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깔끔하고 청결해요. 스타일러도 겸비해서 옷도 쾌적하게 입고 나갑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서비스로 아이스크림도 주시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빌려주셔요. 테라스에서 노래도 틀어주시는데 선곡이 너무좋아요. 커피사서 앉아서 먹으면 낭만이 장난아니에요. 저희는 다음에 또 올 예정이고, 이 글램핑장 너무 추천합니다!”

“전주여행을 갔다가 복잡한 전주 한옥마을 근처가 아닌 한가한 근교에서 보내고 싶어서 완주의 상관숲 근처에서 찾은 숙소였습니다. 이 근처에서 무인 드라이브인으로 도착했는데 넓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방도 제법 넓은데 스툴과 테이블이 있어서 음식 챙겨먹기 좋았구요 재미있게도 와인호텔이라는 이름처럼 와인을 가벼운 안주와 같이 주더라구요. 과자와 쥐포 그리고 맥주와 라면까지 든든하더라구요. 침구도 푹신 숙소도 따뜻했구요 바로 옆에 있는 감자탕집도 은근 맛집이라 체크아웃하고 들르기 좋았습니다. 물론 마무리는 상관숲 산책이죠”

“오랜만에 친구들과 펜션에서 신나게 놀고 싶어서 숙소를 찾던 중, ‘보엠 유황스파앤리조트’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럽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저희는 I동 객실을 예약했는데, 예정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친절하게 이른 체크인을 허락해 주셨어요. 펜션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짐 옮길 때 사용하는 카트도 마련돼 있었고, 덕분에 짐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중앙에는 수영장이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시원한 일반 수영장이고, 다른 하나는 따뜻한 온천수가 나오는 온수풀이었습니다. 숙소 내부는 성인 남성 5명이 쓰기엔 약간 아담했지만, 불편하다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어요. 복층 구조로 되어 있었고, 1층에는 주방과 욕실, 침실이, 2층에도 인원 수에 맞춰 침구류가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침구는 향긋하고 청결하게 관리돼 있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욕실에 난방이 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다른 펜션들은 보통 욕실 바닥이 차가워서 불편했는데, 여기는 따뜻해서 샤워할 때 훨씬 편했습니다. 주방 겸 거실은 다소 좁게 느껴졌지만,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술 한잔하며 이야기 나누기엔 오히려 더 아늑하고 좋았어요. 자쿠지와 바베큐는 사전 예약 후 말씀드리면 바로 준비해주시는데, 자쿠지는 오후 3시부터 따뜻한 온천수를 틀어주시고, 바베큐는 고기 세팅 후 요청드리니 바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자쿠지는 특히 뜨끈한 물이 나와서, 쌀쌀했던 날씨 덕분에 노천 온천을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유황 온천 특유의 향이 살짝 나긴 했지만 심하지 않았고, 피부가 매끈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물이 정말 좋았어요. 자쿠지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 즐긴 뒤, 바로 옆에서 바베큐까지 이어지니 정말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 따뜻했다면 공용 수영장도 즐겼을 텐데, 그 점은 조금 아쉬웠네요. 친구들과 와도 좋지만, 연인과 함께 와도 분위기 있고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체크아웃 후 사장님께 점심 식당을 추천받았는데, 펜션 바로 옆 감자탕집이 정말 맛있었어요. 이것도 꼭 추천드립니다!”

“편백숲과 가까워서 좋아요 방도 따뜻해요 스타일러 센스최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첫번째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외부도 이쁜데 내부도 진짜 깨끗하고 예쁘고 좋았습니다 넓기도 했구요ㅎㅎ 4명이서 갔는데 밤에도 따뜻하게 잘 잤습니당 숯불은 3층 테라스까지 불 붙여서 가져다 주신 덕분에 편하게 고기도 잘 구워먹었어용! 또 생각날거같은 펜션이네여 외부에 수영장도 있었는데 여름에 가보고 싶네요ㅠ 숙소 청결도 청결인데 사장님 친절함에 기분 좋게 있다 갑니당 감사했습니다❤️”

“호텔 근처에 병원에 올때 이용하는 곳입니다. 욕조도 있구 뒷쪽은 도로변과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좋아요. 금요일 퇴근하고 좀 늦게 도착해서 네플릭스 시청하며 잠들고 수전이 침실안에 있어 편리합니다. 근처에 편백숲도 있어 산책도 할 수있어요. 욕조가 있어 반신욕할수있어 넘 좋았습니다. 대체로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합니다. 환기차 창문을 열면 레온사인에 좀 눈이 아프고 불빛이 들어와 맞은편 동에서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야식 및 간단히 먹기엔 장소 및 테이블이 좀 작네요^^”

“리뷰 없어서 걱정했으나 깔끔한 방과 친절하신 사장님, 야간에 분위기 있는 조명보며 산책도 하구 추석 연휴 편안하게 잘 보내다 갑니다ㅎㅎ”

“숙소 주차장이 엄청 넓어서 주차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다는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밤에 고양이들이랑 놀 수 있는것도 이 숙소만의 포인트지요 ㅎㅎ 바비큐 구워먹는 곳도 엄청 넓고 커서 진짜 공간적인 여유가 있습니다 ㅎㅎ 또 공기가 지쳐 미쳤다고 할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좋은 공기 마시면 피로감이 싹 풀립니다 그리고 방도 넓직해서 생각보다 여러명이 잘 수 있고 식기구도 다양하게 있어서 요리 해먹기도 매우 편합니다 소금이 없는데 사장님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숩니다 또 갈게요 ㅎㅎ”

“한명 더 잘 수 있도록 매트도 있고 욕조도 있고 생각보더 시설이 좋았어요 ! 가격대비 잘 지내다 갑니다~ ㄱ 그런데 안에서 문 잠그면 자동으로 안잠기는 경우가 있는데 안에 쇠로 문을 잠글 수 있는 장치가 안되있어요 그래서 보안쪽에선 안에 문을 꼭 잠그고 주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냉장고가 칸이 나뉘어져있어서 뭔가 넣기에 불편해요. 주변 음식점이 문을 일찍 닫기 때문에 밥은 늦기 전에 미리미리 먹고 오는걸 추천해요! 이불이 얇은줄 알았는데 책상 밑에 여분의 이불이 있었어요~ 그거 덥고 잘껄 그랬어요..ㅎㅎ”

“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호텔, 모텔 많이 이용 해 봤는데 오마래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가 호텔식으로 깨끗하고 고급졌구요, 객실, 욕실 모두 깨끗했습니다. 내 방처럼 편안하게 쉬어서 여독 확실히 풀고 갑니다. 마침 식사도 하게되어서 여행길에 든든하고 좋은 추억도 생겼습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전주,임실,남원 이쪽으로 여행가면 여기서 꼭 숙박하라고 지인들에게 소개하려구요. 편안한 여행 만들어 준 호텔 오마래! 진짜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