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쪽 올 때마다 자주 이용하는 숙박업소입니다. 평균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소 주변에 식당이나 주점들도 많이 있어서 식사나 다른 것들도 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침구류는 청결하게 잘 정돈 되어 있습니다.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매니티 용품들도 잘 구비 돼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욕실도 넓고 특히 샤워부스가 넓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건물 자체에 1룸당 한 대 씩 충분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 때 마다 충분히 만족합니다.”

“세종에 출장을 자주 오는데 최근 이 곳을 자주 이용하고 있네요. 여기는 무인텔 3곳이 연달아 붙어 있어요~ 세 군데 모두 가봤는데 구조, 인테리어, 소품까지도 모두 같아요. 근데 주인은 다른 것 같구요. 필사랑 무인텔 이곳의 장점은. 공기가 너무 좋아요 내부에 선풍기가 따로 비치 되어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는 분이 계시다면 좋은 것 같아요. 방과 욕실 내부가 굉장히 넓어요. 침대도 좋구요. 침구류 깨끗하구요. 문 열고 좋은 공기 마시며 맥주 한 잔 너무 좋아요. 이 곳의 단점은 주변이 시골이고 편의점 등이 없어요. 가강 가까운 곳이 삼성전기 있는 마을에 편의점이 있으니 가실 땐 미리 구매해서 가시면 좋아요. 잘 쉬었다 갑니다.”

“세종 출장시 매번 이용합니다. 근처 숙박시설이 없어 가격대비 방이 넓고 필요한 기구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조금 외진곳에 있지만 조용하여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숙박내에 담배 이용이 가능한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하루 이틀 머물기엔 괜찮습니다 세종 출장시 매번 이용합니다. 근처 숙박시설이 없어 가격대비 방이 넓고 필요한 기구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조금 외진곳에 있지만 조용하여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숙박내에 담배 이용이 가능한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하루 이틀 머물기엔 괜찮습니다.”

“새로 리모델링 한 지 얼마 안된 곳이라 시설은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했습니다. 특히 욕실이 깨끗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방안에 정수기가 따로 있어 커피포트 보다 훨씬 청결하게 느껴졌고, 심지어 100도씨 온수까지 나와 편리했습니다. 다만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이 많거나 노약자가 이용할 경우에는 불편하고, 욕실의 세면대는 수압이 괜찮았지만 샤워기는 수압이 약했고, 룸별로 개별적 온도 조절이 되지 않는 건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방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잘 쉬다가 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