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역을 중심으로 숙박업소가 여러 개가 모여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듯해서 선택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시설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조식으로 식빵을 구워 먹을 수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네요. 논산터미널쪽에 비해 먹거리가 조금 빈약하지만 우려했던 기차소리나 시끄러운 노래방, 술집 등이 없어서 조용히 쉴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6층으로 올라가서 이용했는데 띵동~소리가 신경쓰일 수도.”

“논산역 주변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며 바로 앞만ㄴㅏ가면 응십점이나 편의점도 있어서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에 잏흡니딘. 또한 주차장도 매ㅡㅇㆍ넓어서 주차걱정안해도 되ㅡ르거는 큰 창ㅈ딩인거 같아요. 안에 내부도 공간이 넓고 한번도 사용은 안해봤지만 안에는 컴퓨터가ㅈ두개나 있고 겉보기에는 제법 사양도 좋아보여서 게임하시는분이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티피도 다른몾덜에 비해커서 쓰기좋고 욕조도 넓습니다. 개인적으로 욕조큰거랑 수업자나오는거 만족이 큽니다”

“논산 부근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들린 숙소입니다. 일단 객실 상태가 깨끗하고 침구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들어갈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에는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구비되어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담배냄새도 나지 않아사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방음도 잘 되어 있어서 밤새 잘 자고 갑니다. 들어갈때 주차공간도 충분해서 차량 주차로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프런트에 있는 직원도 친절하고 문의사항도 잘 답변하주셔서 만족하고 갑니다.”

“내부가 엄청 깔끔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가 와이드라서 게임을 좋아하시면 만족을 더 하시겠네요 주차공간이 방마다 있어서 차랑을 주차하고 빼기 좋습니다 복도형식이 아니라 방음도 훌륭하고요 화장실에 욕조도 있습니다 외출을 할때 조금 불편한감이 있지만 감수할만한게 다른 편의성이 좋아요”

“출장다니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없이 깻끗합니다 주차하는공간도 여유롭게 항상 대기할수있게끔도 해주시고 편한주차 개인이 불편함없이주차시설안내 해주십니다 입실에는 안내문자도 신속정확하게보내주시고 식수도 있고 좋아요, 입실후엔 녹차,커피가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입실하면 깻끗한방과 정리정돈,소독도 잘되어있고 편안하게있을수있고~ 환경또한 주변보다 조용한방에 편안하게 출장중에 이용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도 감사합니다.”

“1. 숙소는 논산 시내보다 외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취침 간에 아주 조용하고 편안히 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차하기도 편리합니다. 걸어서 편의점 이용은 불가능하지만 배달어플 이용해서 야식 먹을 수 있습니다. 2. 객실 내부에 필요한 물건들은 전반적으로 갖추어져 있고, 실내 공기창정기가 있어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객실 내부 조그만(?) 공간에 있으니 꼭 사용하세요. 옷걸이도 다른 숙소보다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3. 숙소 이용 간에 담배냄새는 나지 않았고, 무엇보다 객실 주변이 조용해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식때 당일치기로 다녀와보니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되더군여. 수료식때는 논산에서 1박을 하기로하고, 숙소를 검색했는데, 훈련소에서 7분거리에 깔끔해보이는 G7무인텔이 눈에 띄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보았던 정보 그대로 시설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방크기나 청소상태 모두 좋았구요. 욕실과 화장실 세면대가 분리되어 따로 있어서 좋더라구요. 침구가 위생적인 일회용커버라 위생면에서는 매우 만족스럽긴합니다만 촉감이 그닥 선호하는 재질이 아니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워낙 추운날씨라 난방기를 조절해서 방온도를 조금 더 올리고 싶었는데, 리모컨으로도 작동이 되지않아 당황했었구요. 침대 인터폰 옆 월패드에서 온도조절을 해보았는데, 실내온도 20도로 되어있었고, 희망온도를 25도로 설정해보았지만 다음날 아침 퇴실때까지 22도까지밖에 안올라갔습니다. 난방온도 조절방법이 안내문에 상세히 있으면 좋겠습니다.”

“논산 출장일정으로 인해 거래처와 가장 가까운 쪽으로 구하다가 가격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간 외딴곳에 따로 있어서 조용한 것이 장점입니다. 방에 들어갈때 주인분께 담배냄새가 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나지 않는다며 자신감 있게 웃으셨고 과연 담배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건물 외부와 내부 인테리어 모두 최신식은 아닙니다만 조용하게 편안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빨간 테이블(화장대), 큰 옷장 등이 있었고 약간 촌스럽더라도 충분히 예전 모텔로서의 성행함을 알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전기장판이 없지만 충분히 따듯하고 편안했으며 깨끗했습니다. 바닥도 깨끗히 잘 관리 되었구요. 물도 따듯한물이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잘 나왔습니다. 비데가 없는 것은 약간 아쉽지만 이 가격에 충분히 예상했고 숙박을 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산책겸 약간 걸어서 가면 큰 식자재 마트가 있어서 먹을거리를 살 수 있었고, 무료로 컵라면 1개가 제공되는 것도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가성비이므로 출장갔을때 하룻밤을 묵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매우 넓구요. 나중에 논산에 출장을 온다면 가격때문에라도 한번 더 선택할 것 같네요.”

“흡연되는 모양 재떨이 있음 .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는데 화장실에 다른층 담배 냄새 작열 . 시트 불빵. 컴퓨터하고있는데 에어컨에서 뭔가 떨어지길래 봤더니 바퀴벌레작살. 에프킬라 열라 뿌림. 토욜일 트윈베드 7만원”

“평일 낮에 대실로 이용해봤습니다. 외관은 깔끔했고, 프런트에서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객실에 들어가 보니 청결 상태가 괜찮았고, 침대도 푹신해서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스타일러가 비치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출장 중이라 옷이 많이 구겨졌었는데, 스타일러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욕실도 깨끗했고, 어메니티도 기본적으로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 편하게 쉴 수 있었고, 다음에 논산에 오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