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체크아웃 : 15:00/11:00 *프런트 운영시간 : 07:00~12:00(자정) *수영장 이용시간 : 12:00~21:00 *조식 이용시간 : 08:00~10:00(입장마감 09:30) - 정상가 : 성인 15,900원 / 소인 13,000원 - 할인가 : 성인 13,900원 / 소인 11,000원 21시까지 프런트에서 구매시 할인적용 *수건은 인원수만큼 1회 무상 제공 *주변 볼거리 - 사천케이블카 차량 5분 - 아쿠아리움 차량 5분 우선 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서 딱 트여 보이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3인 기준방이라 그런지 방이 굉장히 넓었습니다. 캐리어 펴놓기에도 아주 좋았고, 주방에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침대는 싱글침대 1개와 더블침대 1개가 있었습니다. 침구와 청결 상태도 나쁘지 않았는데, 침구가 살짝 딱딱한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는 살짝 노후화 되어 보이기도 했고, 티비도 작고 오래되어 그런 것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공간이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리조트 내에 메가박스가 있어서 영화보러 갈 수도 있었고, 조식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남해 주변 관광 목적으로 온거였는데 가격대도 나쁘지 않아서 다음에는 개인풀이 있는 방에서 풀장을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이벤트 한다고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불편한건 없는지 체크도 해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뷰도 너무 좋아서 마음껏 쉬다가 가네요 다음에도 방문 하겠습니다 ^^”

“하루만 묵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 연장을 생각할 정도로 너무 좋은 곳 푹 자는 게 쉽지 않은데 아침까지 안깨고 아이랑 셋이서 늦잠잤네요.. 너무 잘잤습니다. 아침산책한 바다도 좋았고 무엇보다 풀빌라 넓고 깨끗했어요. 사장님께서 아이 추울까봐 온도 신경써주셔서 따뜻하게 잘 놀았습니다. 두시간 반거리여서 아쉽네요...집하고 가까우면 매달 오고 싶은 곳 입니다. 바베큐도 편하고 따뜻하게 했고 정수기에 모든 게 갖춰진 곳이에요. 멀어도 12월에 친정식구들이랑 다시 올게요 사장님!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쏙!쏙! 드는 숙소였어요 :) 잠을 자는 곳은 모든 것이 마음에 들면 지내는 내내 돈이 아깝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하는 1인 .. 1박에 40만원대 크다면 클 수 있지만 정말 아깝지 않은 하루들을 보내고 온 거 같아요 🥺🥹💕 제일 좋았던 건! 주방과 자는 곳이 1층 2층으로 나뉘어져 있어 좋았고, 인테리어를 보면 사장님의 센스가 많이 묻어있어, 좋은 것 예쁜 것들을 눈에 많이 담아 온 거 같아요 ☺️🥹 자쿠지는 정말 사진 그대로 아늑한 🩷 겨울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얼음 정수기도 정말 좋았구, 과장해서 이야기 한다면 정말 발리에 온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답니다! 입실 부터 퇴실 하기 까지 .. 쭉 행복만 가득 안고 가게 해주셔서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딸 아이가 ”엄마 또 오고 싶어요!“ 하네요 🫶🏻🫶🏻”

“바깥은 진짜 실망으로 시작 그런데 1층 출입구 시작하자 마자 반전이네요 1층도 계속 공사 중인지 비어있었지만 애정을 가지고 관리 중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2층 접수하는 곳도 작았지만 직원분 친절하셨고 객실은 4인 가족 묵기에 적당했고 비교적 깔끔했습니다 다만 티비가 두대가 있었는데 한대는 설치는 잘해놓고 연결이 안되어있어 못 쓰는 게 아쉬웠고 에어컨에 냄새가 좀 나는 것이 좀 아쉬웠네요 그런 점하고 숙소 내부나 근처가 아무것도 없다는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사천을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조식도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아침 식사로는 적당했습니다”

“바닷가에서 좀 떨어진 한적한 곳에 위치하여 대체로 조용하며 가족들과의 여행에서 오손도손 지낼수 있는 곳입니다 새건물이라 깨끗하고 청결하였으나 퀸침대가 하나밖에 없어서 두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바닥에서 자는것이 좀 불편함이 있어지만 그런대로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입구통로가 좁아서 운전이 미숙한 사람은 조심해서 들어와야 될것 같아요 아침에 새소리가 우리의 귀에 은은하게 들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