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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힐 호텔
호텔 레이크 힐은 아름다운 호수 뷰를 자랑하는 논산의 랜드마크입니다 동양 최대 길이의 출렁 다리와 음악 분수의 아름다운 경관, 미디어파사드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탑정 호수를 그대로 감싸 안은 멋진 전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다녀본 숙소중에 제일 만족합니다.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갈때 통창 커튼이 열리면서 펼쳐지는 뷰에 감동했고 테이블에 ***고객님 환영한다는 카드도 있었는데 이런 작은 부분에도 신경써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시설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베이커리 조식도 좋습니다. 저녁에 펼쳐지는 출렁다리 미디어 파사드는 돈주고 봐야할 만큼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다음날 탑정호 데크 산책길도 아름다웠고 걷는 내내 기분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만족스럽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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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계백쉼터펜션
방해받지 않는 프라이빗한 독채 펜션으로 조용하며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호수 전경이 있고 넓은 잔디 정원에서 실외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논산훈련소는 16km로 20분정도 소요됩니다
“너무 맘에 들었었습니다 지난번 다른지역 여행때 다른 분이구한 숙소는 정말 값만 비싸고 너무 퀄리티가 떨어져 다들 실망이었어서 이번엔 제가 총대매고 숙소를 골랐어요 몇몇개 고른 숙소중이(지역이 다 다름) 다들 이 숙소를 제일 좋아해서 여행지역도 논산으로 정했답니다 ㅎㅎ 제가 선발대로와서 짐 내려놓는데 너무 숙소가 맘에 들더라구요 주방도 크고! 시설도 좋고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 보일러도 미리 틀어두셔서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근처에 출렁다리도 있어서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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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들꽃민박펜션
탑정호수와 출렁다리가 그림처럼 눈 앞에 펼쳐져 있는 펜션입니다 분수쇼가 주간 2회, 야간 1회 펼쳐지며 야간 분수쇼는 최고의 예술입니다
“논산 탑정호 여행을 위해 고민끝에 찾은 숙소입니다 1. 위치 - 탑정호 출렁다리와 3km 거리로 차로 5분 내로 이동 가능하며, 논산 훈련소와는 22km 거리로 차로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탑정호 근처에 식당이 많아 식사 후 산책과 함께 까페까지 함께 이용하기 좋습니다. 군사박물관과 수변생태공원은 1km 거리에 있어 걸어서 가기에도 좋습니다. 2. 욕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수압이 쎄서 씻을 때 좋았고, 따뜻한 물이 바로바로 잘 나왔습니다. 3. 서비스 - 퇴근 후 늦은 저녁 도착이라 미리 전화를 드렸는데 사장님께서 방 보일러와 불을 미리 켜 주셔서 편했습니다. 4. 주차 - 굉장히 넓은 마당이 있어 주차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5. 객실 - 방해받지 않는 독채 펜션느낌으로 조용하며, 펜션 내에서 신고 다닐 수 있는 슬리퍼가 2개 있었습니다. 신발장 쪽에 에프킬라와 모기향, 소화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가스렌지와 충분한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고, 식탁과 전자렌지, 10인용 밥솥, 커피포트, TV 등이 있으며 물은 없으니 구매해 가거나 끓여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드라이기 버튼이 빠져있어서 교체가 필요해보였네요 6. 일회용품 - 이곳에 일회용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칫솔은 챙겨 가셔야 하며 욕실에는 짜서 쓰는 치약이 있었고,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트용 큰 사이즈의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습니다. 7. 편의시설 -넓은 정원에서 여러가지 실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잔디 풋살장과 족구장 탁구대 등), 펜션 내 소형 마트가 있습니다. 객실 내부에 화장실이 있지만 외부에도 공용 화장실이 곳곳에 있고 샤워실과 음식물 쓰레기통 및 기회가 된다면 부부동반 모임이나 가족단위로 와서 머물다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총평 주인분께서 편안한 시골집 감성의 내부 모습에 민박이라고 적어두신 것 같고, 외부 정원 및 서비스 하나 하나 웬만한 펜션 이상이라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철망, 숯, 가스 및 토치 등 개별 준비로 자유롭게 바베큐 이용이 가능하며, 밤 하늘에 별 보며 불멍만 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실 후 ~ 23시까지) 야외 마당이 넓고 곳곳을 잘 꾸며 두신데다가 앉을 공간이 많아서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진정한 힐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