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근이 넘한적해서 처음에 욕먹다가 초지진 부근 숙소중 젤 좋아보여 칭찬받았네요^^ 주변 숙소들중 외관이 젤좋아보였어요 ~ 침구도 편해서 잠도잘잤구요 청결도 괜찮았어요-오션뷰도 최고구요 근처 걸어서 갈수있는 황산도항이라고 그쪽에 횟집들이 있어서 ~걸어가서 먹고 산책하며 좋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전객실 바다뷰에 룸도 넓고, 욕조도 넓어서 너어어어무 좋았어요 근처에 포차도 있어서 늦게 갔는데 걱정없이 식사했답니다! 강화도 모텔 중에 가격대비 최고로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전객실 바다뷰에 룸도 넓고, 욕조도 넓어서 너어어어무 좋았어요 근처에 포차도 있어서 늦게 갔는데 걱정없이 식사했답니다! 강화도 모텔 중에 가격대비 최고로 좋아요 여름 휴가로 강화도 놀러올 예정인데 연박으로 있고 싶을정도로 가성비 좋고 룸컨디션 좋습니다! 근처 (도보 5분거리) 맛집도 많아요”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숯불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해서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수다떨고 놀려고 저렴한 곳으로 예약했는데 가성비 최고에요! 원래 일반카라반으로 예약하려했으나 예약이 차서 스파카라반으로 예약했는데 정말 대만족!! 스파 이용하지 않더라도 2층침대도 있고해서 침대 하나씩 차지해서 잘잤습니다ㅋㅋ 휴일에 성인 셋이서 20만원도 안된 가격으로 너무너무 잘 놀다왔습니다(숯불바베큐비 포함) 친구들이 다음에 또 간다고 하네요 ㅎㅎㅋㅋ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잘놀다 갑니다!!”

“4인 가족끼리 1박 쉬러 갔습니다. 인원 추가 인당 2만원, 바베큐 이용 2만원 추가 해서 6만원 현장 결제 했습니다. 나름 관광지 팬션인데 너무 깨끗한 상태여서 놀랐습니다. 기본적인 식기와 어메니티 (칫솔 제외) 도 준비 되어 있고 바베큐장이 실내로 되어 있어서 해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제약이 좀 많긴 했는데 그만큼 쾌적한 환경이 조성 되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난방이 화장실까지 연결 되어 있는지 온 방이 너무 뜨끈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노을 지는 풍경이 멋집니다.”

“전체적인 시설 깨끗해요 주차장도 넓구요 담배 냄새 1도 안나서 넘 좋았어요 ~~ 특이한점은 침대가 안마 침대라는거~~~ 첨 보네요 ㅎㅎㅎ 욕실두 깨끗하고 가성비 갑 오브 갑 입니다 담에 강화 오게 되면 또 오려고 합니다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져서 사장님께 얘기했는데 만실이라 다른방이 없어서 환불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강화도 남쪽에서 다리로 연결된 동검도에 위치한 펜션. 1. 위치 동검도라는 지명 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일 듯. 강화도 남쪽에 작은 다리로 연결된 작은 섬에 위치. 2. 주변상권 한적한 곳이라 근처 편의점, 선착장쪽 횟집3곳 외 없음. 들어갈 때 필요한 것 사서 가는 게 편할 듯. 3. 펜션 규모 산토리니를 표방한 디자인에 규모는 작지만 한적하기 사진 찍기 좋음 4. 바베큐장 별도 칸이 나눠 있는 공용 바베큐장이 있어 이용 편함 5. 내부시설 펜션 내부에 노래방이 있어 비용 지불후 이용 가능함 차 끌고 나갈 필요없음. 6. 방 시설(펜션형 기준) 복층형이라 층고는 높으나 시설이 넓지는 않음. 기본적인 식기류는 준비되어 있음. 전자렌지는 공용시설에 나가면 있음. 전체적으로 외관과 더불어 깔끔하고 불편한 없음. 7. 침구(펜션형 기준) 복층에 위치한 침대의 경우 슈퍼싱글 정도되는 사이즈라 건장한 성인 두명이 눕기에 부족. 1층 수납장에 별도 이불 있어 1층 바닥 사용 가능. 8. 난방 1층 바닥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불가마처럼 뜨끈함. 2층의 경우 전기 온열기가 있으나 외풍이 있고 바닥 난방은 안됨. 한겨울엔 썰렁한편. 9. 욕실 깨끗하고 깔끔함. 10. 추천 여부 멀지않게 이용 가능한 깔끔한 곳. 동막해수욕장이나 주변 맛집과도 가까워 한적한 곳 좋아하는 분 추천.”

“급하게 예약 하고 방문했는데 예정시간보다 빨리갔는데 사장님이 된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 일단 룸 상태는 괜찮아요 깔끔해서 좋아요 바닥에 먼지도 없고 룸도 넓고 좋았어요 주차는 하기편해요 주차장이 일단 넓어요 밖에 쪽에도 주차할수도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주변 먹거리도 많고 강화도쪽 넘어가기도 편해요 출장길에 잠깐 들리고 좋은거 같아요 사실 방이 좀 추울줄 알았는데 따뜻하다못해 더웠어요 창문을 살짝 열어놨어요 ㅎ아무튼 재방문 의사있고 근처 가실분은 꼭 가보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니깐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화장실이 공동인건 불편”

“수도권 근방이라면 거리상 괜찮은 선택지 같습니다. 2인 기준이지만, 인원 추가후 성인 4명 지내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물론 추가비용은 내야겠지요 ^^;) 고기, 해산물 등 구워먹을 장소 별도로 있고, 무엇보다 거의 최신식 노래방(이 정도면 월드 베스트 ㅋ)에서 1시간 정도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 수 있습니다. 4월에 비가와서 살짝 쌀쌀했는데, 온돌 바닥이라 보일러 틀어주셔서 잘 지냈습니다. 화장실, 욕실 같이 있으며, 수압은 적당합니다. 칫솔, 치약 정도는 개인 준비하셔야 합니다. (펜션이니까요 ~^^)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는 초입부분 길에 차선이 없어서 초보운전자분들은 마주오는 차잇으면 살짝 당황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도착하면 최고의 뷰와 멋진 펜션을 만날수있음. 지은지 얼마안됬는지 깔끔하고 깨끗햇음 수영장도 2군데라 여유잇게 놀수잇고 사장님 친절하심 갯벌쪽이라 저녁 일몰은 이쁜사진도 건질수잇는 반면 모든 펜션이 그렇듯 밤에 벌레.모기는 어쩔수없는 숙명인듯 그것빼고는 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