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숙박페스타로 예약 랜덤배정방 예약했는데 취사되는객실로 배정받게되어 너무 좋았어요ㅎㅎ 실제로 다른 일행은 취사안되는 오션뷰 객실인데 방 크기차이는 같은데 차이는 개수대있는 부분만 없는거에요 그런데 하나 이해가 안가는점이 취사안되는 객실보다 취가 가능한 객실의 냉장고가 훨씬 작다는거에요 저 작은 냉장고로 뭘하라는건지요ㅠㅠ 냉동실 없는것도 불편했구요 (6층에 큰 공용 냉장고 개수대가 있긴하던데 공용 냉장고는 누가 가져갈까봐서리 ㅜ 넣지도못하겠구요~~) 그리고 바베큐 하는 공간이 비닐 바람막이가 좀 깼어요ㅠㅠ 바람은 부는데 바람막이가 찢어져있어서 종이컵이고 접시고 다날라가고 이것도 개선이 필요할것같아요~~ 알았으면 바베큐 안해먹었을것같아요 그외에 호텔객실이용자는 수영장 노천탕 찜질방 무료인점이 너무 좋았구 금요일 오후 5시정도 수영할때는 물이 정말정말 그 어느곳보다 따뜻했는데 정말 너무좋았어요~ 그런데 토요일 저녁7시쯤에 들어가니 그전날보다 섭섭하게 물이 춥더라고용 ㅠ 늦은시간에가면 사람이 많이없으니 온수를 조금만 넣는것 같았어요 ㅠㅠ 아무튼 그래도 수영장도 무료고 노천탕 찜질방까지 같이 있는 센스에 정말 놀랐습니다 1층에는 작은 편의점도있고 호텔에서 파는거라 바가지일줄알았는데 그런거 1도없이 정가로 팔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놀란건 직원분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다는거에요 그리고 2박이상은 오전에 수건휴지등 숙소앞에 가져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래저래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적극 권장 재방문하고싶습니다”

“일단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관리실에 얼음, 커피컵 등 구비되어 있고 각 종 양념류도 골고루 있더라구요 사장님께서 편하게 사용하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객실엔 정수기, 커피머신 있구요 덕분에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며 퇴실 했네요ㅎ 청소도 잘되어 있고 스파도 정말 크더라구요 수건도 사이즈별로 넉넉히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일 좋았던 뷰!! 뷰가 너무 좋더라구요! 캠핑테이블, 의자, 담요까지 있어서 바다보며 맛있는 저녁먹는데 정말 힐링이었어요ㅎ”

“결론적으로 편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입실전에 후기를 보니 낡았다... 난방이 안된다등등 않좋은 후기가 많아서 내심 걱정속에 입실을 하였습니다. 일단 저녁에 도착하여 본 전경은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으며, 입실하여 본 실내공간은 넉넉하였습니다. 그리고 난방... 후기를 작성한분은 운이 없으셨던건지 할 정도로 더워서 나중에는 온도를 낮춰야 할 정도로 따뜻하였습니다. 아, 체크인 할때 미리 세시간전부터 난방을 작동했다는말을 들은것 같습니다. 센스도 칭찬합니다.”

“연휴에 거제 숙소 검색하다가 실내 캠핑분위기 숙소 찾았어요. 위치는 바다 바로 앞은 아니였어요. 객실은 주차하기 가까워서 짐옮기기 좋았습니다. 방문했을때 객실이랑 침구류 정리 잘 되있고 화장실 깨끗하고 욕실이랑 화장실 변기가 따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좋았어요. 펜션이지만 침대도 호텔처럼 사용하기좋았습니다. 예상대로 실내에서 캠핑분위기 내기 좋은 숙소였습니다.전망은2층이라 바다뷰는 멀리서 조금보이는 (?) 정도였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객실은 방음이 생각보다 잘 되있어서 조용히보냈습니다. 단지 바비큐 시설 가스 그릴 인원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네이버나 여기어때에 기재 되어있는 내용과 다른것은 수정하셔야 오해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사진과 비슷합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셨고 저는 비대면으로 입실하였습니다. 객실 청소상태 괜찮았으면 2층 계단쪽에 비품함이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칫솔, 수건, 식용유, 간단한 양념 기타등등 구비되어있음 주방용품 잘 구비되어있었으며 객실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스파는 이용하려했으나 그냥.패쓰를 ㅋㅋㅋㅋ 객실 침대가 너무편해서 뒹굴뒹굴하다 시간 다보냈네요 침대에서 바라보는 바다뷰 쵝오입니다 그냥 누버만있어도 좋아요 바베큐도 개인으로 가능해서 더 좋은듯 합니다.”

