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봄리조트! 덕유상 바로밑에 위치햐요 생각보다 방도크고 좋았어요~~ㅋㅋ 깔끔핮 편이긴 하지만 확실히 디테일은 떨어져요ㅎㅎ 구석먼지도 있구 이불도 교체 안한건가 싶긴하네요ㅋㅋ 그래도 위치좋고 가격은 합리적이라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 무주여행에도 생각해볼만한 숙소에요 근처 음식점들은 비싼편이라 바베큐 해먹는ㄱ ㅔ 더 좋은것 같아요🙂 본관괴 거리는 꽤 떨어져 있으나 불편한점른 없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사우나도 해보고싶네요! 잘먹고 잘쉬다 갑니다~~^^”

“숙소는 3층에 위치해있어요~~~ 갑자기 눈오는 날씨로 인해 당황스러웠지만 바베큐 할 때 추울까봐 난로도 켜주시고 여유있게 저녁식사를 먹을수 있었어요. 건물 연식이 있다보니 다소 노후화된 느낌이 있지만 그만큼 더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하시는것 같았어요ㅎ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이불자리도 깔끔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갔는데 눈비오는 날씨여도 숙소앞에 다트도 있고 바베큐장에 탁구도 칠수 있어서 나름 즐기면서 1박을 했던것 같네요~~~~~ㅎㅎ 벚꽃이 만개했는데 눈왔던 날씨만 빼면 완벽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다정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랑 둘이 왔는데 즐겁게 잘 놀다갑니다^^! 앞에 계곡도 있고 산책할 곳도 주변에 많아서 여름에 다시와도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도 정말 친절하세요.. 짱.. 카라반 이용은 처음이었는데 사용방법도 잘 알려주시고 따뜻했어요.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고양이도 있더라구요 아주 귀여워요.. 매점도 함께 운영하고 계셔서 필요한 것들 있으면 거기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카라반 1개당 주차도 1대씩 옆에 할 수 있어서 이 점 편한 것 같아요. 침대는 밑에 전기장판 두개 깔려있어서 각자 온도에 맞게 조절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화장실도 넘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와요 추천~!!”

“1층 맨 끝방이었구요 방 2개를 합친 구조였어요 그래서 벽이 있었던 곳은 조금의 단차가 있었어요 부엌은 예전 화장실을 변경한거여서 싱크대앞에 큰 거울이 있고 바닥이 타일이예요ㅋ 겨울엔 발이 추울 수 있을거 같아요 냉장고는 큰용량이라 좋았구요 놀이방에 당구 노래방 펌프 오락거리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청소부분이예요 양말이 시커멓게 되서 다시 바닥을 닦아야 했어요 그리구 부억으로 가는 문 위에 발란스커튼 있는데 흰색이 회색이 되어 있어 차라리 없는게 나을거 같아요 덕유산이랑 가깝고 저렴해서 가성비 숙소로는 추천합니다”

“채광도 너무 좋았고 아늑해서 숙소에서 잘 휴양하다 갑니다~ 방 상태도 너무 청결해서 좋았어요! 조리기구,접시,컵,소주잔,냄비 등 여러 도구들이 많아서 저녁에 고기 구워 먹을 때 편리했습니다 소금과 후추를 갖고 오는 걸 까먹어서 사장님께 요청드리니까 주셨어요 ㅎㅎ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문제 생길 때 문자 드리면 답장 바로바로 해주십니다 짱짱 담에 무주 올 일 있으면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화장실에 샴푸,컨디셔너,샤워젤은 있는데 폼클렌징이 없어서 폼클렌징 쓰시는 분들은 따로 챙겨오셔야 해요”

“숙소 사진이 없네요. 약간 연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엄청 관리 많이 하시는것 같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편하게 잘 놀다 갔습니다~~ 참고로 어른6명아이6명 총 12명 이었는데 인원수에 비해 크기가 좀 적어서 작은방 하나 더 현장결재 했어요.”

“*객실 및 시설 청결하고 식기류들도 잘 구비되어 있어 좋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소품, 수건도 4개 등등 신경쓰신 느낌이납니다. 난방도 잘 되어있습니다. *바베큐 숯불이랑 고기판이 별로에요, 가봤던 펜션중에 가장 굽기 어려운 불과 판이었던 것 같아요. 테라스 난로가 없기 때문에 겨울에 가시는거면 밖에서 추위에 떨면서 고기굽고 추우니까 안으로 가지고 와서 먹어야합니다. 저 종류의 숯값과 고기판을 2만원 내고 온게 너무 아까워요.. *방음 2층 숙소에 머물렀는데 1층->2층 올라가는 나무 계단 방음이 안돼서 누가 올라올때마다 쾅쾅쾅 너무 시끄러워서 깜짝깜짝 놀랐어요 잘 투숙했으나 재방문 의사는 없음 사장님은 친절해보이시나 혼자서만 열심히 할말하시느라 고객이 얘기하거나 질문할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혼자말하고 마무리..대화가 안됨ㅠㅠ 객실로 이것저것 가져다주시는 젊은 남성 직원 서비스도 영..ㅠㅠ (숙소 고를때 1층에 사장님이 운영하는 임실치즈피자가게 있어서 야식으로 피자먹을 생각에 골랐던 이유도 있는데 먹어봤던 피자중에 제일 맛이 없었습니다...)”

“에어컨을 미리켜주셔서 넘 좋았구요!! 숙소 자체는 연식이 있는 것같지만 화장실이 깨끗하고 얼마 안된 것같아서 좋았어용 벌레는 조금 나오지만 큰 벌레는 없어서 문제 없었고 새로 설치하신 수영장이 매우 커서 한참을 놀았답니다!! 아쉬웠던 점은 숙소 안에 있는 티비가 벽에 설치되어 있어서 침대에서 보기엔 묘하게 비스듬했고 화장대가 침대 옆 구석에 있어서 (스탠드가있지만) 넘 어두워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성비 좋고 밤에 조명도 있어서 예뻤어용 잘놀구 갑니당 그리고!!!! 침구가 너무 부드러워요🤍🤍🤩 꿀잠잤음”

“겨울에 왔다가 두번째 방문하는건데, 침구류 청결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성수기라 그런지 침구를 1일1교체 안 하는 것 같더라구요. 방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는 게 침구류 청결인데 이불도 누가 쓴 것처럼 구깃구깃하고 걷자마자 라면 뿌시래기들이 돌아다니고 머리카락, 먼지도 많았습니다. 침구 교체 안 하는거면 퇴실 후에 이불 잘 털어서 돌돌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이불 직접 털어서 사용하긴 했는데 조금 찝찝했습니다. 바베큐장과 수영장은 좋았습니다 개별 바베큐라 프라이빗하고 수영장 수질도 좋았습니다”

“좋았어요 네번째방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