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안국역과도 가깝고 서촌, 북촌, 광화문 등등 주변에 핫플레이스들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출장으로 방문했는데 경복궁역과도 걸어다니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2. 체크인 체크인은 칼같이 3시에 합니다~ 이용할 때 참고하면 좋을거같아요 3. 객실 레지던스 호텔이라 주방이 있었는데 넓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방도 전체적으로 혼자 지내기에 엄청 넓어서 아주 좋았어요 쇼파도 있고 티비도 커서 3일동안 외롭지 않게 잘 지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적당해서 잘 이용했어요 4. 침구 침대도 불편하지 않았고 잘 잤어요~ 다만 침구류에 얼룩이 있어서 조금 찝찝했습니다”

“서대문역에 위치해있어서 5호선 이용해서 여의도 동대문 종로 등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좋고, 버스도 많아서 어디든 가기에 편리한 위치이다. 광화문은 걸어서 가도 금방이고 시설은 깔끔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고 덕분에 편하게 쉴 수 있었음. 비록 명동 광화문처럼 관광지 한가운데 있진않아도 주변인프라가 좋고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한점, 조용하고 가격도 다른신라스테이에 비해선 저렴해서 좋았음. 주차장은 5천원 납부하고 이용이 가능하고,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음! 최근 너무비싸진 서울호텔들 사이에서 이런퀄리티에 이런가격 호텔이라면 충분히 고려할만한것 같음!”

“친구랑 서울 투어 계획잡고 숙소를 알아보던중 위치랑 리뷰가 좋아서 예약했어요,,체크인 시간보다 30분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방배정 그냥 일찍 해주셔서 감사했음^^,,8층에서 체크인 할때 많은 분들이 미리 맡긴 짐들이 옆쪽에 보였음,,우리도 미리 맡기고 돌아다닐걸 좀 아쉬운 마음도 생겼어요 ㅠ ㅠ 숙소는 아늑하고 침구류도 쾌적하고 청소상태도 양호~~위치가 좋아서 광화문,인사동,경복궁,좀 많이 걷기도 했지만 광장시장,청계천,을지로 등 많은 곳을 다 걸어다녔어요!!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다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숙소에 살짝 아쉬웠던 점은 욕실에 곰팡이가 보이더라구요!어두운 갈색타일 사이에서도 눈에 띄어서 욕실 솔이 있었으면 박박 닦아버렸을듯 ㅎㅎ”

“2박3일 있다가 가요 셀프 체크인이라 오히려 더 편했고, 지리적 위치, 청결도, 테라스까지 좋았습니다. 근처에 식당도 전철역,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투썸, 스벅, 씨유 등 편의점도 가까워요 기본적인 일회용품은 다 있어요 개별 콘센트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 가능 다만, 온돌방은 따뜻한지는 모르겠어요 사용 할 줄 모르는건지 몰라도 그리고 샴푸, 워시가 있어서 린스는 따로 챙겨가야 하고, 넷플은 안되니까 티비 채널이 한정적이니 참고하세요 베개가 낮은편이라 그 점도 참고하세요 전반적으로 숙소로 사용하기 편하고 잘 있다가 갑니다”

“숙소는 위치가 서울역하고 가까워서 너무편했어요. 이날 눈이와서 기차타고 이용했거든요, 택시비 만원도 안나오네요. 전망은 보시는바와 같은 뷰였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 하셨어요. 룸서비스를 시켰는데 키즈메뉴라.그런지 양은 너무작더라구요. 맛도 5성급 신라, 하얏트, 부산아난티에 비해 별로였네요. 룸컨디션이나 크기는 안내사진과 같이 훌륭했구요. 객실비치된 주전자에 사진이 잘안보이는데 먼지가 엄청 둥실둥실. . ㅜ 많았답니다. 차를 마시려다 포기했어요. 그리고 키즈프로그램으로 이 패키지를 선택했는데 너무 영아 아이들수준이라 진짜별로였어요. 7세 미만추천드리고 영어도 완전 아가들에게 하는. . 여튼 초저인 저희애들에겐 유치하고 쿠킹도 과자물엿 섞는 강정만들기라. . 아쉬움이크네요. 수영장은 넓은 편이고 수영모자.물안경 빌려주니 편하구요, 조식은 쏘쏘입니다.”