“기대없이 갔는데 완전 깨끗하네요ㆍ화이트의 통일감이 더욱 쾌적함을 느끼게 해주고~욕조 방 욕실 씽크대 모두 청결해서 이용에 불편함없었어요ㆍ 가성비 좋구 위치좋아서 또 이용할것 같아요ㆍ 테라스에서 바라고는 전망은 확트인 바다입니다ㆍ 시간이 허락했다면 테라스에서 좀더 멍때릴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ㆍ 티비는 좀 작아요ㆍ침대는 쿠션감이 없지만 하루 숙면하는데 나쁘진않았어요ㆍ 정원도 잘 꾸며져있어서. 일층 까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인생샷 건질수 있겠어요ㆍ바로 근처 편의점이나 식당은 없지만 도보 10분거리 편의점이나 횟집 있구요ㆍ외도 갈수있는 선착장 있어요 ㆍ배달은 거의 다 쉽게 되는 장소입니다ㆍ근처 맛집 유명장소. 두루두루 볼수있는 위치에 있어서 돌아보는데 시간을 줄일수 있었어요ㆍ~엘리베이터는 없어요ㆍ 거제는 자주 가는데 항상 호텔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펜션으로 알아본건데 펜션도 이렇게 깨끗한줄 진작 알았더라면 많이 이용할걸 그랬어요ㆍ 걷기 귀찮아서 차로 다녔는데 차로는 1~2분 거리에 먹거리 볼거리 많이 있으습니다ㆍ근처 지세포횟집이 맛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이미 영업 종료되구 ㆍ거제우동도 유명하다고 해서 갔더니 3시에 이미 솔드 아웃이네요ㆍ 담날 오픈맞춰서 가도 대기가 1시간입니다ㆍ포기했네요ㆍ객실 테라스에서 바베큐가 가능한데 8시전에 미리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바베큐 준비 해주십니다ㆍ 저희는 장보기가 귀찮아서 밖에서 먹고 숙소 들어올때 과일이랑 이것저것 맛난거 사가지고 들어와서 2차 파티를 했답니다ㆍ스파는 조명도 이뻐서 물에서 나가기가 싫을 정도에요ㆍ실내에서만 있어도 지겹지 않은 시간들이었어요ㆍ계속 깨끗함을 유지시켜 주셔요~~~”

“7월에 휴가를 다녀와서 휴가 계획이 없었는데 부산에 갈 일이 생겨 갑자기 자주 가던 거제로 휴가 가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평소 갈때보다 성수기러 그런지 방도 없고 매우 비싸더라구요. 여긴 와현 해수욕장 주변인데도 방도 있고 가격도 좋아서2박 예약했습니다 방은 사진보다는 좁았지만 침대 이불 컨디션 괜찮았습니다 바베큐장이 숙소에 있어서 편하긴 하겠지만 바람이 안들어와서 여름엔 좀 덥겠네요 그곳에 튜브와 수영복등을 말릴수 있어서 좋으네요. 보일러 에어컨 다 좋은데 옷걸이가 하나도 없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아이와부모님모시고 첫 거제여행을 계획하고 가장고민이되는부분이 숙소였습니다. 제가원하는조건은1) 무조건청결할것2)공간분리가되어야할것 -방2개여야함 3)여행후숙소에서피로를풀수있을것4)뷰가좋아야함 이4가지 조건을 갖춘숙소를 알아보느라 많은시간을 투자했지만~ 결론은 너무만족스러운 숙소를찾았고 부모님도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특히 히노끼탕에서 하루피로를 풀면서 도란도란얘기를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실내사진은못찍었는데 (늦은시간도착해서 짐을바로풀고 쉬었네요 ㅜㅜ)아주깔끔하고 군더더기없으며 사장님의 세세한배려가 보였습니다~ 숙소근처에 가볍게 산책할수있는 곳이있어서 좋았습니다.늦게도착해서 주차장을좀해맸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차장이 2군데여서 묶는숙소확인하시고 가까운곳에주차하시면됩니다! 2박 너무 잘쉬었습니다^^ 다음에 또 거제여행오면 방문할예정입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물이지만 관리를 잘하신듯해요. 모텔을 개조해서 만든거 같은데 사실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 곳이에요. 타 펜션처럼 주변 소음 없이 조용히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이긴한데 밥을 해먹거나 음식을 만들어 먹기엔 환풍시설이 없어서 창문하나에 의지를 해야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식기류는 잘 갖춰져 있습니다. 수압도 좋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냉장고가 방에 있어서 음식을 할때 동선이 좀 불편했지만 쓰는데는 문제없어요 수건 4장 샴푸,린스,바디샤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암막커튼이라 아침에 깰일 없고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주차장진입로가 너무 경사가 져있어 차 언더에 다 긁혀버린....불상사..ㅋ 주차장은 협소한편입니다. 저는 금욜입실 비수기에 해서 이정도면 주말에는 좀 불편할것으로 예상. 여기어때 연결 번호로 전화하니 주차자리 마련해주심. 주차하고 바로 올라가면서 바베큐그릴 추가하면서 바로 현금 결재하고 객실올라갔는데 왠걸... 정수기가 사진속에 있었었는디 막상와보니 없다...ㅠ 어라? 정수기가 없네여. 하니 생수하나 가져다 드릴까요 ? 하신다.ㅋ 생수큰거 하나 가져다주심.ㅋ 객실은 생각보다 좀 넓었고 침대는 장판이 있었고 장판위에 패드나 장판아래 먼지며 머리카락이며 청결상태가 좀 그랫지만. 스파 좋았어요. 스파도 생각보다 크고 욕실도 넓었어요. 객실이 우풍잇는것처럼 쌀랑 합니다. 바람이 불었는데 태풍오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바닥 난방이 잘 되지않는점 아침에 목이 잠김..ㅋ 그래도 잘묵고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