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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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리리스테이
감성적인 대형 히노끼탕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객실과 단독 실내 수영장 & 실내 개별 바베큐장이 있는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만 모시고 여행가기로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히노끼탕 있는 펜션으로 정했어요 :-) 까다로우신편이라 조용하며 깨끗한 곳을 찾다보니 리리스테이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기어때로는 잘 예약 안하는데 사진보고 예약하게되버렸다는,, 펜션 들어오자마자 좋은 냄새가 반겨주고, 깨끗한 히노끼탕을 보자마자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 들었어요. 이용하는내내 불편함도 없었고 너무 깔끔해서 깔끔쟁이 아버지 마음에 쏘옥 들어서 칭찬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층고 넓어서 답답함도 없고, 한적하니 힐링되는 곳.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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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심플하우스펜션
아름다운 오션뷰, 일몰뷰를 감상하실 수 있는 리뉴얼 펜션입니다 펜션 내 야외 수영장과 실내 공동 바비큐장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석모도는 처음이었어요. 일단 숙소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잘 꾸며진 오피스텔을 보는 것 같았어요.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희는 1층을 사용했습니다. 2층을 썼으면 뷰가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1층도 충분히 예뻤어요. 실외바베큐장을 이용했는데 고양이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준비해간 야옹이밥을 줬더니 엄청 잘 먹고 애교 부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덕분에 저녁시간이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퇴실할 때 따로 연락을 못드렸는데 퇴실하시냐구 연락을 주셨습니다. 엄마께서 해년마다 오고 싶다고 하셨어요. 내년에도 꼭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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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미르 스파&오션뷰펜션
전 객실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하실 수 있는 펜션입니다 스파가 갖춰진 객실들과 저녁에는 맛있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강화 오랜만에 놀러가서 정말 즐거운시간 보내고 주변 풍경과 고요함에 정말 힐링 하는 여행이 되었어요 ~! 숙소도 깔끔하고 복층인데도 불구히고 2층에서도 바다를 볼수있는 것도 정말 좋았고 바베큐도 개별로 되어있어서 편하고 아늑하게 잘있었어요 ! 무엇보다 팬션에 있는 고양이 두마리...! 너무 기여워사 숨 멎을뻔..... 호냥이와 폴드 ... 너무 애교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었어요 ㅎ 그리고 멀리서 지켜보는 차우차우도 너무 인형같고 그외 이쁜 새들과 닭도 있고 정말 자연에서 살아가고있는 것 같아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이렇게 길게 후기 잘인쓰는데 티비에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안되는거 말고 다 백점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한게 넷플,유튭인데 그게 없어도 다른걸로 모든걸 커버해버린 숙소....! 감사합니다 ---차량이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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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산내들펜션
객실 개별 바비큐장이 있어 프라이빗한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산내들만의 특별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꾸며진 정원쉼터에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강화도로 처음가본 펜션이었습니다! 사장님 어르신 내외분들 친절하셨습니다! 인버터 사용법 모르다가 사장님 부르고 또 전기사용 하다 전원차단되서 전원차단기 못찾아서 사장님 또 찾아가고..ㅋㅋ 전원차단기가 뜻밖의 위치에 있더라구요~ 전원차단기는 4번째 사진 액자 드러내면 있습니다! 잠시 숨은그림 찾기 한듯.. 전기사용하실때 인버터랑 전자레인지 동시에 사용하면 전기 과부하걸려 차단기 내려갈수 있으니 편션 이용할때 참고하시길~ 가격대비 하루 묵고 갈생각이면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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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오비도스펜션
오비도스펜션 정원에서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며 독채 및 단체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별테라스 또는 야외에서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석모도 여행중 갔던 펜션이예요~ 주변 나무들과 꽃들이 예뻤어요~ 친절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시설이 좀 노후된 부분이 있어 개선은 좀 필요해 보여요~ 잘 놀다 왔어요~”
