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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적시라풀빌라
연인, 가족, 친구들과 조용하게 머물 수 있는 풀빌라입니다 제트스파와 실내 미온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숙소 진짜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펜션 바로 앞이 해변가라 모래놀이도 실컷 했구요 조개, 소라게, 게, 물고기도 잡을 수 있고 펜션안에서 물놀이 스파 다 즐길 수 있었어요 튜브 안챙겨 가도 될 정도로 다 준비 되어있었습니다~ 따로 추가금 없이 수영장 이용 가능한게 진짜진짜 좋았어요 수영장도 커요!! ㅎ 식탁에 고기집에서 보던 불판있어서 고기도 편하게 구워먹었네요 ㅋ 로비에 일회용 칫솔, 치약, 비누 그리고 생수도 준비되어있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단골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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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오션블루펜션
스카이워크와 송정 해수욕장 조망 2분거리에 상주 해수욕장 조망의 오션뷰 펜션 입니다. 도보 5분거리 언니네 산지직송 촬영장이 있습니다. 시원하고 맑은 바닷바람을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많은 애정을 쏟는 펜션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숙소 예약할때 리뷰가 많이 참고됐어요 청결을 중요시하는 편인데 이제껏 가본 펜션 중 가장 청결하고 깔끔했어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뷰도 이쁘고 바베큐하기 너무 좋았어용 재방문의사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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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라별풀빌라 남해펜션
스카이뷰 복층 객실을 보유한 펜션입니다 여행의 꽃 바비큐 파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금껏 남해 자주왔지만 젤 신나고 기분좋게 놀다왔어요 온수수영장 추가금내고 꼭 이용해보세요 성인남자 셋이도 충분히 놀아요ㅎ 여름에 야외 큰~수영장 개장되면 다시 오자고 애들하고도 약속했네요ㅎ 생각도 못한 스카이콩콩 덕분에 중고딩 아들 둘 잼나게 놀았어요! 밤엔 하늘보이는 복층침대에서 애들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맘껏 했어요~^^ 글고 살다살다 저리 넓은 욕실은 첨봤네요ㅎ 월풀욕조도 굿굿굿! 아, 사장님 20년된 그 소금 어디서 살 수 없나요? 애들이 꼭 물어보라고ㅎㅎ 바베큐해서 그 소금 찍어 먹음 저세상 맛입니다! *펜션에 식탁없는곳 의외로 많은데 4인 식탁이 있어서 전 그게 너무 좋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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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후피향스파펜션
tvn 언니네 산지직송 펜션앞 촬영지 남해 펜션 중에서 최고의 바다뷰라 자부하는 스파 펜션입니다 바다를 보며 즐길 수 있는 개별 스파는 평생 남을 추억을 드립니다
“여행 갈때마다 기분좋은 남해~!! 이번 여행도 역시나 좋은 숙소에 친절하신 사장님을 만나서 더욱더 기분이 좋아져요~~^^ 가죽나물을 무쳐주셨는데 처음먹어본 저희 부부는 가죽나물과 양념 매력에 한껏 빠졌어요ㅋㅋ고기먹다 느끼함을 한번에 잡아준 가죽나물덕에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숙소 청결도 너무좋고 무엇보다 꿉꿉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침대에서 바라보는 바다란ㅋㅋ 남해올땐 후피랑^^ 정말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숙소 여러분도 고민하지 마시구 선택 하세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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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이글러스 독채 풀빌라 펜션
“안쪽으로 좀 많이 올라가야합니다. 음식은 미리 사서 가셔야해요. 두동으로 있었구요.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잘지내고왔습니다. 풀장은 넓어서 성인 4명정도는 놀수있지만 허리정도라 조금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있었지만 아이들은 좋아할거같아요. 2층 복층 침실이 좋았습니다. 기구두 깨끗했지만 화장실,에어컨 곰팡이가 있어서 청결에서 점수를 낮게 드렸어요. 제품은 좋은걸 쓰셔서 사장님께서 정성을 쏟으신게 느껴졌습니다. 아침 조식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고기 구울때 편하긴했는데 기름이 많이틔니까 조심하세요. 안경및 핸드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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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와카라반
남해 최고의 바다뷰를 자랑하는 캠핑장입니다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오션뷰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요 ❤️👀 시설은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한 편이라 편안하게 하루 묵고 왔습니다 어린아이 식기는 물론 그릇 냄비 도마까지 다 준비 되어있어서 따로 챙길게 없을것 같아요 온수풀까지 있어서 수영하는데 춥지도 않고 물도 따뜻한물 바로 나와서 감기 걱정도 없네용 ㅎㅎ 위치도 좋아서 한적하니 조용하고 주변소음도 없는편이라 진짜 좋아요 ㅠㅠ!! 또 갈꺼에요 추천 별5개 !!!! ( 저희 아이가 너무 신난 나머지 그릇도 깨먹었는데 이쁘시고 자상하신 사장님이 진짜 괜찮다면서 ㅠㅠ감사합니다 🤍🤍🤍)”
