌은 따뜻하니 너무 좋았으나 천장 난방에어컨은 중앙시스템으로 자동 조절됐는데 방 안 공기는 약간 쌀쌀함이 맴돌았어요 ㅠㅜ”

“잘 쉬다 갑니다^^ 온수로 수영도 하고 걸어서 1분거리로 바다도 보고오고 너무 좋았어요 ^^ 자쿠지도 공간이 넓어서 성인 두사람이 들어가도 남았고, 화장실 청결상태 등등 너무 깨끗해서 좋았네요~~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시구 웰컴간식과 와인 등등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당 ㅎㅎㅎ감사해요^^ 다음번에 한번 또 올려구요~~ 지인들한테 추천하고싶네용 ㅎㅎ”

“괜찮았어요 침구 편했음ㅋ 앞에 바로 바다고 조용했어요 또 앞에 노지캠핑히시는 분들도 있었고 조용조용했네요. 바베큐도 개별로 해서 좋았고 주변에 가까운 편의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음 태안갈때도 갈것같습니다. 굿뜨~~~!!!”

“출장나와 머물기에 가성비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주변 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기본적인 시설도 갖춰져서 크게 불편함 모르구 푹 자고 일어 났네요.. 청결도 역시 기본은 했던 것 같습니다. 소음도 적당했습니다. 주변 편의시설도 적당했습니다. 제가 냄새에 민감해서 저렴한 모텔에 가면 담배 냄새에 머리가 아파서 잠을 못자는데 그런 불편함 없이 자고 나왔습니다. 추후 다시 출장을 가면 재방문 할 의사가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 청결도 ★★★★★ 시설 ★★★★★ 편의성 ★★★★★ 아름다운 바다는 덤입니다”

“온가족이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말그대로 풍경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