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다가 갑니다. 좋아요”

“하이클래스 거제 급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2018년도에 가고 5.6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뷰끝판. 펜션 잡을때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뷰, 테라스인데 너무 만족 파도 소리 실컷 듣고 뷰는 말해뭐해. 다만 시설이 조금 노후화되어 있고, 바다 특성상 그 냄새는 감안하셔야 할듯 해요. 바다 앞에 살지만 바다 좋아하는 1인. bgm대신 파도 소리 실컷 듣고 휴식 하기에는 최고! 구조가 수영장에서 화장실로 직행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부산, 경남 근교 여행으로는 추천합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시설에 너무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신랑의 근속 25주년 휴가로 거제, 통영 여행을 계획했는데 좋은 숙박시설로 더 좋은 추억이 된것 같습니다. 조금 더 따뜻했다면 수영하기가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족 즐겁게 놀아서 좋았습니다. 봄에 다시 찾으려고 약속하며 왔답니다.”

“부산에서 가까운 거제도 펜션!!!! 탁트인 오션뷰 ~! 엘리베이터 있은 펜션! 정수기 까지 구비!! 자쿠지 이용 무료!!! 넉넉한 수건 큰타올도 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전기 바베큐 그릴 이용시 각종 양념 무료제공!! 깔끔한 침구에 뜨끈한 온수매트!!! 뭐하나 빠질것 없는 펜션 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착해요!!! 가까운곳에 큰 하나로마트가 있어 장보기 좋구요 근처 낚시포인트가 많아 고기두 잡아 회로 먹었는데 ~~~~꿀맛!!!! 사알짝 아쉬웠던점은... 와인잔이 플라스틱이라 ㅎ 짠~~이 안됩니다 😂 가운이 없어 아쉬운 .... 이정도 뿐^^ 너무 잘 쉬고 갑니다. 또 올께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

“요구사항이 좀 많은편..”

“<21개월 남아와 함께한 숙소> 매우 청결했습니다. 주인분이 청결에 진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악취 냄새도 없었구요. 깨끗하게 관리를 하고 있음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기본 조미료(소금,고춧가루,설탕,참기름)가 낱개 포장이 돼있어서 편했습니다. (즉석 콩나물 무침 완료🤭) 아기식탁은 물론, 아기 목욕통,아기 샴푸,아기 식기 전부 준비돼있습니다. 👍🏻 수압 굉장히 쎕니다. 이런 수압은 처음이야.. 시원하게 쏘아줍니다. 5월 2일에 들렀는데 물놀이 하기엔 제법 쌀쌀해서 미온수로 했습니다. 탁월한 선택! (미온수 7만원) 수심이 아기가 놀기엔 깊어서 (1m는 이상) 튜브 안좋아하는 아기는 스파만 있는 2층 객실 이용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스파도 다같이 즐겼습니다. 3명이 들어가도 넉넉〰️ 수건을 개인적으로 3장 챙겨갔는데 객내 넉넉히 준비돼있어서 요긴하기 사용했습니다. 복층에 패밀리 침대 놓아져있는데 많이 높지 않아서 떨어져도 크게 아프지 않았던 듯합니다 ㅋㅋ(뒹굴거리다 떨어짐..) 계단 입구에 안전문 설치돼있어서 탈출 걱정 ㄴㄴ 계단 오르기 한창 좋아하는때라 왕복으로 몇 번 오르락내리락 했는지 모르겠음.. 계단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붙여져 있어서 스파이용 후에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었음. *바닥이 타일이라 물놀이 이후 굉장히 미끄러움. 물놀이 하다 뛰댕기는 애기 조심조심* 무료사용 가능한 전기그릴로 삼겹살 맛있게 구워서 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바다 바로 앞의 펜션입니다 관리가 잘 되어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예쁜. 인테리어와 깔끔하고 예쁜그릇까지 많아서.기념일에 이벤트. 장소로 놀러오기에 참 좋은 곳이네요. 저희 대학생 딸들도 숙소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그리고 예쁜 여직원분도 친절하시고 필요한거 이야기 하니 바로바로 반영 해 주시고 넘좋습니다 펜션앞 바닷가에 저녁 낚시 해서 정갱이와 숭어까지 잡고 회도 만들어 먹었네요 정말. 회가 쫄깃쫄깃. 먹는다고 회사진을 깜빡 ㅜㅜ 아침엔 문어당에서 밥 먹고 갈려구요 여자에겐 참 편한 곳이에요 ㅎㅎ 다음에도 꼭 오고싶은 곳이네요”

“3대가 주말동안 다녀온 후기입니다 우선 시설물이 오래된듯보이지만 뭐하나 깨끗하지않은게 없었어요 제가 가본 모든 펜션중 수영장이 제일 깨끗했습니다 사장님께 아침에 몇시부터 사용할수있는지 여쭤보니 깨끗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오전 9시에 소독이랑 청소를 하신다던데 매일 청소하시는지 부유물하나없고 소독약냄새도 없었어요 그리고 방에있는 이불, 베개는 햇볕에 오래말린듯 뽀송하고 좋은자연향이 나서 공기만 좋은게 아니라 베고 덮는것마저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하수구냄새나 특유의 냄새가 전혀없었어요 물이 워낙좋아서그런지 머무는 기간내도록 만족하고갑니다 참.... 사장님부부가 정말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세요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7시에 잠이깨 산책나서려는데 전날 바베큐했던 여러곳을 정말 깨끗이 씻어놓으셨더군요 길지않은 기한내에 다시 방문할듯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저렴하면서도 내 집같이 편안하게 지내다 올수있는 펜션입니다 주위 마트나 편의점이 없으니 숙소들어가기전 음식들을 꼭 사들고가세요”

“두번째 방문이에요 ~ 이전에는 카라반에서 머물렀고 이번엔 가족들이랑와서 더 넓은곳으로 왔어요. 일단 내부가ㅜ따뜻하게 데펴져있어서 좋었어요! 그리고 수영장도 생각한거보다 훨크더라구요? 다음에는 온수추가해서 놀다와도 좋을거같아요 ~ 식기류도 깔끔하고 좋았지만 단 한가지 아쉬웠던건 화장실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올라왔어요 ㅠㅠ 녹슨부분도 많이보였고, 그점이 좀 아쉬웠네요 그외에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샨뷰도 너무 좋았구요 :) 잘 머물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