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호텔 직원들,카페직원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 1층에 화장실 있어서 급하게 화장실 마려워도 엘베타고 방안에 까지 안들어가도 1층 사용 가능하니 괜찮았고, 카페도 있어서 나가기전에 커피 한잔 사고 나가는 것도 좋았어요 ! 객실 내부는 이중 커튼으로 되어있어서 낮에는 암막커튼 없이 있기에 좋았고, 잘 때에는 암막 커튼 쳐서 자기에 좋았어요 ! 침대도 푹신 하고 뷰도 나쁘지 않았고 콘센트도 침대 양쪽으로 있어서 편했고 필요한 물품도 하나하나 다 잘 챙겨주셨어요! 주차장은 입실 시간대에 맞춰서 오거나 조금 일찍 오셔야 추자 자리 있을거 같아요 아니시면 호텔 입구 길가에 주차 하셔야 합니다! [전주한옥마을, 남부시장] 모두 도보로 가까이 있어서 주차 해두시고 걸어서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1층에는 다이닝바? 같은게 있는데 조금 비추 ... 너무 비싸고 저한테는 안맞았는지 새벽에 응급실 가고 장염 걸려서 종일 화장실만 갔네요 ㅠㅠ 객실 단점은 화장실이 조금 불편했던게 다같이 붙어있는게 아니라 세면대,변기통,샤워기 다 따로 되어있어서 조금 불편 했고 냉장고에 냉동 기능이 없더라구요.. [냉장고 자체가 작음] 그래서 1층에 부탁해서 맞겼어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기분 좋게 연박 하고 편하게 쉬다 갑니다 ! :)”

“🛖한옥마을속 따듯하고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한옥마을을 예전부터 좋아해서 여러번 숙박해본 저의 경험으로는 ! 물론 위치적으로는 한옥마을의 중심가 쪽이 훨씬 좋겠지만 정말 여유와 편안함을 즐기시기에는 이렇게 조금 들어와있는 숙소가 좋은것 같습니다 🪜위치적으로는 한옥마을 중심가쪽과 도보 10분 정도 . 그리고 숙소는 편의점과 도보5~10분 하천과는 도보 5분 정도 걸립니다 날씨만 좋다면 산책하기 참 좋은 위치에요 ✔️사실 게스트하우스는 숙박비가 비싸지 않은편이라 청결도가 좋지 않은곳도 상당히 많은데요 저렴한 숙박비라 조금 더러워도 이해해야지 라고 하기에는 깔끔한 곳에서 자고싶잖아요 모두 ! 기본적인 청결만 하면 사실 눈감을수 있지만 골목길 게스트 하우스는 정말 깔끔 했어요 벽지에 특별한 얼룩이나 오염도 없었고 침구도 깨끗하고 뽀송 (토퍼는 거의 침대수준으로 푹신) 수건도 아주 넉넉히 주시고 배개도 옛날 배게가 아닌 편안한 배게라 너무 좋았습니다 ..! 동그란 옛날 배게 너무 불편하거든요 화장실도 창문도 있고 아주 깔끔 했습니다 ✔️가장 걱정하시는 방음 심한곳들은 정말 같이 대화하는 수준으로 모든 단어가 들리는데요, 물론 함께 숙박하시는 분들의 매너가 함께 해야하는것 이지만 제가 숙박한날은 조금의 웅성거림과 드라이기 소리 &화장실 물소리 등으로 신경쓰일만한 소음은 아니었어요 ( 배려가 많으신 분들 덕분도 크겠죠) ✔️난방 잘되고 , 에어컨 잘나오고 , 선풍기 드라이기 잘됩니다. 다만 냉장고가 방에 없고 따로 물이 없으니 밖에 공용공간에서 떠서 마시거나 사오셔야 해요!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넉넉한 화장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숙소 특성상 수압이 세지는 않은것 같아요 샤워기도 그렇고 변기도 잘 막히는 위험이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조금씩 조심하며 사용하시길 바래요 ☺️참고하시고 모두들 즐겁고 안전한 행복한 전주여행 되세요!”

“한옥마을 숙소 찾다가 찾게된 곳! 게스트 하우스 인줄은 모르고 예약했는데..오~ 옛날 집 체험 같은 느낌으로 재밌게 자고 왔어요~ 못 찾으실까봐 집 방향을 문자로 사진을 보내주시니 찾는거 불편하지 않았어요. 비치 되어있던 컵 라면도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오고 담엔 잘 지내는 3커플도 함께 가보고싶어요~~^^”

