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스테이 호텔은 우선 위치적으로 이동이 용이합니다. 상주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여러 지방을 오가는 데 편리합니다. 버스터미널 근처에 먹거리가 많고 호텔과 가까워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호텔 내부는 쾌적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휴식이나 비지니스 등에 매우 적합합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주차도 안전하게 항상 신경써주십니다.객실 내 무선 충전기 등 필요한것들을 세심하게 신경써서 주십니다. 상주버스터미널 근처에 숙박하실때는 상주 스테이 호텔을 강추합니다.”

“상주에서 일이 있어서 연휴기간중 예약을 했어요. 연휴기간이라 비쌀까 걱정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연휴기간이라 서울에서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좀 늦게 도착했지만 주차장이 엄청 커서 그래도 자리가 있었구요. 바로 옆에 공영 주차장도 있는것 같았어요. 지하에는 간단한 조식을 먹을수 있는 공간도 있다고 되어있는데 저는 시간상 가보지는 못해구요. 객실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티비가 엄청커서 좋았네요. 숙소에서 신발관리기는 처음봤는데 신기했습니다. 근처에 초가집 닭발먹으러 다녀왔는데 근처 번화가가 다 도보로 가능한 거리입니다.”

“장거리커플이라 영주-상주 왔다갔다 자주 하는데, 상주 올 때마다 한 번은 꼭 들리는 호텔.호텔 ! 첫 인상이 너무 좋았어서 방 있을 때마다 예약하곤 하는데, 이번에도 또 왔습니다. 우선, 첫째로 좋은 점은 주차입니다. 차가 만차일 경우 어떻게든 자리 만들어주려 노력하시구 가끔 발렛도 해주십니다.. 사장님 두 분 다 반갑게 맞아주셔 기분이 좋아요.. 둘째로 방까지 오는 길에 향이 너무 좋아요. 엘베타고 난 후 몸이 풀릴 정도로 편안해져서 그대로 방가서 자고 싶습니다... 셋째로 방 가격에 비해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방이 깔끔해요.. , 거기다 스타일러까지 있으니깐 뭐 ㅋ 짐 정리 시간이 좋아지는 숙소는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마지막으로는 위치가 좋아요.. 바로 주변에 가게들이 많아 밥먹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들어와서 쉬면 됩니다.. 엘베 앞에 맛집리스트들도 있으니 찾기 귀찮을 때 도움받아도 될 것 같아요! 번화가라 시끄러울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여태 머물면서 그런 적은 없었구 자주 올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좋아요 여기 ㅎ”

“주변 상권은 음식점 편의점 시장등 도심지에 위치해있어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음 숙소는 호텔침구의 침대와 대형 티브이로 OTT 최대한 활용하여 극장에 온듯한 느낌으로 최대한 활용 했으며 화장실이 넓고 심플한 욕조에서 입욕제를 이용한 편안하고 개운하게 하루를 마무리 함 저녁에 외출하여 주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저녁 식사를 만족스럽게 해결함 아침8시에는 카운터 옆 간이 식당에서 컵라면과 잼 버터를 이용한 토스트와 개운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간단히 해결함 주차도 편하고 재방문의사 100퍼입니다”

“3층, 2층 이틀 숙박했는데 여기에 나온 평점이 너무 짜게 나온거 같아요.최소 9.5이상은 된다고 생각 됩니다 깨끗해요 냄새안나요 주차 편하고 전기차 완속 충전기 있어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조식 있습니다 아침에 먹을곳 그리많지 않은것 같아요 라면종류별로 여러가지 비치 해놔서 눈치안보고 먹을수 있어요 국도ㅡ 있답니다 오늘은 콩나물국 먹었네요 계란후라이도 직접 냉장고에서 꺼내서 맛난 소금 양념넣어 간맛추어 후라이 해서 먹기좋아요 한마디로,아침에 간단히 챙겨먹기 좋아요 주변에 중앙시장이 있어요 (맛집있음)”

“상주에서 여기가 최고 입니다! 상주는 영덕, 경북.경남 을 거쳐가는 길목입니다. 먼길 쉬었다 가도 됩니다! 신발,의류 케어기 있고, 조식 무료 제공됩니다. 방음 잘 되며, 넓은 주차장, 침구류 깨끗하고 정돈 잘 되어있습니다. 근처 7일레븐 있고, 라운지, 1층 카운터에 무료 커피,음료도 있습니다. 아기가 있는 집은 소정의 유료 바닥 침구류도 있습니다.(저희는 서비스로 영유아 추가1인 무료로 받음) 테이블 을 치우고 바닥 침구류도 가능하니 좋습니다. 이번여행은 영덕이지만 상주에서 쉬었다 갑니다. 고향은 양산이고, 매번 쉬었다 가기 좋을것 같네요. 최근 숙박 중 단연 최고인것같습니다!”

“남편 집안일 때문에 새벽에 포항 내려가는길에 들려서 그나마 쉴 만한 숙소들이 모여있는 지역이 여기밖에 없어서 요 근처로 잡았어요. 그러다보니까 그냥 적당한 가격에서 잠만 잘 곳으로 찾는데도 상주 쪽이 숙소가 생각보다 엄청 저렴한건 아니더라구요 경기도 쪽하고 큰 차이가 없는... 그래도 나름 잘 쉬다가 갔어요. 건물 자체가 낡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시설은 조금 아쉬웠지만 주차장도 나름 주차하기 편했고 일단은 잠은 잘 자고 나왔기때문에 근처 지나갈 일 있으신 분들 쉬어가긴 좋은거같아요”

“*시골 도시의 상주시청 주변 깔끔한 숙소를 찾아 늘 찾는 나의 "여기어때 "에 가격도 착한 숙소를 찾아 *호텔 캔*을 픽해 봅니다 *주차장은 별도 없이 길 옆 주차를 사용 할수 있고 바로 옆 공용 주차장도 있어서 편하겠습니다 *트윈 특실 예약하여 체크인을 하려니 VIP 특실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넓고 쾌적한 올 화이트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룸을 주셔서 편하게 쉴 수 있었네요 *시골도시지만 시청 주변이라 음식점이나 카페도 많지만 오늘 저녁은 * 대왕족발집을 선택 마늘 간장 보쌈 족발을 먹어 봅니다 양이 푸짐해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이였네요”

“만족합니다. 가성비.”

“잘 쉬다 편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