- 캠핑
강화 아로니움
핀란드식 사우나, 애견동반, 애견카페/운동장, 개별화장실세면대(샤워가능), 대관 가능한 50평 카페, 회사워크샵/단체행사 등에 최적, 도보 10분 거리에 강화나들길 석모도 해안거리, 차로 10분 거리 보문사/민머루해수욕장/유니아일랜드CC
“보일러 틀어져서 밤에 춥지 않게 잘 수 있었어요. 넷플릭스도 되고, 개별화장실이라서 편하게 이용하다 갑니다. 물도 잘 나오지만 오래 씻는 분이라면 중간에 찬물이 나올 수 있어요 2명이서 갔는데 수건 4장, 드라이기, 물 2개, 회장실에는 샴푸와 바디워시 있었습니다.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바베큐장에 인덕션 있고, 종이컵, 소수컵, 냄비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불판도 갈아주시고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었어요. 밤에 별도 잘 보입니다”
- 펜션
강화 마리스스파펜션
석모도에 위치한 독채 패밀리 럭셔리 스파펜션 입니다
“첫방문하게 된 석모도! 숙소를 어디로 예약할지 고민이 참 많았는데 저는 아기랑 남편 저희가족과 친정가족들과 함께 할 예정이라 청결과 편의시설을 위주로 보고 예약했어요! 결과는 대만족❣️ 가족들 모두 이렇게 깨끗하고 잘 꾸며놓은 펜션은 처음이라며 예약 너무 잘했다고 칭찬 일색이었어요~~ 아기가 놀기에도 안성맞춤인 정원은 밤에 보아도 너무 예뻤네요~ 특히 전 라면제조기가 구비된 펜션은 처음 봤어요~~ 냄비 앞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그냥 용기에 라면뜯어서 올려놓으면 끝! 너무 편안하게 잘 먹었어요~^^ 바베큐장도 깔끔했고 식탁이 굉장히 넓어 가족모두 식사도 편하게 했어요! 옥탑에 있는 노래방도 너무 좋았어요! 미러볼 조명에 분위기 내기 좋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석모도 여행이었습니다~ 담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 펜션
강화도 라파밀리아 오션뷰 펜션
“4층 치자꽃 이용했습니다 월풀도 있고 테라스에 별도로 전기그릴이 있어 고기구워먹기도 좋았습니다(이용료 2만원 별도) 시설도 깔끔하고 방이넓어서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대시설로 라운지랑 정원, 그리고 온실이 있는데 산 조금만걸어올라가면 오션뷰를 그대로 느낄수있는 경치가 나와요. 저는 이게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누가 혹시 강화도 온다고하면 여기를 강력추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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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석모도 발리펜션
영/유아 전용 수영장과 어린이/성인 겸용 수영장을 운영 중입니다
“오래됐지만 사장님이 관리를 엄청 해주시는거같아 불편하지않게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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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플라워펜션타운
산과 바다가 인근에 위치하였으며 등산과 해수욕도 가능하고 자체 어린이 수영장을 보유한 펜션입니다 연인은 물론 가족펜션으로 추천드립니다
“간만에 장거리로 떠난 모녀 여행이었고, 더 저렴하고 최신시설의 모텔들도 꽤 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후기에 이끌려 결제한 숙소였습니다. 후기대로 노부부 사장님이 운영하는 펜션이었고 지어진지 오래되어 시설이 좀 노후되긴 했지만 정원이 잘 가꿔지고 객실청결도도 좋았으며 침구류 또한 얼룩이나 냄새가 없었고 수영장에 바베큐장까지 모든것이 쾌적하게 잘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길가에 있지않고 안쪽집이라 차소리도 없고 전객실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뷰 였어요. 9-10월에 절정이라는 칠면초 군락지와도 매우가깝고, 미네랄 온천과도 근접해서 석모도에서 일몰과함께 일정을 마무리하실분들은 최적의 입지라고 생각합니다. 입/퇴실 시간도 타 숙소에 비해 매우 긴 시간 렌탈을 해주십니다(14:00~다음날12:00) 다만 아쉬웠던 점은 저희외에 중년의 단체팀이 있었는데 여러방을 대여해서 밤새 이방저방 이동소리가 났고, 현관을 열고 술파티를 벌이셔서 복도로 울리는 소음이 밤새 괴롭더군요. 저희가 퇴실하는날 아침 9시까지도 단체객들의 소음에서 고통받다가 나왔어요. 현관문을 닫으면 방음이 나쁜 객실들은 아니었으나 문을 열면 복도에 강당울림처럼 확성되어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새벽내내 네차례나 내려가서 현관문을 닫아달라 부탁드렸지만 그때 뿐이고, 이미 술판벌어진 대규모 인원은 계속 문을 열고 놀았어요.(수십명 신발이 현관밖까지 널부러져 문이 안닫히고 밤새 방 이동함) 사장님은 분리된 동에서 거주하시기 때문에, 밤새 모르셨다 하시더라구요… 그 배려없는 단체팀때문에 다음날 일정을 소화하고 장거리 이동하는데 너무 피곤했고, 펜션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어서 경치도 좋고 정원도 잘 가꿔져있던데 아침산책도 안한 유일한 숙소가 되었고 부랴부랴 짐싸 나오기 바빴어요. 좋은 기억은 없지만 펜션 사장님부부의 잘못도 아니니 마냥 악평을 쓰는것도 아닌거같아서 장문으론 처음으로 자세히 적어 작성해봅니다. 입실할때 현관문 소음에 대한 주의, 와이파이 비밀번호 안내정도는 꼭 선 공지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객실내에 적혀있으면 더 좋을 것 같구요. 방을 여러개 이용하는 단체손님이 있을 땐 새벽시간 순찰을 한번 해주셔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오전에 밤새일들에 대해 말씀 드리고 인사드리고 나왔는데, 모쪼록 잘 개선해주시고 두 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