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좋아요. 화장실 핑쿠핑쿠하니 예뻐요. 부엌도 접시도 아기자기 있을건 다있어요. 침대도 이정도면 쏘쏘 이불도 부드러워요. 바베큐장도 문열고 나가면 있어요 고기 구워먹고 불멍하기 좋은데 제가 간날은 엄청추웠는데 가림막이 없었음. (이전에 눈이 너무많이 내려서 다시 설치하셔야한다고 하셨음.) 숙소안은 춥지 않아서 좋긴한데.. 2층에서 잘때 더워죽는줄...ㅎㅎ 2층 창은 안전때문인지 열수 없음. 그리고 매우건조함. 코아팠음ㅜㅋ 아! 그리고 눈이 많이 내린 날은 가기 힘들수 있음. 숙소 위치가 안쪽에 있으며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어지는 비탈진 길임... 근데 숙소 인테리어랑 바베큐장이 맘에 들어서 선선할때 다시 가고싶음😀”

“1년에 두번 모이는 울대가족 이번 여행 숙소는 용인 라라펜션~ 여러대가 와도 편하게 주차 할 수 있고 깔끔하게 정돈된 야외바베큐장 산속이라 모기와 벌레 걱정 많이 했는데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었어요 너무 예쁘게 가꿔진 화단들과 깔끔하게 청소된 숙소 여유로운 화장실과 주방ㆍ거실 ㆍ침구들 17명 되는 인원에도 충분히 쓰고도 많이 여유로웠고 수건들도 사장님께서 많이 챙겨 주셔서 너무 편하게 잼있게 가족들 모두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배려심 많고 친절한 사장님 또 놀고 올께요 넘 넘 감사합니당^^*”

“하나의집에 방을 나눠놓은 개념이라서 바닥에 누워있음 아래층 투숙객들의 대화가들리고 방음은 전혀되지 않습니다. 저희가 간날에는 사장님이 아파서 숯을 직접 피워야했고 (사모님은 할줄모르심) 방바닥은 따뜻하나 공기가 차서 아이들이 코감기에 걸렸습니다... 친절하시나 시설이 아쉬웠어요.”

“오랜만에 지인들과 펜션에서 좋은시간 만들고 왔어요:)! 바로 앞에 강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물멍때리기도 좋을거같구 아침에 일어나서 문 열면 너무 상쾌한 공기가 시원하구 좋더라구요오ㅎㅎ!! 방 베란다 쪽 테라스에서 숯불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고 식기류도 엄청 다양하구 많아서 부족함 없이 맛있는 음식들 가져가서 다 해먹고 왔네요 ㅎㅎㅎ여기는 다음에 또 가자구 다 좋다고 만족해해서 숙소 예약한 제가 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가는길이 조금 구불구불하지만 그래도 도착하면 너무 좋은 뷰에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급하게 알아보다가 위치 가격이 좋아서 예약했어요^^정말 역대급으로 제가 지금까지 간 펜션중에 제일 깨끗합니다. 그리고...없는게 없어요ㅜㅜ 폼클렌징,삼푸,린스,바디샤워는 기본에 식기 소독기,정수기,후드룰렛 게임에 화투까지...너무세심하세요. 바베큐장엔 비닐보에 전용냉장고도 따로있고...무엇보다 바베큐그릴이 엄청크고 불도 쎄요~!진짜 고기도 맛있고 굴도 맛있고 고구마도 맛있었답니다♡♡최고예요. 찜해놓고 자주오려구요!! 앞에 이브스토리 펜션도 같이 하시는것 같았는데 거기도 조만간 갈까합니다~^^”

“이 숙소는 커플 가족 여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인테리어가 사진과 많이 다르고, 전체적으로 매우 낡고 지저분했어요. 침대는 작고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숙소가 은근히 좋았어요 바베큐도 넘 맛있게 먹었구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너무 기분좋은 하루 였어요!!”

“용인 동구박펜션 ~^^* 너무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객실도깨끗하고 바로앞에서 바베큐장도있어서 정말맛있게 고기도구워먹었습니다~ 펜션사장님도 친절하게 안내도잘해주십니다. 편션 앞에는 저수지도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몇분정도는 낚시하시는분들도있고요. 펜션앞으로는 잔디가 깔려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저희가 숙박했던객실은 욕실에 스파도있어서 스파이용도가능합니다. 샴푸 린스 바디 용품있어서 사용가능합니다. 수건 , 화장지는 넉넉하게 있으니 사용하시기에는 편하실겁니다 다음에 방문하고싶은마음에 이렇게 사진과 후기글 써봅니다~”

“지산스키장에서 놀고 그 근처에는 전부 만실이어서 어디서 자야하나 했는데 20분이면 올 수 있어서 여기로 택했습니다 장점) 지산스키장에서 20분 거리 단체로 와서 놀기 좋음 개별 바베큐 좋음 인테리어 좋고 방도 넓음 외국 게하온 느낌도 주는 방도 있었음 난방 시설 잘됨 조명도 다양함 어둡지않아서 좋았음 단점) 따뜻한 물이 잘 안나옴 그래서 아침에 아무도 못씻음 주변에 마트가 없는데 편의점 걸어서 18분정도임 차로는 가깝지만 술 먹으면 아무도 못감 이거 말곤 없는 듯 합니다 정말 재밌게 잘 놀고 쉬다가요~”

“**불편한점:사진에 보이듯이 전자렌지가 없어서 햇반가지고간거 물끓여서 데워야 해서 너무 불편함(왠만하면 전자렌지정도는 좀 놔주시지,,(요즘은 밥해먹기보단 햇반사갈텐데,,나만그런가?) **불편한점2:아이들 있는집은 왠만하면 1층예약하시길.우리 위층에 심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있는 집이 예약했는지 밤12시까지 쿵쾅거리면서 뛰어다님 (잠깐이 아니고 몇시간을 뛰어다니네 ㅋ)성질더러운 사람이 묵었다면 싸움날정도의 쿵쾅거림이었음 **바닥이 미지근해서 온도조금만 올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대답은 하셨는데 그대로미지근..바닥에서 아들둘이 자야하는데 얇은요와 이불로는 좀 추웠음 집에서 가까운 펜션 찾다가 가게됨 청소상태는 깨끗한편 바베큐장도 성인4명이 사용하기 충분 다른곳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편”