“설 연휴 초딩과 도심에서 하루 머무르며 공연도 보고 맛집도 탐방할 생각으로 고민하다가 프레이저 플레이스 예약했어요. 소싯적 두어번 이용해본 기억으론 바닥이 나무고, 방이 널찍널찍 뷰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ㅎㅎ 시설은 좀 됐어도 괜찮겠다 싶어서요. 보통 공홈에서 예약하는데, 1인 추가 소파베드 무료라길래 여기어때에서 했는데 신의 한 수네요! 넘 편하게 이용했습니다ㅎㅎ 세가족이 모두 방의 침대 두고 여기서 잤어요! 무엇보다 딸아이가 넘 좋아함. 이런 호텔 첨 봤다고ㅎㅎ 시설은 세월의 흔적은 있었지만, 깔끔하고, 침구도 뽀송했습니다. 화장실 2개, 수납공간도 많고, 하루 묵기에 아까울 정도입니다. 밤이 되니 도심의 소음이 좀 느껴졌지만,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해서 음악 잔잔히 들으며 잤습니다. 뭔가 도쿄나 오사카에 여행 온 느낌도 들었어요. 왜이지ㅎㅎ 꿀팁! 체크인 전에 도착해서 수영장 이용하면 정말 한적하고 여유롭게 수영 가능합니다. 저희 전세내고 수영함ㅎㅎ 물은 미온수라 아주 차갑진 않았고요. 뜨거운 자쿠지있어서 중간중간 몸 녹이며 수영하기 딱입니다. 무엇보다 샤워실 락커룸 동선이 딱딱이라 어린이들 데리고 수영장 가시는 분들은 정말 편해요. 저녁엔 요아정 배달시켜서 와인이랑 먹었는데 와인오프너, 와인잔 다 있고 불편한 거 없이 쉬었어요. 담날 조식신청해서 먹었는데, 가짓수는 많지않지만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며칠전 후기에서는 딸기가 있길래 신청했는데 오늘은 없군요ㅠㅠ 딸기귀신인 딸아이 대실망. 저는 콩요리랑 치즈가 괜찮았는데, 요거트가 기본인 플레인이 없어 딸기 복숭아만 있어서 아쉬웠어요*_*”

“건물 자체는 오래 된 건물이지만 리모델링과 리노베이션을 거치면서 세련되게 변한 시청역 인근 4성급 호텔 입니다. 로비에 들어서면 깔끔한 데스크와 우측에는 식당 좌측에는 엘리베이터가 보입니다. 내부 자체는 깔끔하고 좋은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서 좋았습니다. 부대시설도 많은데 즐겨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헬스장과 사우나 까지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객실은 연식이 있는 호텔 답게 아주 넓습니다. 그 중 단연 최고의 장점은 침구와 OTT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아이 생일을 맞이해서 큰맘먹고 한옥스테이 다락방도 있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관리도 넘 잘되어있고 청결하고 사장님도 전화해서 자주 여쭤보는데도 싫은내색없이 안내도 잘 해주시고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였구요 바닥은 보일러 트니 찜질방처럼 뜨끈뜨근 넘 좋았는데 우풍이 좀 있더라구요~^^ 주방 거실 방 구석구석 너무 맘에들고 하루가 너무 짧고 아쉬웠어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있고 덕분에 너무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짧지만 아이들한테 추억을만들어 준거 같아 넘 감사하고 화장실도 들어가면 음악이 흘러나오고 딸램이가 여기 우리집이면 좋겠다하며 좋아하더라구요 방문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넘 좋네요 주인분들에 세심한 손길이 느껴졌어요 디테일하게 신경 쓰신듯해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작고 아담했지만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라던가 불쾌감을 가질만한 요소들이 전혀없고 꼼꼼히 세심하게 신경쓰신 티가 나더라구요. 하루동안 잘 머물다갑니다. 늘 호텔만 다니다가 고즈넉한 숙소에서 힐링한 기분이에요. 8월에 또 예약할까 하네요^^”

“시골할머니집 같은 느낌?? 약간은..퀴퀴한..?? 화장실이 따로되어있다는게 가장큰 장점이었구요 정겹다면정겨울수있는 느낌 이었어요 근데 주변에 공사를 하는지 아침 7시전후부터 땅이 뚫릴것같은 소음이..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