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했어요 원래 1인실 예약했었는데 칭구놈이 온다해서 문의후 하루만 방 변경 근데 못오게됨 망ㅡㅡ 걍 추가금내고 지내지뭐 했는데 사장님이 3일 다 2인실 묵게해주심 1인실은 1층이었을까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연식은 있지만 깔끔했어요 근데 화장실이 좀 불편 방안에 있는게 아니라 현관 옆이라 해야할까 맨발로 갈수없음 아니면 벽잡고 건너가던가ㅋ 그래서 사람들이 다 문지방 밟고다녔으리라 곧 무너지기 직전ㅋ 상태가 안좋더라구요 아차하면 덤터기 쓸것같아 안밟으려 조심 그거랑 방에 전자렌지가 없는거 이건 좀 많이 불편 관리실에 1대 있는데 상주하고 계시니 가기가 편하지 않음 전날 사놓은게 있어 먹고싶어 이용하긴했지만 저처럼 낯가리는 사람은 싫은 환경 ㅋㅋ 몇년전에 화재사고가 있어서 그러시다고 함 이유는 이해되나 몇년씩이나 이상태라니 조금 의아했지만 어쩌겠어요 선택은 알아서 하는걸루ㅋㅋ”

“옆집a 호실에서 2박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사진에서 본 그대로 1층은 바다가 훤히 보이는 너무 예쁜 뷰였고 복층이라 2층에는 푹신한 침대가 있어서 이틀동안 꿀잠 잤네요! 사장님이 깨끗한 펜션을 추구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숙소볼때 깔끔한지 중요한 사람으로서 객실 내부,화장실 깔끔하고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다 만족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 하도락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ㅎㅎ 무엇 하나 여쭤봐도 친절히 답해주시고 근처에서 택시 잡히는지 여쭤봤는데 사장님께서 친히 데려다주신..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여름에 다시 오겠습니다! 숙소의 청결도와 분위기 둘 다 잡고 싶으신 분들은 하도락 펜션 추천드립니다!”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2박을 했는데, 첫날 바베큐도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이라 하면 테라스에 하늘을 막아줄만한것이 없어서 비가 오면 맞아야 하며 테이블과 의자가 좀 더럽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점을 빼고 정말 완벽한 숙소 입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많이 있으며, 세탁기는 건조기능까지 가능하고, 테라스와 스파의 출입문이 별도여서 방에 물이 떨어질일도 없습니다. 또한 방이 매우 따뜻하고, 냄새가 좋습니다만, 약간 곰팡이 냄새? 습한냄새?가 있습니다. 매점도 가격이 적당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제주에서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신축이라 깨끗하고 주차도 바로 앞에 할수있고 곳곳에 손님편의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보였어요~안내해주시는 분도 항상 웃으시며 인사해주셔서 궁금한거도 편하게 물어볼 수 있었네요^^ 덕분에 행복한 가족여행이었어요~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진 않았지만 숙소가 좋고 주변 경관이 좋아서 나가고 싶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수시로 쿠폰같은 혜택이 많은거 같아 여기어때~알림은 꼭 해두는데 이번 여행도 다른 사이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예약해서 럭키비키~! 였어요~~”

“남자친구랑 여행겸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시설이 굉장히 깔끔했고 인테리어도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펜션이 총 3층으로 이루어진 복층 구조였는데 에어컨이 층마다 한대씩, 총 3대나 설치되어 있어서 조금 덥다고 느껴질 때마다 쾌적한 온도로 조절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화장실과 샤워룸이 분리되어 있어 두명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청결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바비큐장도 펜션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이동하기 편리했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더욱 기분 좋게 머물다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펜션이었어요!”

“처음 배를 이용하여 막둥이 댕댕이와 방문한 제주도~ 숙소를 선택하는데 참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솔펜션... 위치는 그리 번잡하지는 않지만 편의 시설과 가까운곳에 있었고... 숙소 안에서 바라보는 바다뷰는 끝장납니다~ 특히 그리들을 이용한 휴양지 느낌의 바베큐와 우리 댕댕이의 운동장...사용하기에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낚시를 좋아해서 가까운 종달항에서 낚시를 즐길수도있었습니다. 깨끗하고 투숙객 눈치 안보고 수건 교체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친절한 주인이 계신곳... 추천합니다~^^”

“제주 동쪽 여행하기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족끼리 편한 여행 됐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숙소에서 지낸 시간이 많았는데 조용하니 괜찮았어요. 날씨 좋을 때는 주위 산책하기도 좋을거 같아요. 아기자기 부엌용품 다 있고 수건도 넉넉하고 불편함 없이 시골경치 느끼기 좋았습니다^^”

“동네 거의 끝부분이라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의 멋진 곳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나 주방, 욕실은 상당히 고급스럽게 수입 유명 브랜드로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세탁기&건조기도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인장님이 얼마나 이 팬션을 신경 써서 꾸미셨는지 짐작이 됩니다. 가족들도 계속 살고 싶다며 ㅎㅎㅎ 좋아하더군요. 주변이 말 그대로 자연이라 벌레가 좀 있다고 하셨는데 외부에 벌레 조금 있는거 외에 실내는 모기 한마리 들어 오지 않았구요. 한여름에 밖에서 시간 보낼 일도 없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하니 멋진 음악고 함께 에어컨 미리 켜 두셔서 시원하게 해두셨더라구요. 배려에 감사드리고 정말 진심으로 만족감 크게 잘 쉬었다 갑니다. 다음에 제주를 또 가게 되면 다시 들리고 싶습니다.”

“답답한 느낌 없이 아는하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특히 침구가 너무 편해서 꿀잠잤어요 바베큐 장도 개별로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불멍까지 가능해서 캠핑 느낌 제대로 즐길수 있어요”

“하도 근처에서 가성비 좋고 시설 깨끗하며 혼자 쉴 수 있는 숙소를 찾던 도중 아모르하우스 펜션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방 상태도 에어컨도, 보일러도 완벽해서 하도 근처에서 숙박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아모르하우스 펜션을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그 전까진 게스트하우스에서만 자다보니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았으나 아모르하우스 펜션에서는 너무 잘 자고 푹 쉬다 왔네요. 또한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이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