“가족들과 전주한옥마을에 놀러오게되면서 여기숙소를 예약했어요 청결이 가장중요하다생각하는데 청결도부분에서 좋은리뷰가많았고 한옥마을안에 있는건아니지만 가격비교했을때 한옥마을 초입에있기때문에 구경하면서 왔다갔다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 한옥마을안에있는몇몇숙소는가족단위로갔을때 거의두배비싼곳도있더라구요 여튼 여기도착해서 주차1층에 잘했구요 (완전늦게입실했는데 럭키~주차한자리획득) 입구들어서니 샹들리에가 너무이뻤어요 체크인하려니 사장님이신지 완죤친절하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조식서비스 밤11시부터는 야간근무자 전화번호로 필요한거말씀주시라고 하시더라구요~ 방에들어왔는데 어린애들때문에 혹시 떨어질까해서 한실로잡았고 온돌이었는데 호텔침구처럼두툼해서 허리안아팠고 방바닥이 완죤뜨거워서 허리지지면서 그날돌아다닌 피로도풀고ㅎ 둥글게모여앉아 티비보며 포장해온 길거리야버거와 육전먹으면서 잠이들었어요~ 세상편하게골아떨어진애들보면서 맘도 흐믓해지는 좋은숙소였어요 다음에전주또 오게되면 또방문의사있어요 아 그리구140미터정도옆에 편의점두개있구요 1층에서 올라올때 생수랑챙겨오실수있으세요 조식으로는 콘푸레이트와 빵이 나온다고하시더라구요~ 저는 이호텔 적극추천합니다~”

“아기자기한 느낌의 한옥이 여기 있었습니다♡ 주인이 아끼는 손길이 저에게도 전해지는듯했어요 1.접근성-차로 숙소앞까지 주차할수있고 사장님이 직접안내해주셨어요 한옥마을 걸어서가능하고 뒷쪽으루 야시장도 잘되어있었습니다 2.객실-청결도가 아주 좋았습니다.침구에서 좋은향기가 났고 4인기준으로 딱알맞게 준비되어있었어요. 수압이 아주 마사지수준으로 짱짱하게나와서 너무신기했습니다. 3.서비스-인근의맛집소개와 갈만한곳들을 직접소개시켜주시고 문자로 안내까지주셨어요 아이들에게 길냥이집을 안내해주시고 만나면 인사해주라고 하시며 친절하게 소개 해주셨어요 4.팁-근처 1키로미터인근에 자매갈비전골이 맛있습니다. 2인분시키니 어린이2성인2가먹기 딱좋을정도로 양이많습니다. 전주에서 30분 정도가면 진안이라는곳이있는데 마이산이 유명합니다.이성계가 조선개국을 꿈꾼곳이라고 하죠 그기운을 한껏받는듯한 노천탕 추천드리고 봄이니 꽃잔디동산과 연꽃두부도 추천드려요.이게가능했던건 주말 기준 너무나저렴했던 숙소덕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엄마 모시고 남편과 전주한옥마을 여행 다녀오면서 하늘기와 숙소 이용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만족해서 추천하고 싶어서 후기 남겨봐요~ 체크인 안내 문자 주실때부터 상세한 설명에 친절한 답장까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평일 저녁에 도착이었는데 문자로 현관, 방 도어락 비번을 각각 알려주셔서 비대면으로 편하게 들어갔어요. 저희 식구는 3명이라 넓은 방을 찾고 있었는데 하늘기와에 기와룸은 방도 2개에 화장실도 각각 있더라구요! 벽하나로 나뉘어져 있는 아담한 투룸인데 따로 자니까 편했구요. 특히 화장실 2개라 엄마는 새벽에도 화장실 몇번 가시는데 저희 눈치 안보고 편하게 가셨어요~ 방은 3명이 자기에 여유있어서 4인가족도 자도 될거 같았어요. 방이랑 욕실, 침구류도 청결했고 바닥난방이 진짜 잘 되서 뜨끈하게 잘잤어요. 매트리스에는 추가로 전기장판 까지 있어서 따뜻했어요. 욕실 뜨거운 물도 펑펑 잘 나옵니다ㅎ 방에 냉장고에는 생수 4병이나 들어있어서 한병은 여행하면서 먹었어요. 사진에 보시면 공용주방이 있는데 24시간 열려있어서 좋아요! 주방에는 렌지 있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간단한 음식 챙겨오셔도 좋을거 같구요. 커피, 차 종류도 셀프로 먹을수 있어요. 특히 냉장고에는 사장님이 식빵, 쨈, 과일을 넣어두시는데 이것도 셀프로 꺼내 먹으면 된다고 해요! 서비스 짱! 토스트기도 있어서 아침에 커피랑 토스트 먹어도 좋을듯! 저희는 가까운 현대옥 가서 콩나물 해장국으로 아침 먹고 과일만 조금 먹었어요ㅎ 화장실에 샴푸 린스 바디 치약 있어서 칫솔만 가져가면 되구요, 전동성당이랑 경기전 가기도 가까웠어요. 엄마랑 남편이랑 전주한옥마을에서 멋진 추억 만들고 갑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하루 묵기에 무난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만족합니다. 아침조식도 맛있었고 근처에 볼거리(한옥마을,남부시장 야시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나 안좋았던건 방음이 안됩니다. 옆방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가 또렷하게 들립니다. 늦은시간까지 놀고먹을분들은 비추. 한적하게 한옥을 느끼고 싶은분은 추천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근처 가성비 좋고 룸 커디션도 깨끗한 숙소에요 근처 전주천, 남부시장, 한옥마을도 있어 여행하기 최적의 곳이죠 사장님이 어찌나 깨끗하게 청소하시는지 정말 청결하고 숙박하는데불편함이 없었어요 난방도 잘되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 멋진 공용공간도 있어 간단히 저녁에 맥주 마시기도 좋고 아침에 조식도 먹을 수 있어 쩨고 체고였지요 담에 전주 여행 시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