-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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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베네치아 리조트
아름다운 쪽빛 바다 남해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을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지중해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모던한 감각의 객실과 호텔 내 다양한 부대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아이들 데리고 1박하고 너무 좋아서 부모님 모시고 꼭 와야지 하고 재방문한 곳이예요. 남해 벚꽃시즌에 맞춰 예약했는데 너무 추운 요즘 날씨덕분에 꽃구경은 못했지만 도착하자마자 미리 난방해두셨는지 따뜻한 객실에 탁트인 오션뷰라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로비 객실 어느곳이든 너무 깨끗해요!!! 룸크기도 넓직하고 각각방마다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도 넓직 샤워기도 2개가 배치되어 있어요~ 침구 어찌나 뽀송한지 잠도 잘 잤구요~ 주말이라 저희 조식도 제공이 되었습니당!! 1층로비에 라운지에 가시면 커피 제공 되고 또 1객실당 지하노래방 1시간이 무료예요!! 부모님들께서 이점도 너무 즐거워하고 좋아하셨어요. 간단한 음료 컵라면 아이스크림 주류는 자판기가 있어서 편의점 안가두 되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음식점 방문이나 포장도 정말 용이한곳이예요!! 주차장에도 벚꽃나무가 많던데 이번주 너무 예쁠꺼 같아요 !! 안내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구 다음에도 남해여행에도 재방문 의사 1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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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패밀리애 펜션
“남해여행중에 방문하게된 남해여행가성비숙소! - 힙한식 도보 5분 / 웨이팅 걸어 놓고 숙소에서 대기가능한 장점! - 여행 일정 다랭이마을 / 금산(보리암) / 가성비 있는 숙소를 찾다가 발견하게된 금산 차량 20분거리의 숙소! 주차장 - 굉장히 널널한 숙소이구 야외주차 여름이 되면 이용가능한 수영장도 있어서 날이 더울때 휴가시즌 방문해도 좋을듯! 남해여행시 식당이 빨리 문을 닫기에 취사가 가능하기에 가족끼리나 커플끼리 방문해도 가벼운 요리는 해먹을수 있어서 주변에서 사서 숙소에서 먹어도 좋아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의 기본 세면용품은 구비가 되어있구 수건도 널널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요 펜션에 방문하면 바베큐를 기대하고 방문하게 되는데 사전에 말씀만 하시면 바베큐를 이용가능하구 비용은 2인기준 2만원이니 굉장히 좋은 조건이랍니다 아쉬운점 - 야외 1층 공용 전자레인지가 있다는점 결론은! 숙소에서 오랜시간을 보내지 않고 잠을 자는 용도라면 이곳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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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댕댕이 애견 펜션 블루
“푸들1 번방에서 2박을 한 고객입니다. 건물 외관 내관 너무 세련되고 이뻐서 깜짝놀랐어요. 가격이 비싸지.않아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 했는데,생각보다 방도 크고 인테리어가 아주 고급졌어요. 1층에 매점도 있어서 라면 음료 술 밥 등 깜빡하고 사오지 못한 용품들을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주 큰 인조잔디 뛰뛰 운동장이 있어요!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비바람이 몰아쳐서 ㅠ이용하지 않았지만, 다음에 또 남해에 놀러오게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우선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우리 친절한 사장님 여자분.남자분 두분다 웃으면서 예뻐해주샤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자 사장님이 펜션 이용 수칙 안내등 꼼꼼히.잘해주셔서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가 후드를 깜빡하고 안껐는데 ㅠ 넘죄송했어요. 전기세 많이 나올까봐 너무너무 죄송했는데도 괜찮다고 넘어가주셨어요. 다음에 남해올때 여기 숙소만 올게요! 근처에 이마트 같은 큰 슈퍼는 없지만 1층에 친절한 사장님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중입니다. 참고 ㅎㅎ 우선 오션뷰도 너무 이쁘고 테라스에서 전기그릴 해먹을 수 있는점도 만족해용 추울까봐 베란다에도 히터및 에어컨을 설치해두셨더라구용. 정말 돈 많이 쓰신듯..ㅎ 애견 용 샴푸 애견용 샤워기 발판 하우스 등 고급으로 셋팅 되어 있습니다. 아마 한번방문한사람은 또 올 확률 99프로라 믿습니당. 전 꼭 담에 또 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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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호호플라워 펜션
오션뷰가 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펜션입니다 해수욕장이 근접해 있고 펜션 내 잔디정원을 거닐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전망있고 조용한 공간이었어요. 바다도 한번 발담글수도 있어 좋았는데 숙소에서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어요. 에어컨이 약간 오래되었지만, 그것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응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