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곳입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은곳입니다. 각원서 및이라서 좌불쌍도 볼수있고 산책이나 관광지이때문에 정말 이것저것따져도 좋은곳입니다.천안 톨게이트에서 10분안에 올수있고 조용한곳입니다. 단점은 손수 인테리어 작업중이여서 어느방은 좀 불편할수도 있고 아침에 좀 시끄러울수가 있어요 그런거 빼고는 별로 불편할것은 없습니다 이용해보시면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장기간 출장이나 아님 현장에 오시는분들께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조용하고 쉬기 좋은곳입니다.”

“주차하기에는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지하주차장은 작은 편이지만 바로 앞에 공터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하기 편합니다. 방도 여전히 깔끔한 편입니다. 그런데 직원 분이 조금 미숙하신 것같아요. 저희가 어플로 예약한 방을 다른 사람한태 주고 이미 들어갔다고 하시더라구요. 객실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다른 어플로 예약한 손님이었습니다. 다른 직원과 소통부재로 일어난 일 같습니다. 여유있는 날이었으면 괜찮겠는데 이날은 일 때문에 조금 지쳤었거든요. 그래서 아쉬웠습니다.”

“가까운 커피숍 갔다가 여독도 풀겸 갔다왔는데 나름 괜찮아요 담배냄새 난다고 하니 다른방으러 바로바꿔주시더라요 대실로갔지만 다음에도 대실을 할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숙박보다는 대실이 날듯 하내요 건물에 비해 안쪽에 시설이 노후된듯하고 저는 좀 뭐라할까 기대치가 높아서 그럴수도 있을듯 합니다 잠시쉬어가기는 괜찮은데 숙박은 전못할듯 해요 기본방신청했는데 다른방은 안가봐서 모르겠내요 근처에 숙소가 없어가긴했지만 한번쯤은 갈만도 한듯 하내요 글이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치: ⭐️⭐️⭐️⭐️⭐️ 천흥저수지 바로 앞이라 바베큐장에서 호수뷰를 보며 식사가 가능한게 최고의 장점! 그리고 호수에 산책로가 나무데크로 잘 되어있고 40분 정도면 한 바퀴를 돌 수 있어요. 시설: ⭐️⭐️⭐️ 세월감이 많이 느껴지는 숙소이긴 합니다. 성인2, 초등학생 딸 이렇게 셋이 쓰기엔 불편함 없을 정도의 규모였어요. 화장실은 매우 협소합니다. 성인 1명이 서있으면 꽉 차는 정도고 씻기엔 너무 좁아서 샤워하기엔 좀...ㅎ하지만 호수가 바로 보이는 개별바베큐장이 이 단점들을 보완해주었어요. 식기: ⭐️⭐️⭐️⭐️ 여러 종류의 잔들이 구비되어 있었고(막걸리잔이 있어서 재밌었음) 그릇들은 오래된 느낌이긴 했으나 청결함. 하지만 원래 여행 시 늘 개인식기를 들고다녀서 사용하진 않았어요. 친절:⭐️⭐️⭐️⭐️🌟 도착하니 웃으며 맞이해 주셨고 시골 할머니처럼 다정하고 너무나 친절하셨어요. 산책로 걷는데 펜션에 계신 사장님이 저희 발견하시고 손 흔들면서 인사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퇴실 할 때도 배웅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만족도: ⭐️⭐️⭐️⭐️🌟 캠핑 장비 챙길 수고로움 없이 개인 화장실, 난방, 냉방 다 되는 점 매우 칭찬할만 합니다.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 추천합니다. 연인이 방문하긴 좀 그렇고ㅎ 친구나 가족분들이 이용하시기에 갓성비 숙소예요. 아이가 엄마아빠랑 여행 다닐 때가 좋은거라고 나중엔 잘 안 따라다닐꺼라고 하셨는데 딸이랑 또 오고 싶어요ㅎ 친절하신 응대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컴퓨터도 좋고 화장실도 좋고 방도 되게 넓어요!!”

“혼자가서 하루 묵었고요. 느즈막히 도착해서 잠만자고 나왔네요. 원래는 천안역근처로 가려했으나 차를 갖고있어서 주차를 최우선으로 생각했고요. 역주변은 번잡할거같아서 그만큼 시끄러울거같고 문닫고 티비보고 테블릿보다가 잤어요. 좀 낡은 느낌외엔(이 금액에 모텔이 다 그렇죠 모) 불편한건 없었어요. 다시 올 일있으면 또 올거같아요”

“주인분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전 겨울에 방문해서 그런지 근처에 대학교가 방학이라고 주변 상가 분들도 문을 알열거나 일찍 문들 닫더라고요 전기세도 안나온다고요 그게 좀 불편하더라고요 전 카라반을 이용했는데 카라반에서 고기요리나 해물을 조리할시 벌금이 일일 숙박요금이 부과되고 핏물은 벌금 오만원 이라고 해서 정말 조심 조심 있다왔어요 퇴실할때도 청소 싹 하고 나왔답니다”

“잘쉬다왔습니다 냉장고 안에 청소 해야겠어요 방문도 안자기는거 수리 하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